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창포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됨에 따라 기념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과 경상남도 산림휴양과 주정욱 파트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지역문화의 가치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거창창포원은 황강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생태정원형 공간으로서 지역성을 잘 담아낸 문화자원으로 평가받아 이번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다. 거창창포원은 지역문화 공간 분야에서 서면과 온라인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향후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 게재와 SNS·유튜브 등 미디어 홍보, 로컬100 책자 배포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거창창포원의 지역적 가치를 높이고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거창창포원의 로컬100 선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울산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검사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 5개 구·군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부터 매년 대회를 개최하며, 올해는 지난 10일 대회를 진행했다. 올해 대회에서 울주군은 정밀한 측량 기술과 우수한 현장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며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2024년에는 2위, 지난해와 올해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산시 대표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측량 전국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첨단 측량 기술 도입과 전문 인력 육성을 통해 관련 분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적측량 분야에서 연속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꾸준한 기술 연마와 팀워크 덕분”이라며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5일 제과·제빵, 육가공, 냉동식품 등에 사용되는 액란을 제조·판매하는 ㈜케이씨피드(대표 김희철)와 총 123.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식은 경상남도 도정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도지사를 비롯해 6개 시장·군수와 ㈜케이씨피드를 포함한 17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기업 주요 생산품 관람, 투자계획 소개, 인사말, 투자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 영천시에 본사를 둔 ㈜케이씨피드는 2012년 7월 거창공장을 준공한 이후 식품사업부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공장부지를 활용해 생산기반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인 소비자와 소규모 업체를 중심으로 온라인 유통시장이 확대되면서 액란 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123.8억 원을 투자해 제조공장과 저온창고를 신설하고 정규직을 추가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김희철 대표는 “이번 투자는 증가하는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거창공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2026년 상반기 학습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습지원단 8명과 관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지원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지원단은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돕기 위해 주 4회 1:1 맞춤형 학습지도와 그룹 학습지도를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하는 자원봉사 조직으로, 현재 12명의 지도교사가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교 밖 청소년 52명이 검정고시에 응시해 38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학습지원단의 지속적인 지도와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4월 제1차 검정고시에도 23명이 응시해 좋은 결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진원 학습지원단 단장님은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을 넘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진로를 모색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경숙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2년 연속 9조 원 이상 국비 확보를 목표로, 지난 1월부터 국비전략보고회를 상시 개최하며 대구 미래를 위한 신규사업과 대형 국책사업을 지속 발굴해 왔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 발굴한 국비 사업들을 소관 정부부처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한 점검회의로, 사업 완성도와 국정과제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AX 전환 등 산업구조 혁신을 위해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AI로봇 가변식 실증공간 구축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미래항공 핵심부품 신기술 지원체계 구축 등 미래신산업 분야 신규사업의 국비 확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동구는 송림동 339-7번지 일원 궁현어린이공원 사잇길 쉼터 내 쿨링포그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쉼터 이용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산책로 구간에 스탠드형 쿨링포그 20개소를 설치하고 기존에 설치된 아치형 식물 지지대 구조물과 궁현어린이공원의 그늘막을 활용하여 분사형 노즐을 설치했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일정 온도와 습도에 맞추어 자동으로 작동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름철 폭염 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하고, 체감온도를 낮추어 쾌적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과 주세빈이 폭우 속 우산 아래 착붙에 이어 ‘단짠 라면 데이트’로 격정 로맨스 지수를 폭등시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설정에 피비 작가 특유의 독보적인 치정 로맨스가 더해지면서 ‘피비표 세계관의 대확장’을 이뤄내고 있다. 