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원광새마을금고와 손잡고 출산을 축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원광새마을금고와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원광새마을금고는 올해 익산시에서 출생한 아기 명의로 통장을 개설하면 축하금 10만 원을 지원하고, 시는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익산에서 첫째 아이를 낳은 가정은 익산시 출산장려금 100만 원과 첫만남지원금 200만 원을 포함해 총 3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익산시 출산장려금은 △첫째 100만 원 △둘째 200만 원 △셋째 300만 원을 지원하고, 첫만남지원금은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을 지원한다.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대상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익산에서 출생신고를 한 자녀를 둔 익산시민이다. 통장 발급을 희망하는 경우 원광새마을금고 본점(영등동)과 역전지점, 원대병원지점, 모현지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원광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13일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지역 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인구변화가 지역 산업과 고용, 기업 경영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대학교 이철희 교수가 ‘인구변화와 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시장·소비시장·산업구조 변화 전망과 함께 기업의 인력 확보 및 생산성 제고 전략, 인재 유치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이철희 교수는 인구변화 미래의 불확실성을 문제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로 삼아,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 전략을 설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인재 풀의 노동시장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국적을 넘어 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소비시장 변화에 맞춘 고령친화 산업 및 돌봄.헬스케어 등 성장분야에 대한 투자필요성도 언급했다. 심동섭 경제일자국장은 “인구변화는 지역경제의 위기이자 전환의 기회”라며 “기업이 체감하는 인력·경영환경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 대학,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월 13일, 현지시각으로 지난 9일에 폐막한 CES 2026 이후 첫 현장방문으로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기업인 “에이로봇”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CES 2026에서 피지컬 AI가 핵심 트랜드로 급부상함에 따라, 국내 휴머노이드 기술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에이로봇은 자사의 휴머노이드인 ‘앨리스’가 선박 용접을 하는 모습이 엔비디아의 CES 2026 기조연설 인트로 영상에 등장해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작년 9월,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산업안전보건법상 휴머노이드 주위에 안전펜스 설치 규제를 면제하는 실증특례를 승인받은 국내 최초 업체로, 제조업의 AI 전환(M.AX)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선박 용접 수행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과제에 참여하여 연구실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휴머노이드 활용을 선도하고 있다. 에이로봇의 엄윤설 대표는 “AI와 결합한 로봇은 인간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협동하고 위험한 작업도 대신할 수 있어, 만성적인 인력난과 고령화로 위기에 직면한 국내 중소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견인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IP) 지원에 총 27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 지식재산처와 공동 주관하고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가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기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호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창출부터 창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사업 규모는 국비 13억 1,000만원과 도비 14억 1,000만원을 합쳐 총 27억 2,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기업 규모와 성장 단계에 따라 나뉜다.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부터 경영 현장에서 긴급하게 지식재산 보호가 필요한 기업, 브랜드 개발이 필요한 소상공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해외수출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은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원을 받는다. 기존 선정 기업을 포함해 올해 38개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된다. 경영 현장에서 연구개발(R&D) 방향 설정, 브랜드·디자인 개발, 국내외 IP출원 등이 필요한 중소기업 60여 곳에는 지식재산 긴급지원으로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한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조직개편을 통해 도서관 전담 조직인 ‘도서관사업소’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서관사업소는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 문화·교육·휴식이 어우러지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고, 변화하는 시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신설된 도서관사업소는 △정약용도서관과 △도서관운영1과 △도서관운영2과로 구성된다. 각 부서는 정책 기획·집행과 도서관 운영 기능을 체계적으로 분리해 전문성을 강화하며, 지역별 특성과 시민 연령대 분석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도서관 운영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정약용도서관과’는 시가 추진 중인 ‘정약용 도시 브랜드’를 확산하고, 실학 정신과 정약용 선생의 학문적 가치를 도서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소는 올해 ‘책 읽는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를 목표로 △정약용도서관 인문학 특강 △정약용 아카이브(자료 저장소) 운영 △정약용 독서법 캠페인 △정약용 초서(필사)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 만족도가 높은 도서관 기반 공연·전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해 시민이 일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난 8일 본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박진우 이사장은 대구신보의 새로운 비전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미래를 여는 대구경제 허브’를 공식 선포했다. 