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1월 30일까지 경유 자동차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일시 납부) 신청을 접수한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법정부담금을 1월에 일시 납부할 경우 10%를 감면해 주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경유차 소유자 가운데, 2026년 6월 30일까지 차량 명의 이전이나 폐차, 주소 변동 계획이 없는 경우이다. 연납 신청 방법은 울진군 환경위생과로 문의하거나, 전자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Wetax)를 통해 신청 후 즉시 납부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군민들의 납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차량 운행 및 폐차 계획을 충분히 검토한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가야읍은 2026. 1. 12.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50명을 대상으로 고령군민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 및 교육은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직무교육, 활동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가야읍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총 11개월간 운영될 예정으로, 공원·놀이터 등 야외 근린시설지원, 경로당 깔끄미 사업, 스쿨존 교통지원, 이웃주민과 나누는 수세미 사업, 지역사회 환경개선 지원 등 총 5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경제적 활력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석 읍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께 경제적인 도움은 물론 사회적 역할 수행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는 데 보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 안전보안관 단체는 14일 중앙동에 위치한 문내·외 제1공원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의 일환으로 놀이터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안전한바퀴 캠페인은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안전 위협 요소를 찾아 신고하는 활동이다.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보안관 30여 명이 참여해 놀이터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놀이터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놀이기구 주변의 파손 여부와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동절기 생활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설치 및 신고 방법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함께 병행했다. 하영미 안전보안관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안전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항상 함께해주시는 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구석구석 부지런히 살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천시 안전보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달서구5)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두류수영장 경영풀 보수 예산 미확보로 인한 장기 휴장 사태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대구시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두류수영장은 오랜 기간 시민 생활체육과 건강증진을 책임져 온 대표적인 공공체육시설”이라며, “특히 경영풀은 대구에서 둘뿐인 50m 규격 수영장으로서 수영선수 육성은 물론 시민 수영 강습, 장애인·노인 재활수영 등 다양한 공공적 기능을 수행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달서구 학생문화센터 수영장이 2024년 8월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에 들어간 데 이어, 두류수영장 경영풀마저 천장 마감재 처짐 현상으로 지난해부터 운영이 중단되면서 현재 대구에는 50m 규격 수영장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이는 시민 불편을 넘어 지역 체육 인프라 전반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특히 대구광역시 수영단 소속 지유찬 선수가 지난해 8월 자유형 50m 종목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한 사례를 언급하며, “대구 수영의 경쟁력과 전문체육 육성 가능성이 입증된 상황에서 정작 안정적인 훈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월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사랑의열매가 연말연시를 맞아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모금 행사로,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범국민 나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의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재해·재난 피해 지원, 긴급복지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올해에도 임직원 급여 일부를 매월 정기 기부하는 사랑의열매 ‘착한일터’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 취약계층 복지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대표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전남·광주의 행정통합이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생존 전략이자, 지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필수과제임을 인식하고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남 22개 시군 시장․군수들의 협의체인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청년층 유출, 고령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의 위기를 언급하며 이번 행정통합이 수도권 집중으로 초래된 국토 불균형을 바로잡을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이재명 정부의 핵심전략인 ‘5극3특’ 체제를 완성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협의회는 “지금 세계는 인공지능과 재생 에너지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며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경계의 물리적 통합을 넘어선 “혁신적 결합”으로 추진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전남의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광주의 첨단 AI산업이 하나로 결합할 때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강력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를 통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초광역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또한 협의회는 통합의 주체는 도민임을 명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이후, 도민 체감형 변화의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해왔다. 