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추가경정예산 통과에 따라 민생 경제‧복지 등과 직결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20일 오전 수지구청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시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중동 정세 격화에 따른 시의 대응 등을 점검했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를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 사업총괄‧행정지원‧장비지원‧지급관리‧대민홍보 분야로 나눠 운영하기로 했다. 또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의료용 소모품을 집중 관리한다. 시는 의약 단체와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재고를 수시로 점검하며 의료체계 안정성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공모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22일 ‘풍덕천, 새로운 매력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상권활성화 프로그램, 마을환경 정비 등을 담은 공모계획서를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 내에 설치된 실외기 소음‧진동으로 불편을 겪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소음‧진동 저감 가이드라인’도 수립했다. 설치 기준과 관리 방안 등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조세 및 가족 부양 부담이 큰 4050 세대를 주요 복지 정책 대상으로 포함하고, 민생과 직결된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20일 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가족 부양과 경제적 책임을 동시에 지고 있는 4050 세대가 복지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제도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박 지사는 4050 세대의 절반 이상이 신체 질환과 돌봄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사회 조사 통계를 언급하며, “이들을 더 이상 복지 외면 세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4050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문화생활 복지 바우처 제도 도입 등을 관련 부서에 긴급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는 도민연금에 이어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경남형 세대 복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또한 정부의 케이(K)-패스 환급 확대 과정에서 청소년 요금 체계의 형평성 문제 가능성을 제기하며 중앙부처에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박 지사는 “일부 구간에서 청년 요금이 청소년보다 낮아지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20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사회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지역 장애인 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이재욱 지체장애인협회 영주시지회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슬로건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권리가 실제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는 20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제5차 교육과정 참여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지난 3월까지였던 사업 기간을 채용 목표 인원 28명 달성을 위해 오는 5월까지 연장하며 추진된 것으로, 지역 투자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끝까지 확보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매칭데이는 퀵스타트 사업 추진을 위해 작년 9월부터 5번째로 진행된 행사로, ▲1:1 현장면접, ▲취업 멘토링,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을 운영했으며, 대상 기업인 ㈜한우물(대표 최정운)의 면접을 통해 채용약정형 교육생 1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22일부터 5월 14일까지 직무 이론 교육과 현장실습을 이수한 뒤 해당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총 121명이 면접에 참여해 49명이 교육생으로 선발됐으며, 이 중 22명이 수료하고 18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선발인원이 교육과정을 거쳐 채용으로 이어질 경우, 최종 목표인 수료 31명, 채용 28명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부처 예산 편성 단계를 맞아 중앙부처를 직접 찾는 등 전방위적 국비 확보 행보에 나섰다. 시는 20일 김영민 부시장이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국가유산청을 잇달아 방문해 군산의 미래와 시민 안전을 책임질 핵심 현안 사업들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6일에 개최된 ‘국가예산 추진상황 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부처 예산편성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실무 책임자들을 직접 만나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먼저 행정안전부를 찾은 김영민 부시장은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 김용균 자연재난실장과 면담을 갖고 ▲미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66억원), ▲조촌1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61억원), ▲미원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345억원)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필수 인프라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상습 침수구역 정비의 시급성을 설명하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강조했다. 이어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국립 수중고고학 센터 건립(480억원),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과 안우연이 주세빈을 사이에 두고 갈등이 터진 가운데 결국 주세빈, 백서라와 결혼을 확정해 핵폭탄급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9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막판 스퍼트를 예고했다. 12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충동적인 하룻밤에 혼란스러워하는 하용중(안우연 분)과 이별했고, 신주신(정이찬 분)은 상처받은 금바라를 다독이던 끝에 금바라에게 결혼 승낙을 받았다. 먼저 금바라가 호흡 곤란을 일으킬 정도로 괴로워했던 하용중과 보낸 뜨거운 하룻밤 이후 사연이 펼쳐졌다. 금바라는 밤을 보낸 뒤 곧장 해외 출장을 갔던 하용중을 공항까지 마중 나갔고 “결혼 날짜 잡자”라는 말을 기대했지만, 예상과 달리 하용중은 “몇 달 동안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아”라며 꼬맹이로만 각인된 금바라의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해 금바라를 충격에 빠뜨렸다. 