지난 1996년 설립 이후 누적 19조 7,0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하며 지역경제의 금융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온 대구신보가,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단순 보증 공급 중심의 역할을 넘어 지역경제의 종합 지원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이번 비전 선포는 저성장 기조와 고금리 장기화, 인구 구조 변화와 함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신보는 정책금융의 역할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올해를 ‘정책금융 질적 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지원 체계를 전편 개편한다. 우선 올해 보증공급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인 2조 2천억 원으로 확대 운용한다. 아울러 정책자금과 연계한 금융비용 완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5년 부패인식도 조사 결과, ‘우리 사회가 부패하다’라는 인식이 대부분의 조사 대상에서 전년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5년 부패인식도를 조사하고, 사회 전반에 대한 부패인식, 공직사회에 대한 부패인식, 공정에 대한 인식, 정부의 반부패 정책추진 효과성 등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권익위는 사회 전반 및 공직사회에 대한 사회구성원의 부패인식을 조사·분석해 반부패 정책의 효과성을 점검하고, 향후 새로운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대국민 부패인식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도 조사는 일반국민 1,400명, 기업인 700명, 전문가 630명, 외국인 400명, 공무원 1,400명을 대상으로 6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우리 사회가 ‘부패하다’라고 인식하는 비율은 일반국민(57.6%)이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 전문가(44.4%), 기업인(32.7%), 외국인(8.8%), 공무원(5.3%)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하면, 기업인(↓10.9%p), 전문가(↓9.4%p),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성군은 벼 병해충 집중관리로 고품질 쌀 안정생산 체계 구축을 도모하고자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하여 벼 재배 필지 4,060ha 대상으로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은 마을·들녘 단위 10ha내외의 구획화된 벼 재배단지를 대상으로 농약살포 무인헬기, 드론, 광역방제기, 붐스프레이어 등을 활용한 방제작업 대행료를 연 최대 3회까지 전액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고성군 내 주소 및 농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으로서 사업 신청 자격, 구비서류 등을 충분히 검토하여 2026년 2월 4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공정한 농업 지원사업 지침 및 절차에 따라 농정심의회를 거쳐 2월 말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이상기온 대비 벼 병해충 적기 공동방제를 통해 효율적 방제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자격요건을 갖춘 농업인께서는 기간 내에 필히 신청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성군은 1회용품 사용을 자발적으로 줄이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온 ‘카페 달꽃정원’이 경상남도로부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탄소 중립 실천과 순환 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1회용품 줄이기에 솔선한 모범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우수업소로 선정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정책에 따라 ‘카페 달꽃정원’이 고성군 제1호로 선정됐다. 배달 음식이 증가하고 커피 선호도 늘어남에 따라 1회용품 사용 또한 늘어나는 상황에서 타 업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카페 달꽃정원’은 매장 내에서 1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플라스틱 빨대 대신에 유리 빨대를 상시 제공하는 등 다회용품 사용으로 친환경 경영을 몸소 실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고성군은 이를 기념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 현판을 제작하여 업소에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카페 달빛정원이 환경우수업소 고성군 제1호로 선정된 일을 축하하며, 이를 본받아 더 많은 업소가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5일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 및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새해를 맞아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없는 ‘청렴 세상’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직자 대표 박종국 센터장과 근로자 대표 최주연 주임은 전 직원을 대표해 서약서를 낭독하며 투명한 직무 수행을 약속했다. 서약의 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 준수 ▲공익 우선 및 부당 이익 추구 금지 ▲지위·권한 남용 근절 ▲금품·향응 수수 금지 등 6대 핵심 과제이다. 또한,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이룰 수 있도록 앞장서기로 했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새해 첫 업무를 청렴 다짐과 함께 시작한 만큼, 2026년에도 모든 임직원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복지 전문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흥군은 12일 ‘2026년 동계 지역출신 청년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취지와 운영 방식, 근무에 앞서 알아야 할 사항을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이 근무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사전에 전달했다. 동계 지역출신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20일 간 운영된다. 참여 청년들은 군청 실과소 및 읍면사무소에 배치돼 민원 업무 지원과 행정자료 정리 등 행정업무 보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공공행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 근무 전 준비 사항을 충분히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 운영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곡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23년 11월 이후 2년 4개월 만의 요금 인상이다. 기본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되며, 기본거리가 2Km에서 1.7Km로 단축된다.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 시간운임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할증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칠곡군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유류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한 '경상북도 택시운임·요율 조정'과 칠곡군 종합교통발전위원회에서 심의 가결된 내용에 따라 2월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칠곡군은 요금 인상이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져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할 예정이며, 주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군 홈페이지 및 SNS, 현수막 등을 통하여 변경된 요금체계를 적극 홍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