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26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2026년도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수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정표 해양수산국장과 수산 전문가, 어업인 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어장 이용개발계획 ▲구획어업 수면 위치 이설 ▲어장 정화·정비 실시계획 ▲친환경 에너지 보급 지원 순위 등을 포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먼저 시는 효율적인 어장 활용을 위해 기존 어장의 재개발 및 대체개발, 구획어업 수면 위치 이설 등 총 45건의 계획을 심의했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깨끗한 바다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정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을 위해 2027년도 국·도비 지원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어업용 유류비 지원 사업을 포함한 54개 사업, 총 340억 원 규모의 예산을 경북도에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김정표 해양수산국장은 “국제 정세 불안과 고유가 등 대외 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어민들이 안심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가 식물세포배양 기반 동물용의약품 생산 인프라와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 파운드리를 동시에 구축하며, 그린바이오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6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 거점’과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시스템(바이오 파운드리)’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린바이오 리더스 협의회도 함께 열려 지역 간 협력 방안과 산업 발전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에 문을 연 ‘그린바이오로직스 상용화 지원실’은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된 동물용의약품 생산 인프라로, 식물세포배양 기술을 활용해 백신과 치료제 후보물질의 탐색부터 배양, 정제, 대량생산까지 가능한 시설이다. 기존 동물세포 기반 방식보다 안전성과 생산성이 높아, 차세대 동물용의약품 생산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함께 구축된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 시스템’은 총사업비 119억 원이 투입된 바이오 공정의 자동화와 표준화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3월 26일(목) 권한대행 주재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전면적인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하천과 계곡 내에 설치된 불법 시설물이 유수 흐름을 막아 대형 재난과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엄중한 판단 아래 마련됐다. 대구시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전국적인 불법 점용시설 정비 기조에 발맞춰, 단순 사후 단속 및 철거를 넘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구·군은 전담 T/F팀을 구성해 부서 간 공조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 특히 적발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서는 단순 계도를 넘어 관계 법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 및 변상금 징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단행해 불법 행위로 얻는 경제적 이익보다 큰 비용을 부담하게 함으로써 불법 점용시설물 재설치와 반복적인 위반을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관행적인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대시민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주요 하천과 계곡 현장,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불법 점용의 위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기업들이 정부의 정책 금융인 ‘국민성장기금(펀드)’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국민성장펀드 지원 추진단(TF)’을 구성하고, 3월 26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국민성장펀드’는 금융위원회가 2030년까지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하는 정책 금융 사업으로, 대한민국 미래 20년을 이끌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특히 이번 펀드는 전체 자금의 40% 이상을 지방에 투자하도록 설계돼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난 3월 10일, 미래혁신성장실장을 단장으로 첨단전략산업 소관부서, 투자유치과, 대구상공회의소로 구성된 ‘국민성장펀드 지원 추진단’을 발 빠르게 구성했다. 현재 대구시는 인공지능(AI), 로봇, 미래차, 바이오·헬스케어, 반도체를 5대 미래 신산업으로 삼고 전략적으로 육성 중이다. 이번 추진단 가동을 통해 국민성장펀드의 범정부 자금을 적극 활용해 지역 유망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돕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기업 및 기관의 해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3월 26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KOICA ODA 공공협력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들에게 상대적으로 생소했던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공협력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KOICA 공공협력사업의 연간 공모 일정과 추진 절차,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KOICA 공공협력사업은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자율 주제형 공모사업’으로, 제안서 접수 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KOICA 기후환경·경제개발팀 이지은 과장이 공공협력사업 전반에 대해 소개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민간기업의 ODA 사업 수주 성공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실제 사업 참여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기관 및 기업의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독려했다. 이동구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지역 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이하여 3월 22일부터 3월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에 다양한 행사와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사에서는 룰렛을 통한 결핵 상식 퀴즈를 진행하고, ‘기침은 신호·검진은 보호·치료는 야호’라는 주제로 농협 이용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과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교 집단 시설 발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관내 중·고등학생과 결핵환자 발생 시 파급력이 큰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잠복 결핵 감염 검진과 치료 유도등 행동 변화 교육을 위한 영상 교육을 실시하여 결핵 감염 예방에 힘쓰고 있다. 한편,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대상 결핵 이해 및 예방 교육을 25~26일 양일간 실시하여 보건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1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알리고 결핵 예방 수칙과 올바른 기침 예절 실천하기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SNS 등 온라인 홍보, 현수막 게시, 전광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개막을 앞두고, 26일 벚꽃 명소인 여좌천 일대에서 관광객 권익 보호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민·관합동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부당 요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창원세무서, 진해구 소상공인연합회, 진해중앙시장 상인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시지부, 진해구 물가감시협의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 모인 참석자들은 여좌천 현녀교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구호를 제창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어 여좌천 인근 상가와 행사장 부스를 직접 돌며 캠페인을 이어갔으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홍보물과 피켓을 전달하고, 가격표시제 준수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진해군항제는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인 만큼,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공정한 가격 질서를 확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6일 햇살문화도시관 창작교육실에서 2026년 1분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주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육성 및 운용 대책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밀양시장이 의장을 맡아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밀양시 비상대비 추진계획, 군부대 훈련계획 등을 중심으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대응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통합방위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각종 재난과 비상사태에 대처할 수 있도록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는 3월 26일 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3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양시가 직면한 인구 관련 과제를 진단하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적응력을 높여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박사를 초청했고, ‘인구 변동에 따른 고양시의 인구전략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상림 박사는 우리나라 인구 위기 현황을 살피고, 인구 변동의 파급효과를 전망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의 인구 특성 및 변화에 대응한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3월 한 달간 통장회의를 비롯해 경로당·노인종합복지관·어린이도서관·체육시설 등 시민 삶의 현장을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었다”며 “고양시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ARIRANG IN GOYANG’과 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 3.0 사업은 어촌지역의 경제·생활플랫폼 활성화 및 낙후된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특화 개발로 어촌의 활력을 높여 자생력을 강화하는 어촌사회의 지역 밀착형 사업이다. 울주군은 지난해 11월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울주군 어촌 지역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고, 어항 인프라 확충과 지역 특화 서비스 개발을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은 이번 사업으로 신암항과 나사항의 낙후된 어항 기반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업인 소득 다각화 방안을 마련해 머물고 싶고 찾고 싶은 어촌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농어촌 정비 분야의 전문 공기업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최근 대구 동구 도동 산49번지 일원 용암산성 산림휴양공원 내 숲길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생활권 등산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시비와 구비 등 총 1억6천만원이 투입됐다. 이번 정비로 짚라인, 건너기 놀이대, 그네 등 숲 놀이터가 새로 조성됐으며, 목계단, 휀스, 안내판 등이 설치돼 숲길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용암산성을 보다 쾌적하게 즐 길 수 있도록 숲길을 정비해 문화재와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