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 목욕을 좋아하다 못해 집 안에 완벽한 목욕 공간을 갖춘 이색적인 집들도 공개된다. 경상남도 밀양시에는 목욕탕과 사우나를 갖춘 대저택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중목욕탕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시설에 프라이빗함까지 더해져 인상을 남기는 가운데, 김숙은 “목욕탕 갈 필요가 없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인천 영종도에는 집 안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발코니 스파 공간을 갖춘 집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세 사람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목욕에 진심’인 집을 직접 찾아간다. 주우재는 “ENFP가 살 것 같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은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봉화군 일원에서 녪년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봉화·영양·청송·영월 4개 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청정 지역을 연결하는 ‘외씨버선길(총길이 246km)’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현충일 연휴를 맞아 봉화와 영월 두 지역을 아우르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참가자의 취향과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길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6월 5일(금)에는 외씨버선길 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마루금길(13길)’구간을 걷는다. 수려한 산림 능선을 따라 16.6km를 걷는 챌린지 성격의 코스로, 평소 산행 경험이 풍부한 등산 애호가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둘째 날인 6월 6일(토)에는 톡 쏘는 탄산 약수로 이름난 오전약수탕을 지나는 ‘약수탕길(12길)’힐링 코스가 이어진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고려해 ▲숏코스(4.8km)와 ▲롱코스(11.8km)로 나누어 운영하며, 코스당 각각 250명씩 총 500명을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지역사회 고용 확대와 사회적 책임 이행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일자리 정책 추진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정원 55명 증원에 따라 채용을 진행하며 비정규직을 포함해 총 121명을 신규 채용했다. 이 가운데 청년은 79명으로, 65%를 차지한다. 재단은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한 채용을 확대하고, 공정한 인사 운영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표창은 임직원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고용 확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주시는 21일 진주시 민방위대피소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비 민간 전문가 1차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5월 20일 실시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훈련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주관 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과 13개 협업반,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간 전문가와의 상담을 진행해 ▲훈련 목표 ▲훈련 범위 설정 ▲재난 대응 지침 숙지 ▲위험 요소 발굴을 위한 현장 워크숍 실시 등 훈련 준비 사항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고 실전과 같은 재난 대응 훈련을 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진주시와 국토안전관리원이 공동주관으로 진행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집중호우에 의한 산사태로 공공건축물의 일부 붕괴 등 대규모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합동 재난 대응 훈련으로 진행된다. 또한 2025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진주시가 지정되어 훈련 재난유형을 풍수해로 선정하게 됐다. 이번 훈련은 진주시,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상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무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7,433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지난 4월 20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고, 4월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및 무안군청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조사·산정한 공동주택가격도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 평가사와 함께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무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결정·공시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 제공과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관심과 확인을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도는 지난 4월 20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9기 성과평가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6년도 성과관리 시행 및 평가계획(안) 등 주요 안건 심의, 향후 성과관리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전년도 대비 다수 부서의 성과 실적이 향상되는 등 전반적인 성과관리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으며, 직원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한 지표 정비를 통해 평가체계의 실효성이 강화된 점이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성과관리 고도화 방향과 우수사례 확산 필요성도 함께 논의되어, 향후 운영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전략목표와 주요 업무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도전적이면서도 실효성 있는 성과지표를 설정하는 등 성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성과평가는 도정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도민 생활지원금 지원 TF 회의'를 개최하고, 지원금 지급을 위한 사전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두 지원금이 유사한 시기에 추진됨에 따라 신청·지급 과정의 혼선과 민원 집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도민 생활지원금 TF’를 구성했다. TF는 사업총괄반·집행관리반·현장대응반·행정지원반·언론대응반 등 5개 반으로 운영되며, 신속하고 정확한 집행과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미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제복지국장, 경제기업과장, 그리고 읍·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전담창구 운영, 인력 배치, 홍보 계획 등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 동선, 안내 체계, 현장 대응 등 세부 대비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군민들의 생활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어야 한다"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협력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음성군은 21일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도 교육청, 음성교육지원청과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학교복합시설 사업 출발을 알렸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2월 기본협약 체결 이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라는 긴밀한 준비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설계·건축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 분담과 시설의 소유·운영권에 대한 명확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시설 규모 △사업비 분담액 △사업시행 주체 △소유·운영권 및 운영비 부담 등이다. 금왕읍 무극리 515번지에 들어설 (가칭)무극복합문화스포츠센터는 연면적 6547.32㎡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25m×8레인 수영장과 GX룸이, 2층에는 늘봄교실과 학생도서관이 마련되며, 부설 주차타워(3337.92㎡)까지 함께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220억 원이며, 교육부 지원금 110억 원을 제외한 잔여 사업비를 음성군과 충청북도교육청이 각 55억 원씩 균등 분담한다. 설계 및 공사는 음성군이 시행하고, 토지 소유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1일 통합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통합일자리센터(이하 센터)는 구인·구직 상담, 취업 연계, 역량 강화 교육,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일자리 지원 거점이다. 지역에 분산된 일자리 지원 기능을 통합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날 센터에서는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취업을 연계하는 현장 면접 행사 '일자리 매칭데이'도 함께 진행됐다. 정 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채용 진행 상황과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상담사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또 센터를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도 확인했다. 익산시는 센터를 중심으로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와 노무 상담을 지원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13명을 대상으로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및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정기회는 새롭게 구성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교육청 행정과 우이현 변호사를 강사로 위촉하여 진행된 이번 연수는 신규 위원의 역할 안내와 사안 처리의 전문성 강화를 바탕으로 한 교권보호위원회의 실질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적 기준과 절차, 사례 중심의 사안 처리 방안, 교권 회복을 위한 협력적 대응 체계 방안 마련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최근 개정된 ‘2026 교육할동 보호 매뉴얼’을 중심으로 위원회의 실질적인 역할과 책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성중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실질적 대응의 중심에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위원들의 책무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흥군이 2027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목표로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상대로 다른 시군보다 한발 앞선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21일 기획예산처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을 방문해 국가 예산확보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지역의 대표 숙원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인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약 4조 4천억 원)과 ▲고흥 우주선 철도 건설(약 1조 2천억 원)의 국가계획 반영 및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4차로 확장 공사(6,521억 원)의 2027년도 사업비 130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안정적인 확장 운영을 담보하기 위한 ▲고흥만 스마트팜밸리 용수공급체계 구축(250억 원)의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비 10억 원과 누리호 발사 성공 이후 우주산업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고 동시에 누리호 키즈 양성을 위한 ▲사이언스 컴플렉스(사업비 미정)의 예타 대상사업 선정과 통과를 건의했다. 이와 함께 향후 고흥읍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고흥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 현장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함평군은 21일 “이날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이상익 함평군수, 강하춘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오는 24일 개막을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전시관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 관광객 동선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설 배치와 운영 계획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안전 관리 체계와 대응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내체계와 휴식 공간, 교통 동선 등 현장 운영 요소 전반에 대한 점검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나비대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지막까지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하고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