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21일 오전 경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사)경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정기총회와 시군 업무 담당자 간담회, 전년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과 사무장, 시군 담당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국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이규정 회장, (사)경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양명용 회장, 경상남도 농정국장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협의회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 아울러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농촌 체험·관광을 통한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농촌 크리에이투어와 농촌 워케이션 사업 등 농촌관광 관련 사업의 2025년도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단순 체험 공간을 넘어 일과 휴식, 체류 기능이 결합한 농촌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장영욱 농정국장은 “이번 행사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주체와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를 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21일 오전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열린 ‘제336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에서 도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노사합동 조찬세미나’는 경남경영자총협회 주관으로, 경영계와 노동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경영계와 노동계 대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경남의 지속적인 발전은 현장에서 애써온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 공존과 성장의 경남, 희망 점프(Jump)! 행복 업(Up)!’을 주제로 경남도의 비전과 정책 구상을 제시했다. 경남도 비전에는 미래 신산업 육성, 복지·안전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 균형발전 등 도민 삶 전반의 변화를 목표로 한 과제가 담겼다. 경남도는 올해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방산·원전, 문화콘텐츠 등 미래 신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와 인재 양성을 추진해 경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복지·안전 분야에서는 기존 경남형 복지 정책에 경남도민연금과 도민안전보험 등 새로운 시책을 도입하고, 기존 제도는 더욱 확대‧강화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월 21일 오전 11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열린'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사회복지계 대표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등 국회인사와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17개 시·도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사회복지 분야 단체장 및 사회복지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각종 복지지원의 기준이 되는 기준중위소득을 최대 수준으로 인상하여 기본생활 안전망을 강화했다”라는 말을 전하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통합돌봄과 그냥드림 사업이 본격 확산되는 올해,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사회복지계의 역할을 더욱 기대한다”라며, “정부는 사회복지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사회복지인이 전문성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농식품인재개발원은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교육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2026년 교육‧훈련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인재원은 올해 114개 교육과정(이러닝 150개 별도)을 운영할 예정이며 그 중 성과 기반 교육과정 비중을 25%로 확대(전년 대비 51.5%↑)하고, 일 ‧ 학습 연계 교육과정 비중을 15%로 확대(전년 대비 172.7%↑)한다. 또한, 국정과제 직무 전문교육 25개 과정을 신설하고 인공지능(AI) 교육은 전 직원 대상 수준별 교육 지원 체계로 전환하는 등 교육 결과가 정책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핵심 과제는 국정과제 담당자가 정책 시행 초기부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국정과제 매칭 직무 전문교육 과정을 25개 신설하여 운영한다. 쌀 수급 관리, 농산물유통 디지털화, 케이(K)-푸드 수출, 청년 농업 인재 육성 등 정책 파급효과가 큰 과제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정밀 설계하고, 국정과제 교육을 상반기에 집중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전 공무원이 충분한 헌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규자가 실무에서 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식재산처는 1월 20일 17시, 삼정호텔(서울 강남구)에서 ‘2026년 지식재산인 신년인사회’를 통해 올해 지식재산 정책 목표를 공유하고 업계 주요 인사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황철주 한국발명진흥회장과 세계특허허브국가추진위원회 박범계 공동대표, 역대 특허청장, 원로발명가 및 발명특허·문화예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과 김원이 국회의원, 세계지식재산기구 다렌 탕(Daren Tang) 사무총장도 축전과 영상으로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날 인사회는 1949년 상공부 특허국으로 시작해 1977년 특허청 승격, 2025년 지식재산처 승격에 이르기까지 지식재산처의 역사를 담은 영상과 각계 축하메시지 상영, 지식재산인들로 구성된 ‘지식재산(IP)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지식재산인들은 지식재산처 승격 이후 첫 해가 되는 2026년이 지식재산 제도 발전에 의미 있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각오를 함께 다졌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올해 ‘국민의 아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1월 21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특별회비는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등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대한적십자사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홍천군은 매년 적십자 회비 모금과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서 활동하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응급처치 교육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통해 도민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를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ㆍ면사무소 방문 접수와 경상북도 앱 ‘모이소’를 통한 온라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에는 방문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 대상자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같은 날까지 경상북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해서 영농을 하며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이다. 청도군은 상반기 중 농어민수당 전용 카드에 60만 원을 일괄 지급해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고령화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농어민수당이 작은 보탬이 되어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대하며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경산림개발 대표 김영묵(전 농업경제건설국장)은 1월 21일 영양군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영묵 대표는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꾸준한 후원자로,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영양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40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산림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며 산림행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김영묵 대표는“영양군과 함께해 온 시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나눔으로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양군 관계자는“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지역발전의 자양분이 될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익산시는 21일 최재용 부시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2027년 국가예산 신규 사업 37건(491억 원 규모)을 확정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정부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신규 사업 발굴에 집중해 왔다. 주요 발굴 사업은 △스마트농업 인공지능센터 구축 △목천포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한국콘텐츠진흥원 익산분원 설립 △K-메가복합 영상단지 등이다. 시는 신규 사업과 지난해 미반영된 사업 등 50대 중점사업을 선정해 본격적인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재난안전산업 진흥원 건립 △소상공인연수원 건립 △K-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사업 등 지난해 국회 최종 심사 단계에서 반영되지 못했던 사업도 논리를 강화해 2027년 예산 반영을 목표로 재도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부처 단계 예산 편성부터 기획예산처와 국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농민들의 작업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대대적인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나선다. 익산시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2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농로 포장, 농배수로 정비,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등 총 321개소에 97억 원(도비 16억 원·시비 81억 원)의 예산을 전격 투입한다고 밝혔다.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는 농민들의 영농 편익은 물론,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것과 직결되는 민생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농촌 지역의 생활환경이 대폭 개선되는 것은 물론, 농작업의 효율성이 높아져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은 '속도'다. 시는 농민들이 본격적인 농사를 시작하기 전 모든 공사를 완료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농기계 이동을 원활하게 돕는 농로 포장 △용배수 처리를 원활하게 하는 농배수로 정비 △수리시설 개보수 등이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기반 확충을 넘어, 여름철 우기 시 상습 침수 구역의 피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운영 중단 위기에 처한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의 정상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시는 농업인의 소중한 판로가 막히는 최악의 운영중단 사태를 막기 위해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를 새로운 운영 주체로 하는 위탁동의안을 마련하고 시의회의 협조를 구하고 나섰다. 시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의 운영 중단을 막기 위한 긴급 대응책을 제시했다. 시는 기존 수탁자의 계약 위반에 따라 계약 해지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유일한 해법은 공공성을 갖춘 전문 기관의 투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시의회와 시민사회가 요구한 조직 및 인적 쇄신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기존 협동조합에 다시 위탁을 맡기는 것은 행정 원칙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부실 운영을 방치해 향후 더 큰 농가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시는 운영 공백을 제로화하기 위해 이미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운영을 통해 전문성과 시스템이 검증된 (재)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를 구원투수로 내세웠다. 센터 위탁이 결정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가 2026년 2월 말부터 구직단념 청년 130명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에서 45세 이하의 구직단념 청년으로,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력이 없거나 폐업‧대학 졸업‧실업 급여 수급 종료 이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월 말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는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 중 본인의 상황에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각 과정에서는 기초상담을 시작으로 ▲직무 탐색 ▲진로 개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이 제공된다. 참가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함께 과정별 이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단기 과정은 50만 원, 중기 과정은 1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이수 시 20만 원의 인센티브,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