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26일 2026년 산림 재난(산불) 대응 주민 대피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대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림 재난에 대한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구리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구리소방서, 구리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와 교문1동 지역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토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사전에 점검하고, 상황 단계별 대응 체계와 협조 절차를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대형 산불로 인한 주민 대피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상황 전파,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 유지, 취약계층 대피 방안, 근무자 임무와 역할 점검 등 대응 방향을 공유했으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개선 사항을 향후 산불 대응 매뉴얼과 주민 대피 계획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더욱 촘촘히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마을 단위 연락 체계와 주민 안내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남시수어통역센터는 작은프란치스코의 집(시설장 김지연)과 지난 2월 23일(월) 수어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본 업무협약은 장애인생활시설인 작은프란치스코의 집 이용자와 직원간에 소통의 한계를 느껴 수어를 통한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수어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지난해 10월~11월, 작은프란치스코의 집 이용자 12명은 직원들과 함께 수어통역센터 수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초 수어를 체험했고, 이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 경험을 계기로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어 기반 의사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이용자들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함께 발맞춰 가기로 했다. 김지연 시설장과 직원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함께 수어를 배우며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김태욱 센터장은 이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하며 김지연 시설장과 직원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한편, 수어통역센터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원활한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수어통역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남시는 지난 23일,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여성의류 1,804점(기부가액 1,804만원)을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이남숙 대표, 강재원 부회장, 홍보대사 엘이디가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의류는 하남시푸드뱅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배분돼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이남숙 대표는“나눔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만큼 실천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의복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 꼭 필요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동대문구에 소재한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는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가치를 전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덕풍3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덕풍3동 행정복지센터가 즉각적인 현장 확인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했다. 지난 20일 덕풍3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가 크게 훼손되고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해당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로 긴급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덕풍3동은 대한적십자 봉사회 하남지구협의회, 하남시자원봉사센터, 하남시 장애인복지관, 덕풍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민간 봉사단체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 덕풍3동은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 가구를 위해 위기구호사업비 50만 원을 연계했고, 대한적십자 봉사회 하남지구협의회에서는 비상구호물품과 비상식품을 신속히 지원해 당장의 생계 공백을 최소화했다. 또한 덕풍3동은 하남시청 희망복지지원팀과 협력하여 초록우산 SOS 지원사업을 신청하는 등 중·장기적인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화재로 인해 즉시 거주가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인근 경로당인 덕삼경로당과 덕삼부녀경로당에 협조를 요청해 피해자의 임시거주 공간을 마련하는 등 긴급 보호 조치를 했다. 이날 복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정보실에서 농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로컬푸드 직매장 유통 농산물의 증가에 따라 출하 전 잔류농약 사전 검사를 강화하고 분석 결과를 신속하게 공유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성 관계자 및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농산물안전성분석실 운영 계획 안내 ▲사전검사 활성화 방안 ▲직매장별 분석 의뢰일자 조정 등이 다뤄졌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농산물안전성분석실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고품질 안전 농산물을 적기에 출하함으로써 농가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관내 로컬푸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소비자 신뢰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6년 농산물 안전성 분석 목표를 설정하고, 관내 16개 로컬푸드 직매장 및 유통센터를 대상으로 엄격한 안전성 관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시민 건강 수준 향상과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체계 구축을 위해 27일 전문가 건강정책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과 조선일보 건강기획팀으로 구성된 전문가 패널이 참여했으며, 이번 컨설팅은 ‘한국건강지수(Korea Health Index)’를 활용한 지자체 건강경영 진단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패널은 자가평가, 서류평가, 방문평가를 병행해 포항시 건강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송도 솔밭과 철강산업단지 등 주요 지역을 현장 조사하고, 포항시 자체 건강지표 평가 결과를 심층 분석해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포항시는 걷기 친화 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지역 의료자원 연계를 통해 기존의 관리 중심 보건정책에서 벗어나 ‘생활 속 예방 중심 건강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향후 건강도시 사업과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건강은 도시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가치”라며 “전문가 자문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종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한 해의 풍요를 소망하는 염원이 소정면 달빛 아래 하나로 모인다. 