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산림청은 대전 KW컨벤션에서 2026년 제1회 산림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R&D) 시행계획과 2027년 신규 추진 예정인 연구개발사업 9건에 대한 투자 방향을 심의·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예산은 산림청 개청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1,656억원으로 편성됐으며, △기후재난 위기대응 연구, △지역상생, △산림생명자원 등에 집중 투자해 산림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산불 조기 예측 및 현장 의사결정 지원, △산사태 감지부터 대피-조사-복구까지의 전주기 예측·대응, △소나무재선충병을 포함한 산림병해충 사전 예찰·방제하는 ‘재난 대응 분야’ 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또한 산불진화대원 등 최종사용자(End-User)가 연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리빙랩 방식과, R&D 시제품의 현장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과정을 연구 과정에 적극 도입해 최종 성과물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다가오는 2027년에는 산림과학기술 후속 투자로 연속성 있는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AI 등 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1월 16일 16시, 영상회의를 통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윤진호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이 광주-전남 통합 주요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우선, 행정안전부는 민선 9기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세부 추진일정과 광주-전남 협조 요청사항 등을 공유했다. 추가로 현재까지의 광주-전남 준비상황과 행정안전부 지원 필요사항 등을 논의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광주-전남 통합은 충남-대전 통합과 더불어 향후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성장권역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행정안전부는 주무부처로서 가능한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하여 관계 중앙행정기관 협의 등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성범죄자 신상정보 관리 개선’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창원 모텔 사건을 계기로 성범죄자가 공개된 주소지에 실제로 거주하지 않은 등 성범죄자 신상정보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함에 따라 법무부 및 경찰청과 함께 신상정보 관리 현황과 실태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 관리제도는 성폭력 범죄로 유죄가 확정된 자의 신상정보를 국가가 장기간 등록·관리하고, 이를 일반국민에게 알리는 제도로 수사와 재범 예방, 성범죄자알림e를 통해 신상정보 공개·고지 등에 활용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상정보 등록·관리 실효성 제고를 위한 법·제도 개선, ▲신상정보 등록의 신속성·정확성 제고, ▲성범죄자 신상정보 접근성과 국민의 알 권리 강화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신상정보의 등록·관리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법과 제도를 정비한다. 성평등가족부에서는 성범죄자가 출소 후 다른 범죄로 재수감되는 경우 신상정보 공개 기간을 정지시키기 위해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현행법 체계에서 성범죄자가 수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창군 무장향교가 16일 제43대 오균호 전교와 제34대 손동환 유도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전교(典校)는 향교를 대표하고 유림의 행정·의례 등을 총괄하는 직책이다. 향교 유도회는 향교와 성균관 등 유교 관련 기관의 발전과 유교적 교화, 교육, 학술 사업을 수행하는 유림(儒林) 단체를 의미한다. 무장향교는 조선 세종 2년(1420년)에 지어져 임진왜란 이후인 1600년 중건된 고창 지역을 대표하는 유교 문화공간이다. 현재 공자를 비롯한 27위의 선현을 배향하고 있으며, 해마다 석전대제, 기로연, 향교 일요학교 등을 통해 유교 정신과 예절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현재 무장향교는 무장, 공음, 상하, 해리, 성송, 대산, 심원, 아산 일부 등 8개 면을 관할하며, 600여 명의 유림이 활동하고 있어 지역의 전통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지켜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균호 신임 전교는 “6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무장향교의 정신을 후대에 계승·발전시키고 최선을 다해 고창 유교문화의 전통과 미래를 함께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손동환 유도회장은 “유교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는 16일, 지평선 문화축제 발전소에서 관내 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들이 각종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특히, 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김제경찰서 등 총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계기관 합동 설명회로 진행함으로써 정책의 이해도와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설명회에서 △김제시 소상공인 3-STEP(창업·성장·위기극복) 단계별 10대 주요 지원사업 안내, △정부 및 전라북도 소상공인 지원 사업 소개(소상공인진흥공단), △대출지원, 경영 컨설팅 등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제도 설명(전북신용보증재단), △경영환경 개선 등 6대 주요사업(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 △보이스피싱‧노쇼 방지 등 범죄 피해 예방 교육(김제경찰서) 등이 종합적으로 안내됐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결하는 질의응답 시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복한 동구’를 비전으로, 주민 맞춤형 보건사업 운영을 위해 지역 현황 및 주민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매년 수립하고 있다. 