특히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1주차 TV-드라마 부문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로 상승세를 보였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도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이 상위권을 석권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10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급발진 프러포즈를 던져 거절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를 무서워하는 금바라를 위해 차를 몰고 달려간 모습이 담겼다. 천둥번개에 놀란 금바라가 신주신의 품에 안기자 이내 신주신이 금바라를 꼭 끌어안은 채 놓지 않는 ‘천둥번개 포옹 엔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어떻게 신청하고 언제부터 쓸 수 있지? 한 분당 10만 원~60만 원, 전 국민 70%께 드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생활이 어려울수록, 지방으로 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합니다. (기초수급자) - 수도권: 55만 원 - 비수도권: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 수도권 45만 원 - 비수도권: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50만 원 (소득하위 70%) - 수도권: 10만 원 - 비수도권: 15만 원 -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20만 원 -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25만 원 ■ 4월 27일 신청이 시작됩니다. 생활이 어려운 분들 먼저 드리고 나머지 분들은 5월 18일부터 드립니다. · 1차 신청 4월 27일(월)~5월 8일(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 2차 신청 5월 18일(월)~7월 3일(금): 70%의 국민 + 1차 신청을 놓친 대상자 ★신청 첫 주는 요일제를 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는 ‘경기 컬처패스’ 앱을 전면 개편해 사용자 주변 9,300여 개 문화·관광 시설 정보와 현장 참여형 미션 혜택을 통합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동네 곳곳의 문화 현장을 돌며 방문 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1만 원의 보상을 지급하는 ‘트레저헌팅’ 기능을 신설해 도민의 일상을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거대한 참여형 놀이터로 탈바꿈시킨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도서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6만 원의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9월 시작됐다. “주말에 어디 갈까?” 고민 끝… 내 손안의 문화 지도 ‘내 주변’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단순 ‘쿠폰 지급(관람 지원)’ 방식을 넘어 도민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고 체감하는 ‘참여형 문화 서비스’ 체계다. 우선 ‘내 주변’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앱을 켜면 위치 기반으로 도내 9,300여 개 문화·체육·관광 시설 정보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영화, 공연, 스포츠 등 기본 정보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 도내 35~59세 미취업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2026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참여자 30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경력보유여성을 비롯한 미취업 여성에게 구직활동지원금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과 고용 안착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적극적인 구직 의사가 있는 35세~59세 미취업 여성으로,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참여자는 소득구간, 미취업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구직활동계획서 등에 대한 정성평가를 거쳐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발되며, 최종 선정자는 6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취·창업을 위한 학원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월 4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업 참여 기간 동안 ▲취업특강 ▲입사지원서류 컨설팅 ▲심리·고충상담 ▲취·창업 상담 ▲취업교육 등 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공정한 채용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일자리 정책 추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정책 추진 유공’은 신규 채용 확대, 청년 의무 고용 준수, 청년 체험형 인턴제 운영, 여성 대표성 제고 등 안정적 일자리 정책 추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지방공공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표창이다. 공사는 2025년 실시된 경기도 주관 ‘공공기관 채용실태 특정감사’에서 단 한 건의 지적 사항도 없는 ‘무결점 채용’을 달성해 채용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해 기존 평균 5일이 소요되던 자격 검증 절차를 실시간으로 대폭 단축하는 등 채용 프로세스의 효율성과 대외 공신력을 획기적으로 확보했다. 공사는 단순한 실무 경험 제공을 넘어 청년 인턴 구직활동의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턴들이 구직활동과 면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한 결과, 2025년 참여 인턴 4명 중 2명이 공사에서의 실무 경험과 연계된 전문 분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5일 예천군문화회관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재단과 경북도청신도시 기반의 지역 문화자원 연계 및 지속 가능한 문화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행정구역이 달라 함께 추진하기 어려웠던 도청신도시 내 문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신도시 내 다양한 민간 공간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전환해 생활 속 문화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안동시는 지난 2024년 ‘문화도시’로 지정되며 광역 거점의 역할을 수행 중이며, 예천군은 2025년부터 2년간 총 15억 원 규모의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던 '우리동네:문화샘터'를 기반으로 각 지자체 예산을 투입해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신도시 내 민간 공간 운영자 모집 및 문화 기획 교육 ▲일상 공간의 문화공간화 ▲특색 있는 주민 운영 문화공간 분류 및 연계 ▲민간 문화공간을 활용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