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순군은 군민의 창의적인 여가 활동과 목공문화 활성을 위해 오는 2월 13일부터 화순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초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유아․초등학생을 위한 창의 목공 체험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DIY 가구 제작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단계별 맞춤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생활 소품과 소형 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체험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기대된다. 또한, 관내 보육시설과 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수업”을 병행해 보다 많은 군민이 목재 문화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교육비는 무료로 운영되며, 재료비와 체험료는 품목에 따라 참가자가 일부 부담한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군민들이 나무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목공의 즐거움과 나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체험과 생활 밀착형 목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새마을회(회장 박택관)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회장 김천일)는 9일 오후, 효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모시고‘찾아가는 공경문화 족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를 중심으로 효령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합심하여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지친 피로를 풀어드리는 따뜻한 족욕 봉사를 시작으로, 흥겨운 노래교실과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대접하며 효(孝)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추운 날씨에 외부 활동이 적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밀착형 봉사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족욕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도 마음도 굳어 있었는데, 봉사자들이 손수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니 몸의 피로는 물론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봉사의 참된 보람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금정구가 지난 2월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헤럴드미디어 그룹 주최 '2026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 인물(기업·기관)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혁신 성과를 보여 온 기업·기관·인물 등을 발굴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 추천과 심사를 거쳐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금정구는 ▲부산대 일원 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서동·금사공업지역 중심의 금정형 패션클러스터 조성으로 기업 성장과 창업을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과 재개발·재건축 7개 구역 사업시행인가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HAHA캠퍼스 국민체육센터 건립 추진, 범어사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등으로 정주 여건과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 아울러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한 주민 의견 반영과 지역 현안 사업 공론화 조례 제정 및 위원회 출범으로 현안 해결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숙원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에서는 2026년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기존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과 설 당일에도 특별 개관을 결정하여,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언제든 방문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뿌리 찾GO, 키링북 만들GO’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내 성씨 조형물을 탐방하며 퀴즈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관람객은 ‘나만의 키링 미니북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증정한다. 참여 인원은 하루 40명씩, 5일간 총 200명 규모다. 박물관 관계자는 “설 연휴 무휴 운영과 특별 체험 행사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자신의 뿌리를 되새기며 전통문화를 즐겁게 체험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중구는 9일, ㈜시사저널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우수 운영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으로, 중구는 도시형 기부제의 새로운 성공 사례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3만 1천여 건, 총 31억여 원의 기부금을 모아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대비 30배 이상, 2024년 대비 4배가 넘는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일 뿐만 아니라 광역시 자치구라는 구조적 한계를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극복한 점에서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대전의 명물 ‘성심당’ 빵과 상품권 등 지역 대표 브랜드를 답례품으로 적극 활용하여 기부자들이 중구를 직접 방문하도록 유도했고, 이 과정에서 지역 상권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울러 답례품 구성을 다양화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도 함께 도모했다. 모금된 기부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 9일 강릉모루도서관 3층 하슬라 강당에서 ‘2026년 시립도서관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강순원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및 위촉 강사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기념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위촉된 강사들은 글쓰기, 인문학, 그림책 활용 수업, 문해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도서관의 정규 강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AI 시대일수록 독서는 시민들의 사고력과 공감력을 키우는 핵심 기반”이라며,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강사 여러분의 역할과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강릉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이 2월 9일 제264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안동시 단오제 보존 및 지원 조례안』이 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 됐다. 이번 조례안은 단오제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전통문화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안동 단오제는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40여 년간 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명맥을 이어왔으나, 최근 지역 인구소멸과 고령화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만으로는 단오제의 지속적인 개최와 전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조례 제정은 이러한 현실적 여건을 반영하여, 단오제의 보존과 전승을 공공의 책무로 명확히 하고, 단오제의 보존과 전승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근거를 명시하고 있어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재갑 의원은 “단오제는 안동의 오랜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단오제의 지속적인 보존․전승 체계를 구축해 미래세대까지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9일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평생학습관 강사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번 위촉식은 한 해 동안 정규강좌를 담당할 강사 8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평생학습관의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는 한편, 강사의 역할과 활동 유의 사항을 공유하며 강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올 한해 다양한 평생교육 콘텐츠를 책임지실 실력 있는 강사님들을 모시게 되어 매우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모든 세대가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행복을 누리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강사 여러분께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취업 희망 여성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취업성공! 새일스타트’수료식을 가졌다. 이 과정은 직업 정보 탐색, 모의 면접, 이력서 작성법, 비전 수립 등 구직 기술 향상을 지원하는 교육으로, 매월 1~2회 운영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 가능하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구직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에 지난 6일 남구 드림스타트 초등생 20명이 ‘전통 속으로 떠나는 하루’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다도 체험, 전통 떡 만들기, 전통공예, 전통 놀이(오징어게임)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기와지붕의 전통 공간에서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기며 우리 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웠다. 하루 동안 전통 속으로 떠났던 아이들의 얼굴에는 새로운 경험에 대한 설렘과 즐거움이 가득했다.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학교 밖 배움터를 내실화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월 11일까지 2026년 영주미래교육지구 선비고을 마을교사 신청자(48명)를 대상으로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영주미래교육지구는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가 협업하여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지역교육 발전을 위하여 주민이 함께하는 교육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마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 영주교육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그 일환으로 영주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주민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마을교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마을교사 양성 교육은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설명을 시작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사례 공유, AI시대 생각의 힘을 키우는 교육, 초․중등 교육과정의 이해, 안전‧응급처치 교육, 아동‧청소년의 이해와 상담기술 등 18차시 대면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별도 온라인교육(4대폭력 예방교육 및 마을교육 공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하구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출범한 기구로,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요양·복지·학계 전문가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주요 기능은 통합돌봄 추진계획 수립과 평가, 시책 추진 관련 주요 사항 및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의 심의·자문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또한 사하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과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의 발굴과 기관 간 연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으며,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통합지원협의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