세종시 소정면 운당2리 대보름(목신제)축제위원회와 운당2리 애향회(회장 김재령)는 오는 2일 오후 6시 30분 마을회관에서 ‘2026 당너머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난 2019년 코로나19로 중단됐으나, 옛날 전통과 풍습을 계승하려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마음이 모여 7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학서 시의원, 직능단체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목신제, 한 해 풍요와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 민속놀이 등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목신제는 마을 공동의 우물을 깨끗이 청소해 나쁜 기운을 없애고, 450년 노구의 둥구나무에 제를 올리며 화합을 염원하는 운당2리 고유의 풍습이다. 달집 태우기에서는 마을 주민들의 소망이 담겨있는 소원지를 달집에 넣고 제를 올린 뒤 불에 태워 마을의 건승과 단합을 소망한다. 특히 올해 달집 태우기는 ‘2025 세종시 빛트리 축제’에서 시민들이 써낸 소원카드 3만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6.~22.)’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딴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의 쇼트트랙 선수가 2월 27일 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기 위한 팬 사인회를 열었다. 팬 사인회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시민 300명이 선수들의 기념 사인을 받았다. 현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포토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보드가 설치 운영됐다.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선수 4명은 밀라노 올림픽 대회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활약을 펼쳐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시청 소속 출전 선수 모두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성남시는 이날 팬 사인회에 앞서 행사장에서 시청 빙상팀 선수단에 총 3억7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시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각종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직장운동부 단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해 격려하고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작가와의 대화가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19년째를 맞이하는 '평택, 책을 택하다'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슬픔의 틈새』(이금이), 『브릿지』(문경민), 『별별 동네』(이묘신)의 작가들을 초청해 시민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인디밴드 ‘화백’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 선포 영상과 카드 뉴스 상영,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며, 선정 도서에 대한 밀도 높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6년 '평택, 책을 택하다' 사업의 첫 시작을 함께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2월 26일 센터 교육장에서 중. 장기 복무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 운영계획에 따라 제대(예정)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대군인 지원제도 및 교육과정 소개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채용시장 동향과 취업정보 탐색 방법, 입사지원서 작성을 위한 전문강사의 특강과 경기북부보훈지청 취업지원 담당 주무관을 통한 보훈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또한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와의 1대1 맞춤형 개별상담을 실시하여 개인별 경력과 희망 직무를 반영한 취업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제대(예정)군인들이 자신의 강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제대(예정)군인의 전직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정착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틴터’가 2026년을 맞아 청소년 공간 기반 신규 특화사업들을 틴터별로 선보인다. 이번 사업들은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기획자이자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산본틴터 –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기획 프로젝트 ‘틴메이커스(TEEN Makers)’ 산본틴터에서는 청소년이 틴터 공간을 직접 활용하고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 ‘틴메이커스(TEEN Makers)’를 운영한다. 산본틴터에서 진행되는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반영하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워가는 활동이다. △ 산1틴터 – 미디어 시대를 읽는 힘 ‘디지털 시대, 제대로 읽기’ 산1틴터는 미디어와 환경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문해력 프로그램 ‘디지털 시대, 제대로 읽기’를 운영한다. 신문 기사 읽기 활동,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토론 활동 등을 통해 정보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비판적 사고력 향상을 돕는다. △ 부곡틴터 – 세상과 나를 잇는 경험 ‘청춘 브릿지: 함께 걷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9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전년도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우수작인 ‘융복합 미디어극 '구름아 가지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2025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창작지원 공모 선정단체인 ‘프로젝트 랑이’가 창․제작해 지난해 8월 김포아트홀에서 초연을 올린 작품으로, 관객들의 호응과 전문가 평가단의 심의에 따라 녩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오는 3월 재공연을 올리게 됐다. '구름아 가지마'는 외로움이 많은 9살 소녀 ‘순이’가 구름친구를 찾아 떠나는 내용을 담은 융복합 미디어극이다.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 연극을 결합하여 몰입력을 극대화한 만큼 아이들과 온 가족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2월 27일 오후 2시부터 (재)김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NOL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1만 원으로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김포문화재단은 지역예술단체의 창·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창작 환경을 마련하고자 올해부터 김포예술활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