류재균 동구 부구청장 주재로 열린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에는 박은심 동구의회 부의장, 박수환 동구보건소장, 주민 대표, 지역대학 교수 및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 결과와 4차년도(2026년) 시행 계획의 적정성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동구는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 증진 체계 구현 ▲지역 내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추진 전략으로 28개의 보건의료 관련 세 부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새해를 맞아 16일 순창군을 방문해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도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전경성(挑戰竟成)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與民由之)’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방문은 주요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첫 일정으로 순창군청을 찾은 김지사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공무원들의 환영 속에 순창군의회를 방문해 최영일 군수, 손종석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도정 운영 방향과 순창군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장애인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관람을 비롯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주요 사업 현황을 청취했으며, 시설 이용자들과 도자기 핸드페인팅 체험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군민예술회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김지사는 순창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올해 전북특별자치도 사자성어인 ‘여민유지(백성과 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1월 15일 의정부시학교운영위원회네트워크협의회와 ‘지역 내 교육 자원 및 교과연계형 도시교육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이 지역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과연계형 청소년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확산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공동 논의와 신규 협력 사업 발굴 ▲도시교육시민위원회 구성을 위한 유기적 협력 ▲시민강사 및 봉사활동 등 인적 자원의 상호 교류와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교실을 넘어선 실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도시교육 기반이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며, “형식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완회 학운위네트워크 대표는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자활기업 ‘디디엠로지스’가 현재 지역 생활물류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 주도의 공동창업 모델이 ‘일자리’로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구성원들이 스스로 운영 주체가 돼 수익과 성장을 만들어가는 자활기업은 ‘근로’를 ‘자립’으로 연결하는 대표 모델로 꼽힌다. 디디엠로지스는 2021년 ‘우리동네택배사업’으로 출발해 배송 현장에서 경험을 축적해왔고, 2025년 10월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은 뒤 같은 해 11월 공식 출범했다. 현재는 아파트 단지와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생활물류 배송을 수행하며, 현장 운영을 안정화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구는 “일을 ‘배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사업’을 꾸리고 키우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출범과 함께 한국자활복지개발원으로부터 중앙자활기금으로 지원된 창업자금 1억 원은 배송 장비 확충, 운영 체계 정비, 참여자 역량 강화에 집중 투입되고 있다. 자활기업에 대한 운영·창업자금 지원이 통상 일정 한도 내에서 이뤄진다는 점에서 이번 지원은 공동창업이 ‘첫 달 반짝’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16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야외 아이스 스케이트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날 ‘업(業)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과 함께 자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익선원 소속 아동 50여 명을 초청해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서 아이스 스케이트와 전통썰매 체험 등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식회사 더함에서 안전요원 배치와 휴게 공간, 간식 등을 지원해 나눔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해 문화·여가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앞으로도 공사의 업과 연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양시 가족센터는 지난 15일 센터 3층 지혜나눔방에서 (재)화진윤금분장학회 및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다문화가족 장학생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도 장학금을 지원받은 안양시 거주 다문화가족 초·중·고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장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장학 지원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학용품 파우치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장학생 간 교류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또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해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사회적 역할과 리더십에 대한 인식도 함께 다뤘다. 간담회에 참석한 A 중학생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학교생활에 큰 힘이 됐고, 가족과 함께 참여한 간담회라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 나중에는 받은 도움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연주 안양시 가족센터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꾸준히 관련 사업을 추진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16일 ㈜영무건설과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랑의 빵’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이강 서구청장과 박재홍 ㈜영무건설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영무건설은 올해 서구 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매주 20만원 상당의 빵을 정기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며 총 후원 규모는 약 2566만원에 달한다. 전달된 빵은 시설 이용자들의 간식 제공과 일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재홍 ㈜영무건설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꾸준히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가겠다”고 말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무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이러한 나눔이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영무건설은 ‘영무예다음’ 브랜드로 주거 공간을 공급해 온 건설사로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