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이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측면에서 소비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202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지역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예산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품격 있는 농산물’이라는 뜻의 ‘예가정성’은 2016년 상표등록을 마쳤으며, 군은 현재 사과, 방울토마토, 쪽파 등 농산물 15개 품목과 사과즙, 토마토고추장, 김치 등 농산물가공품 84개 품목에 브랜드 사용을 허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군은 통합마케팅을 통해 생산자와 협력하고, 농산물우수관리(GAP)와 6차산업 인증 등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해 브랜드 육성 전략을 추진해 왔으며, 예가정성 브랜드 사용 가공업체와 품목별 공선출하회를 직접 방문해 관리 지침을 점검하고 품질 유지를 위한 평가(모니터링)를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예가정성 농산물 판매실적 5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소비자의 구매 촉진과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예산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예가정성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안군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첨단 시설 벤치마킹으로 글로벌 우수 사례를 지역에 접목하고 신재생에너지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미래 성장을 주도한다. 먼저, 군은 5일 싱가포르 현대차 글로벌 혁신센터와 지속가능한 싱가포르 전시관을 방문해 인공지능과 로봇 등 최신 기술이 융합된 모빌리티 생산 시스템과 스마트팜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의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운영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서 직접 겪은 첨단 시스템과 스마트 운영 노하우는 미래 산업 전초기지인 이원간척지와 기업도시의 공간 기획 및 신성장 산업 유치 전략에 적극 반영해 태안의 경제 체질을 개선할 실천 계획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한, 같은 날 싱가포르 정부에서 직접 추진해 ‘도시 속 열대 정원’을 현실화한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찾아 최신 건축·환경 기술과 식물 보전 콘텐츠가 결합된 플라워 돔 등 세계적 수준의 실내 전시관 운영 실태를 꼼꼼하게 살폈다. 이어서, 6일에는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열대 식물원인 보타닉 가든을 방문해 난초 정원 등 다양한 테마 정원을 둘러보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도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8월 착공한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이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5일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작업자에 대한 안전을 당부했다. 해당 사업은 예천동 1255-1번지 일원 11,609.5㎡ 부지에 430면의 주차 공간, 시민의 휴식 여가 공간인 초록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영주차장은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그 옥상에는 중앙호수공원과 높이를 맞춰 잔디광장과 산책로 등을 갖춘 초록광장이 마련될 계획이다. 현재 지하층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며, 전체 공정률은 약 24%다. 사업에 투입되는 실제 비용은 용역비, 공사비 등 약 290억 원이며, 도비 지원을 받아 시가 부담하는 비용은 190억 원 수준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중앙호수공원 일원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는 한편, 시민의 여가·힐링 공간인 중앙호수공원의 기능을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웃 천안시(시장 권한대행 김석필)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시는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천안시와 함께 ‘K-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지속 가능한 AI 도시 모델 구축과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 전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실증 플랫폼 조성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 혁신 추진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이를 계기로 양 시는 국토부의 공모 지침에 맞춰 최적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 최종 선정을 목표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AI 특화 시범도시’에 선정된 도시는 2026년 기본구상 수립 단계에서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2027년부터 AI 인프라 구축·운영 지원과 시범도시 지정 및 규제 특례 부여, AI 기술 개발·실증 등 단계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성군이 지난 5일 내현권역 다목적회관에서 마을 운영의 핵심 주체인 이장 및 마을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16회 공동체 아카데미(이장학교)' 입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성군 주관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최로 실시된 이날 입소식은 주형로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용록 홍성군수의 축사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장학교’는 4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이장의 권리와 역할 ▲마을조직 운영 및 마을규약 작성·관리 ▲선진지 견학 ▲마을 내 갈등 해결 방안 ▲마을 재산관리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되어, 마을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의 손발이 되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보람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군 농업정책과와 마을만들기센터는 본 교육 수료자에게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는 5일 화순군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화순군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통합 이후 화순군의 발전 방안을 군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가 화순군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아홉 번째 상생토크다. 화순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해 화순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달 초 국회를 통과한 통합특별법의 핵심 내용과 정부 재정 지원이 가져올 변화를 설명했다. 