전북특별법을 기반으로 한 특례 실행을 통해 지역별 특화사업 육성, 규제 완화, 민생·산업현장 개선 등을 추진한 결과, 도민의 삶과 지역산업 전반에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지난 2년간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법의 특례 333개 중 75개 과제를 사업화했고, 지구·단지·특구 지정, 시군별 대표 특례 추진 등 61개 과제는 이미 시행되어 다양한 특례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과 도민 삶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첫째, 농생명 분야에서는 규제 완화와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으로 성장 동력을 창출했다. 농생명 분야에서는 농생명산업지구 6개소(남원·진안·고창‧익산‧장수‧순창)가 지정 완료됐다. 권한이양을 통해 농업진흥지역 해제 및 농지전용 허가 등 신속한 지구 지정 및 조성이 가능해져 행정비용이 절감됐으며, 농업생산에만 머물렀던 지역을 농생명산업지구로 조성하여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 연구개발과 기업 입주까지 완성함으로써 “선 계획 후 개발”이라는 최초 사례를 만들어 농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와부·화도·진건·호평·평내 등 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며, 연령과 주제에 맞춘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와부도서관 ‘생각이 자라는 영어 그림책 놀이터’ △화도도서관 ‘그림책 연극 놀이’ △진건도서관 ‘진로 독서를 꿈꿀지도’ △호평도서관 ‘편의점에서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 △평내도서관 ‘꼬물꼬물 손끝의 겨울 포근한 양말목 공예’ 등이 있다. 각 강좌는 책 읽기와 체험, 토론을 접목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도서관운영1과는 오는 2월 1일부터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책을 직접 신청해 도서관에 비치되도록 하는 제도로, 도서 이용 만족도 향상과 도서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도서는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이 지난 1월 17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서울시발레단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 공연이 전석매진 및 관객만족도 97점을 기록하며 성료됐다. 본 공연은 (재)김포문화재단 김포아트홀의 국공립예술단 모음 시리즈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의 첫 번째 공연으로, (재)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 소속 서울시발레단이 세계적 명성의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작들을 엮은 작품인 '데카당스'를 선보였다. 김포문화재단과 국공립예술단 간 상호 협력 및 공모사업을 통해 구성된 본 시리즈는 김포문화재단만의 고품격 공연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2025년 처음 기획됐으며, 서울에 나가지 않고도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을 위해 2년째 연속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 첫 무대를 선보인 서울시발레단의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 공연은 해외 유명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작들을 감각적인 시각 연출 및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서울시발레단만의 유연하고 독창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낸 무대로 관객들의 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스마트팜 영농을 준비하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과정’ 교육생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영농 전반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 스마트팜 작물 재배 이론 △연구용 작물 생육 관찰 △작물 생육 전주기 현장실습 △선도농가 현장 견학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총 120시간 동안 운영된다. 특히, 기술원 첨단 스마트팜 실증센터에서 진행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교육생들은 기존 이론형 교육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실제 영농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반기 토마토와 하반기 교육생 선택 작목의 현장실습을 통해 다양한 작목을 직접 재배하며 스마트팜 기반 영농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충북에 거주하며 영농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1.1. ~ 2008.12.31. 출생자)으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은 심사를 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역 최초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시작한 울산 남구가 올해 골목형상점가 6개소(△보람병원입구 △세양청구마을 △팔등로기부거리 △신정중앙 △수암로 △웰츠타워)를 추가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개별 점포들이 모여 상권을 이루는 소규모 상점가로 해당 상점가를 위한 상인회가 있고 밀집기준 등을 충족하는 경우 등록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전통시장처럼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시설개선과 상권활성화 공모사업 등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남구는 소규모 점포들이 뭉쳐서 상권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 주민들이 동네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021년 8월 울산 최초로 무거현대시장을 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이래 이번 추가 지정까지 총 14곳을 지정했다. 특히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이번 6개소 신규 지정이 완료돼 상인들이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로 남구는 이번 신규 지정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의 삶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역 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논산시가 국방군수산업과 우수농산물의 세계화, 체류형 관광 도시 조성을 축으로 한 3대 핵심 전략을 통해 도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20일 논산미래광장에서 개최된 언론인 간담회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소득과 행복지수를 높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인구를 증가시키겠다”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3년 반 동안 논산시는 과감한 도전을 통해 혁신과 변화를 이어왔고, 이제는 그 변화들이 하나 둘 성과로 드러나고 있다”며 “국방군수산업을 중심으로 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우수 농산물의 세계화, 그리고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까지 논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논산시는 올해를 국방군수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동력을 결집하는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올 하반기 국방국가산업단지 착공을 시작으로, 황화초 일원에 조성된 ‘로봇 통합성능 시험장’이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을 위한 1단계 사업 공사비와 2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