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군유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납액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군유림 대부료 체납액 2차 집중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 규모는 총 92건, 1,223만 7천 원으로 군은 체납 해소를 위해 고지서 발송을 비롯해 마을방송, 전화 안내, 현장 방문 등 다각적인 방법을 활용한 밀착형 납부 독려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체납자들이 자발적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와 납부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다만, 이러한 안내에도 불구하고 미납이 지속될 경우에는 최종 독촉을 거쳐 대부계약 해지, 원상복구 명령, 관련 법령에 따른 예금 및 재산 압류 등 강제 징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해 자진 납부를 위한 충분한 기간과 행정적 배려를 제공하고 있다”며 “3회 이상 상습 체납 시에는 대부 취소 등 불이익이 불가피한 만큼, 이번 집중 납부기간 내 반드시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0일 의성군장애인단체협의회 주최로 의성군장애인복지센터 잔디마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함께 웃는 장애인’을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공연을 시작으로 2부 ▲유공자 표창 ▲ 인사말 및 축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자 표창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에 대한 시상이 이뤄져 그 의미를 더했다. 수상자들은 장애인 인식 개선과 자립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지역사회 조성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연계사업 ‘뮤지엄×즐기다’ 공모에 선정돼, 5월 한 달간 가족 참여형 체험프로그램 ‘조문국 시공간 미션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개의 미션을 풀고 1개의 보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해 박물관 전시실과 야외 고분군을 탐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AI 학예사의 해설을 통해 의성의 역사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미션 수행 후에는 석탑 모형을 조립·채색하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하루 2회 운영된다. 단, 5월 9일과 23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은 의성군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약은 체험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의성조문국박물관의 역사문화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2026년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에서 창업 3년 이상(사업자등록 기준으로부터 사업공고일까지) 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과 점포 환경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점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4일 11시부터 5월 20일 18시까지이며, 신청 접수 후 서류검토와 외부평가 등 선정 절차를 거쳐 7월 초(예정)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홈페이지 지원사업안내 공고문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 ‘모이소’앱 또는 우편(경북경제진흥원, 경북 구미시 이계북로 7, 4층 민생경제지원팀)을 통해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소상공인들이 영업환경 개선과 경영 마인드 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17일 배나무샘골 마을문화센터에서 ‘2026년 제4기 남구자원봉사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남구 지역 주민들이 네일아트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봉사 역량을 키우고 재능나눔 봉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강식에는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 자원봉사 기초교육, 강사 소개 및 강의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나눔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수강생들은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후 봉사단을 구성하여 남구 지역 내에서 네일아트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흥우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남구의 재능 있는 봉사자들이 전문적 역량을 키워 지역에 아름답고 따뜻한 손길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한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5월부터 관내 직장인과 주민의 비만 예방 및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건강 더하기 지방빼기 프로젝트! 2026년 야간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 시간대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30~50대 직장인과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5월 18일에서 7월 10일까지 주 3회(월‧수‧금 19:00~20:00) 보건소와 각 가정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단계별 전신 근력 운동 및 유산소 운동 △비대면 플랫폼(웨일온) 활용 실시간 홈트레이닝 △비만 등 관리를 위한 영양 교육 및 개별 상담이며 온‧오프라인으로 참여자들의 비만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 대상자의 체성분 측정 및 기초 건강검진을 실시하여 가시적인 신체 변화를 데이터로 확인하고,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함께 진행하여 중도 포기없이 지속적인 건강 실천이 가능하도록 돕게 된다. 야간운동교실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청 및 문의는 ‘남구보건소 건강프렌즈’카카오톡 채널 1:1 채팅 또는 건강관리실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단’을 구성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추진단은 접수 전담 창구 운영을 비롯해 대구로페이카드 수급 관리, 대상자 적격 여부, 이의신청 처리 등을 총괄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계층과 지역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우선 신청·지급된다. 2차 지원은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기준 하위 70% 주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지급된다. 서구는 인구 감소 지역 중 우대 지원 지역으로 비수도권 일반 지역 지급 금액에서 5만 원이 추가된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1차, 2차)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토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 대구사랑상품권은 ‘IM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서구새마을회는 지난 4월 21일 오후 2시, 디케어센터 세미나실에서 디케어센터와 서구새마을회지도자 및 가족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디케어 건강검진센터는 서구새마을회 소속 지도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및 비급여진료비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예방의학 정보 교류, 공동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윤 대구광역시서구새마을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지도자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디케어 건강검진센터 관계자는 “전문적인 검진 시스템과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통해 새마을지도자와 가족들의 건강관리에 기여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16일, 대구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 지방세 발전 포럼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발전 포럼은 지방세 분야 우수 연구과제 공유를 통한 지방 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구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2026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세 발전 포럼’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번에 최우수를 수상한 연구과제는 세무과 오수정 주무관의 ‘중고차 취득세 누락 차단’에 대한 해결 방안이다. 해당 과제는 국세청 자료와 취득세 신고액의 상시 교차검증 체계를 제안함으로써 탈루 세원 차단 및 조세 정의 실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세입 확충 방안을 연구한 세무 담당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산시는 여름철을 앞두고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2일 양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신호 시장 권한대행과 관계부서 및 읍면동 공무원, 양산경찰서와 양산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한 사전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인명피해우려지역 사전점검 ▲산사태취약지역 및 급경사지 관리 ▲주민대피계획 수립 현황 ▲관련 매뉴얼의 현행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실질적인 주민대피를 위해 우선대피대상자 발굴 및 대피지원단 구축이 강조됐다. 김신호 시장 권한대행은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이변이 잦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부서와 유관기관이 하나되어 올 여름 한 사람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산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 재난 대비에 한치의 소홀함도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단위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충무훈련은 유사시 대응능력을 높이고 지역 단위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3년마다 시도 단위 규모로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전시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 주도의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훈련 첫날에는 전시종합상황실을 개소하고 상황조치 연습을 통해 비상 기구 가동 절차를 점검한다. 둘째 날에는 기술 인력·차량·건설기계 등 전시 소요 자원의 적기 공급을 위한 실제 자원 동원훈련이 진행된다. 이어 3~4일 차에는 대전시 주관으로 산업동원물자 생산 훈련 등이 실시되며, 군·지자체·동원업체 간 협조 체계를 검증할 계획이다. 훈련 종료 후에는 사후강평을 통해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사항을 비상 대비계획인 충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충무훈련은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는 4월 25일부터 시 관광 캐릭터 ‘토미(TOMI)’를 활용해 새롭게 단장한 낭만토미 시내버스(27-3번, 구미역↔금오산)를 본격 운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오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버스 외관은 친환경 수소전기버스를 기반으로, 캐릭터 ‘토미’가 금오산 케이블카를 타고 산행을 즐기거나 풍경을 촬영하는 모습 등을 담아 디자인했다. 이동 수단에 관광 요소를 결합해 버스 자체를 하나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운행은 하루 21회 왕복한다. 구미역과 금오산을 잇는 노선을 통해 자가용 이용 수요를 분산하고, 주말과 공휴일마다 반복되는 금오산 일대 주차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리단길과 금오산 상가로 이어지는 방문 흐름도 확대될 전망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토미버스가 금오산을 찾는 길에 즐거움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이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