이어 특별법안 내용과 관련한 화순군 지역발전과 연계할 청사진을 제시했다. 화순군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첨단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30분 광역생활권 구축을 위한 광역환승체계 구축 ▲광주다움 통합돌봄 확산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한 화순-보성-장흥-강진을 ‘중남부특화권’으로 묶어 바이오, 푸드테크, 해양·산림맞춤 치유 산업 등을 특화하는 비전도 밝혔다. 강 시장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재정 지원’, ‘공공의료 인프라 등 확충에 관한 특례’ 등 특별법 내용을 언급하며 통합 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시청 다산홀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임직원과 553개 경로당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모범 경로당 표창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지회 회관 이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주광덕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모범 경로당 부문에서 덕소11리 경로당 등 16개 경로당이 생활권 거점형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회장상을 받았다. 또한 우수 분회 부문에서는 노인회 회원 확대에 기여한 △진접읍 △화도읍 △수동면 분회가 지회장상을 받았다. 조직 활성화 공로로 △호평동 분회 △다산1동 분회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에 이어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승인이 진행됐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에서는 민관 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분과 위원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정책협의회 운영계획을 설명하면서 민관 정책협의회의 출범을 선포했다. 2부에서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공정의 4개 분과별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정책협의회는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이미 발표된 중기부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신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 전 위원들이 50여건의 정책을 직접 제안했으며, 분과별로 중소기업 성장 및 AI·AX 대전환 가속화, 벤처투자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안했다. 민관 정책협의회는 기업인, 민간 전문가, 학계, VC, 협·단체 등 총 7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출범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또한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민관 정책협의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금일 분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공연‧스포츠 암표 방지 민관협의체 발대식’을 열어 공연‧스포츠 암표 근절을 위한 민관 역량을 모았다. 이번 협의체는 최근 개정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시행(’26. 8. 28.)에 앞서 공연과 스포츠 분야의 암표를 구조적으로 근절하기 위한 범정부‧민관 합동 협력체계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문체부를 비롯해 관계 부처(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주요 입장권 예매처(놀티켓, 멜론티켓, 예스24, 쿠팡플레이, 티켓링크), 주요 중고 거래 플랫폼(네이버, 당근마켓, 중고나라, 티켓베이), 프로스포츠협회,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암표신고센터 운영기관(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18개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 민관 협력 기반 사전 차단, 사후 제재를 병행하는 입체적 대응체계 구축 먼저 황승흠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취지와 하위법령안 마련 시 주요 예상 쟁점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기관별로 추진 예정인 암표 근절 계획과 대국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난해 북구 평생학습대학을 수료한 도성찬 씨가 전자책 발간 수익금 500만원을 5일 북구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도 씨는 지난해 북구 평생학습대학 SNS소통학과 1인 미디어 과정을 수강하고, 강의를 바탕으로 전자책 '일본소도시 여행 - 마쓰야마, 고치를 가다'를 펴냈다. 해당 전자책은 지난해 8월 교보문고 여행·취미 분야 베스트셀러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도 씨는 "여행을 기록한다는 편한 마음으로 전자책을 발간했는데 예상외로 많은 독자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베스트셀러에도 올랐다"며 "오늘 기탁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 씨는 현재 후속 전자책 발간도 준비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5일 오전과 오후 각각 덕진구 인후1동과 완산구 풍남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인후1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이어 경로당과 안골노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노인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풍남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구체적으로 우 시장은 남부시장을 찾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는 등 지역 상권 활력을 위한 방안들을 공유했다. 우 시장은 또 풍남동 주민센터에서 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이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필리핀 룬(Loon)시와 신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군은 필리핀 지방정부와의 공식 협력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도입 기반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송출 및 도입을 위한 행정 협력을 강화하고, 입국 전 근로자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시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근로자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힘쓰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룬시가 보유한 숙련된 인력을 우선 확보함으로써 관내 농가의 인력 수급 안정에 실질적인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해외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력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룬시와의 협약 체결은 단순한 인력 도입을 넘어, 상호 신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