죄책감과 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30회 마이산컵 전국 탁구대회’를 진안 문예체육회관과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1,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단체전 5개 부와 개인전 9개 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단체전에서는 ▲전주TOP A팀(여 3~6부) ▲전주조광현 A팀(혼성 희망부) ▲전주허전 A팀(혼성 Ace~3부) ▲군산시티 A팀(혼성 4~5부) ▲익산액티브 B팀(남 6~7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정재민(전주허전팀, 혼성 Ace~3부) ▲박현수(익산붐 A팀, 혼성 4~5부) ▲이주호(전주조광현팀, 남 6부) ▲정창균(남원탁구팀, 남 7부) ▲전재은(무주반딧불이팀, 남 희망부) ▲양정숙(전주탁구센터팀, 여 3~4부) ▲양미숙(군산드림허브팀, 여 5부) ▲김혜림(무주반딧불이팀, 여 6부) ▲정해순(무주반딧불이팀, 여 희망부)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 부스도 함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6 수암한우야시장이 개장했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17일 별도의 개장 행사 없이 문을 연 수암한우야시장을 둘러보며 한우구이 매대, 한우판매대. 플리마켓존 등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수암한우야시장은 이날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운영된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시장 아케이드 구간에서 진행되며, 한우구이 매대를 비롯해 먹거리, 플리마켓,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어우러진 체험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야시장의 핵심 콘텐츠인 수암한우 판매 매대에서는 엄선된 고품질 한우를 시중가 대비 25~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현장에서 숯불에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선사한다. 해당 매대는 수암상가시장 내 식육점이 매주 교대로 참여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올해 야시장은 MZ세대를 겨냥한 SNS 참여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수암한우야시장은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4월 16일 북부소방서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심폐소생술(CPR)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부 5개 팀과 일반부 4개 팀 등 총 53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실제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8분 내외의 연극 형태 퍼포먼스로 실전 대응 능력을 뽐냈다. 심사위원단은 ▲CPR 압박 깊이와 속도의 정확도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숙련도 ▲상황 판단력 ▲무대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학생부 대상은 동부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조일고등학교팀이 수상했으며, 일반부 대상은 강북소방서의 국민피티팀에게 돌아갔다. 두 팀 모두 긴박한 상황 설정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응급처치 실력을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들은 오는 5월 27일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출전해 각 시·도 대표들과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주열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선열의 희생이 오늘의 민주주의를 만들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9일 남원시 김주열 열사 추모공원에서 열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영령을 추모하고, 4·19 정신 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박희승 국회의원, 최경식 남원시장, 이영노 남원 김주열 열사 기념사업회장,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주의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김주열 열사 약력 소개, 기념사, 추도사, 남원시립국악단의 기념 공연, 4·19의 노래 제창, 묘역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4·19혁명희생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김 지사는 추도사에서 “4·19혁명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선 위대한 승리의 역사”라며 “평범한 시민의 힘으로 절대 권력을 무너뜨린 시민혁명의 전형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진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960년 2월 28일 대구에서 피어오른 민주의 불꽃이 3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 청년센터는 17일 경산시 청년센터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2026년 제1기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센터 소개 및 활동 안내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행사를 계기로 청년이 직접 참여해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알리는 청년 참여형 홍보 채널의 시작을 알렸다.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는 총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학생·직장인·외국인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산시 청년센터장은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여 청년정책에 관한 정보를 홍보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보다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산시 청년센터는 올해 3월 개소를 시작으로 AI 콘텐츠 제작 교육, 정서 회복, 쿠킹클래스,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과 공간 대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정책참여단, 외국인 청년 소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7일 등마루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물놀이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공사 계획도와 비교하며 물놀이터가 들어설 위치와 규모, 휴게 및 편의시설 등을 확인했다. 등마루근린공원 조성사업은 화곡동 산200-2 외 15필지에 2만 7천㎡(약 8천2백평) 규모로 들어선다. 물놀이터와 함께 쉼터, 목공예 체험장, 맨발 산책로, 운동시설인 일명 산스장과 농구장 등이 조성되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점검을 마친 진 구청장은 발산근린공원으로 이동해 물놀이터 확충을 위한 대상지 현장 답사도 진행했다. 물놀이터 조성지로 규모는 적당한지, 기존 시설물 철거 시 대체 방안은 있는지, 물놀이터 조성으로 생길 수 있는 불편사항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진 구청장은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어야 한다”며 아이들의 놀이환경 조성에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화곡동의 한 어린이공원을 찾아 물놀이터 조성지로 적정한지 현장 답사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