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화도읍 청소년 범죄 예방 기관·단체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청소년의 범죄 예방과 안전한 성장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회적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학교 밖 폭력과 청소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으며, 행정·교육·경찰·지역 단체 등 관련 기관이 함께 모여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간담회에는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원, 관내 학교 관계자, 화도지구대, 천마파출소, 화도읍 자율방범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청소년 폭력 등 범죄 사례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해, 각 기관·단체의 기능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현장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보 공유와 소통을 통한 기관 간 연계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각 기관의 역할 수행과 함께 상호 소통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지속 가능한 지역 차원의 협력 체계 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참여 공동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나눔활동 △정약용활동 △마을돌봄활동 △자율주제활동 등 4개다. 특히 ‘정약용활동’은 ‘정약용의 도시’라는 시의 정체성을 반영한 분야로, 지난해에 이어 지속 운영된다. 새롭게 신설된 ‘마을돌봄활동’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이웃 간 관계 형성과 서로돌봄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업 참여 공동체는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 △줄기 △열매단계로 구분된다. 씨앗단계는 5인 이상 주민 모임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시 400만 원이 지원된다. 줄기단계는 10인 이상 주민 모임으로 1회 이상 참여 경험이 있어야 하며, 600만 원을 지원한다. 열매단계는 15인 이상 주민 모임으로 2회 이상 참여 경험이 있어야 하며, 8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2월 6일 오후 5시까지 시청 자치협력과 공동체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수동면이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순회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를 병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회 방문은 지난 15일 운수3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수동면 관내 2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문에는 이진춘 수동면장을 비롯해 이원수 수동면 노인회 분회장과 박경숙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불편 사항을 점검했으며, 경로당 운영과 관련된 건의사항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주변에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 이웃이 있는지 의견을 나누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제보 방법과 신고 절차를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관내 기업 ㈜에벤에셀기업(대표 윤세칠)은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수동면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한 쌀국수를 각 경로당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진춘 면장은 “추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고대 명품 아카데미 14기 봉사대가 수동면 취약계층 10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나눔 실천이다. 봉사대원들은 수동면 내 돌봄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백미, 라면, 김, 짜장 등으로 구성된 나눔물품 10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김영두 대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수동면도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욱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는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봉사단체로 2020년부터 남양주시 전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목민방에서 ‘2026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를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촉은 보육정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강화해 아이와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새롭게 위촉된 보육정책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위원장·부위원장 호선, 위촉장 수여, 안건 심의 및 향후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 분야 전문가 △보호자대표 △원장·교사 대표 △공익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돼, 실효성 있는 보육정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보육은 아이의 성장과 가정의 안정, 지역사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정책 영역”이라며 “저출생과 변화하는 양육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아이와 부모, 보육 현장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남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주시가 운영하는 양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양주농부마켓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설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하고, 기간 내 양주농부마켓 로그인 시 20% 할인쿠폰 2장이 자동 지급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부담없이 풍성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양주시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농축산물과 가공품 등 다양한 상품과 선물세트가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0일 시장실에서 문화상 수상자포럼 제8대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제8대 임원진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임원진은 단체 소개와 함께 신임 회장 취임 및 임원진 구성 현황을 전달했다. 이날 임원진은 문화상 수상자포럼의 설립 취지와 그간의 주요 활동을 설명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상 수상자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문화상 수상자포럼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분들이 함께하는 단체”라며 “앞으로도 시와 소통하며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기후 변화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시 주도의 산·관 공동 협력 기반 ‘모듈형 스마트팜’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간 제약이 큰 도시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모듈 단위로 설계 및 확장이 가능한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작물 생육과 환경 관리를 자동화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하고, 청년 및 신규 농업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연구개발 내용은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한 모듈형·수경재배형 다단베드 개발 △급액·광원·이산화탄소·배액·생육 모니터링을 통합 제어하는 장치 개발 등이 있다. 시는 주식회사 에스필코리아(대표 정상훈)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모듈형 스마트팜 시스템’ 관련 지식재산권에 대해 공동 특허를 출원했으며, 앞으로도 산·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공동 연구개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농가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이천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월 3일 오후 2시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천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에게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도 배부된다. 이천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금융 ▲수출 ▲기술개발(R&D) ▲성장·판로 ▲근로·정주환경 개선 등 5개 분야, 총 23종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첨단산업, 해외규격인증, 스타트업, 근로자 교육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총 4종의 신규 기업사업을 추가하여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세부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천시 박종근 부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과 대책 지시에 나섰다. 부시장은 지난 19일 한파대책회의에서 한파 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대응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부시장은 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 한파 대비 지속적인 홍보와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수도 동파 등 각종 생활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20일에는 관내 한파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부시장은 쉼터의 난방 상태와 이용 여건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특히 휴일과 야간에 운영되는 한파쉼터, 긴급 상황 시 이용 가능한 숙박형 응급대피소, 한파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보상받을 수 있는 기후보험 제도 등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홍보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부시장은 “한파로 인한 피해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백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20일 백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기 백사면 주민자치회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이천수 백사면장을 비롯하여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일중 경기도의회 의원, 김재국 이천시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제3기 백사면 주민자치회는 26명의 자치위원으로 출범했으며, 회장 1명, 부회장 2명, 감사 2명을 추천받아 선출했다.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제3기 백사면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회장으로는 신성규 회장이 추대됐다. 부회장과 감사직에는 김진호 부회장, 신하욱 부회장, 서범석 감사, 이순희 감사가 각각 선출됐다. 이어 열린 1월 월례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분과구성을 확정했다. 백사면 주민자치회는 교육나눔분과, 마을공동체분과, 문화예술분과로 구성됐으며, 각 분과에서는 지역 현안 발굴과 주민의견 수렴, 자치사업 추진 등을 담당하는 등 앞으로 백사면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신성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위원들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천시 중리동은 지난 1월 16일,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구와 장애인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읍면동장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복지상담은 유혜란 중리동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담당 공무원과 사례관리사가 함께 참여해 대상자의 생활 전반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단순한 행정 상담이 아닌, 실제 거주 환경과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방문 가구에서는 건강 상태, 주거 환경, 경제적 어려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기존에 이용 중인 복지서비스의 적절성 및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 제약이 있는 가구를 중심으로, 돌봄 공백 여부와 긴급 지원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날 유혜란 중리동장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활용품 꾸러미와 떡국떡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정서적 지지를 더하기 위한 취지다. 유혜란 중리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