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1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가운데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은 국가로, 결핵은 2023년 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 감염병 중 사망자가 가장 많은 질병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결핵환자 신고 건 중 65세 이상의 환자 비율은 약 59%를 차지해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결핵 감염 시 증상은 다양하나 기침, 가래 등의 호흡기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기침, 재채기 시 튀어나오는 결핵균이 포함된 분비물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전염성이 높지만 결핵 초기의 경우 무증상인 경우도 있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에 결핵균을 전파할 가능성이 큰 만큼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65세 이상 결핵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2층 결핵실 혹은 평해읍보건지소로 방문하면 흉부 X선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마을회관,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마스크를 필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1월 30일까지 경유 자동차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일시 납부) 신청을 접수한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법정부담금을 1월에 일시 납부할 경우 10%를 감면해 주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경유차 소유자 가운데, 2026년 6월 30일까지 차량 명의 이전이나 폐차, 주소 변동 계획이 없는 경우이다. 연납 신청 방법은 울진군 환경위생과로 문의하거나, 전자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Wetax)를 통해 신청 후 즉시 납부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군민들의 납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차량 운행 및 폐차 계획을 충분히 검토한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가야읍은 2026. 1. 12.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50명을 대상으로 고령군민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 및 교육은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직무교육, 활동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가야읍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총 11개월간 운영될 예정으로, 공원·놀이터 등 야외 근린시설지원, 경로당 깔끄미 사업, 스쿨존 교통지원, 이웃주민과 나누는 수세미 사업, 지역사회 환경개선 지원 등 총 5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경제적 활력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석 읍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께 경제적인 도움은 물론 사회적 역할 수행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는 데 보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근무하는 조리사 및 조리원 287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급식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부곡병원 영남권트라우마센터, 경산 근로자건강센터, 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 소속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근골격계 질환 예방▲정신건강 관리▲급식종사자의 유형별 재해 예방대책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급식종사자들의 안전이 확보되어야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도 안정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줄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급식종사자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 안전보안관 단체는 14일 중앙동에 위치한 문내·외 제1공원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의 일환으로 놀이터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안전한바퀴 캠페인은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안전 위협 요소를 찾아 신고하는 활동이다.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보안관 30여 명이 참여해 놀이터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놀이터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놀이기구 주변의 파손 여부와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동절기 생활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설치 및 신고 방법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함께 병행했다. 하영미 안전보안관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안전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항상 함께해주시는 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구석구석 부지런히 살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천시 안전보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달서구5)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두류수영장 경영풀 보수 예산 미확보로 인한 장기 휴장 사태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대구시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두류수영장은 오랜 기간 시민 생활체육과 건강증진을 책임져 온 대표적인 공공체육시설”이라며, “특히 경영풀은 대구에서 둘뿐인 50m 규격 수영장으로서 수영선수 육성은 물론 시민 수영 강습, 장애인·노인 재활수영 등 다양한 공공적 기능을 수행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달서구 학생문화센터 수영장이 2024년 8월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에 들어간 데 이어, 두류수영장 경영풀마저 천장 마감재 처짐 현상으로 지난해부터 운영이 중단되면서 현재 대구에는 50m 규격 수영장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이는 시민 불편을 넘어 지역 체육 인프라 전반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특히 대구광역시 수영단 소속 지유찬 선수가 지난해 8월 자유형 50m 종목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한 사례를 언급하며, “대구 수영의 경쟁력과 전문체육 육성 가능성이 입증된 상황에서 정작 안정적인 훈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전남·광주의 행정통합이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생존 전략이자, 지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필수과제임을 인식하고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남 22개 시군 시장․군수들의 협의체인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청년층 유출, 고령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의 위기를 언급하며 이번 행정통합이 수도권 집중으로 초래된 국토 불균형을 바로잡을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이재명 정부의 핵심전략인 ‘5극3특’ 체제를 완성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협의회는 “지금 세계는 인공지능과 재생 에너지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며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경계의 물리적 통합을 넘어선 “혁신적 결합”으로 추진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전남의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광주의 첨단 AI산업이 하나로 결합할 때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강력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를 통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초광역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또한 협의회는 통합의 주체는 도민임을 명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이후, 도민 체감형 변화의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해왔다. 전북특별법을 기반으로 한 특례 실행을 통해 지역별 특화사업 육성, 규제 완화, 민생·산업현장 개선 등을 추진한 결과, 도민의 삶과 지역산업 전반에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지난 2년간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법의 특례 333개 중 75개 과제를 사업화했고, 지구·단지·특구 지정, 시군별 대표 특례 추진 등 61개 과제는 이미 시행되어 다양한 특례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과 도민 삶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첫째, 농생명 분야에서는 규제 완화와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으로 성장 동력을 창출했다. 농생명 분야에서는 농생명산업지구 6개소(남원·진안·고창‧익산‧장수‧순창)가 지정 완료됐다. 권한이양을 통해 농업진흥지역 해제 및 농지전용 허가 등 신속한 지구 지정 및 조성이 가능해져 행정비용이 절감됐으며, 농업생산에만 머물렀던 지역을 농생명산업지구로 조성하여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 연구개발과 기업 입주까지 완성함으로써 “선 계획 후 개발”이라는 최초 사례를 만들어 농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과천시는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1월 4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글로벌 기술 기업 현장과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을 참관하고, 과천시 미래 산업 정책의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신계용 시장은 출장 기간 중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구글과 애플 비지터센터를 방문해 글로벌 기술 기업의 혁신 전략과 기업 문화, 산업 생태계 운영 방식을 살폈다. 이후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CES 전시장을 둘러보며 인공지능(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산업별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 CES 전시장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헬스케어와 실버 산업, 푸드테크, 스마트 도시 등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흐름을 확인하고, 과천 관내 기업으로 참가한 세라젬 부스를 방문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국내 대기업 전시관과 국내 광역‧기초지자체 부스, 글로벌 기업 부스를 두루 참관하며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을 중심으로 주요 기술 동향도 살폈다. 특히, 이번 출장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기업협의회 정병율 ㈜서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에 살고 계신 어르신 26명이 2026년 1월 13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이번 효도 여행을 주관한 ㈜백령여행사 최대정 대표는 “백령도와 대청도는 날씨에 따라 장시간 배를 타고 육지를 나가야 되는 지리적, 환경적 제약이 있어 어르신들의 육지 출타가 쉽지 않은 지역임에도, 잠시나마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리고, 삶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드릴 수 있어서 제가 감사하며, 작게나마 지역을 위한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의미있는 효도관광을 보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여행을 위한 후원은 제일건설개발, 제이디건설, 나나렌트카, 호미식품, 하늘정보통신, 이팔중기, 이정만, 김광호, 서울우유 등 지역 내 많은 업체들의 참여가 있어 더욱 뜻깊은 효도여행이다. 한편, 백령여행사는 이번 효도관광을 20년째 이어가고 있으며, 옹진군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백령도 후배 어린이들과 선배 어르신들을 위해 고향사랑을 위한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읍면동(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중장년 1인가구 1,340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결과 위험군 229가구가 추가 발굴됐다.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점수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 8가구, 중위험군 69가구, 저위험군 152가구 등 총 229가구를 위험군으로 분류됐고, 일반군은 243가구로 나타났다. 또한, 발굴된 위험군에 대해서는 상담을 거쳐 총 242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된 위험군 가구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독사 등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2028년까지 디지털 외사고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025년 5월 강원 동남권 최초의 국립박물관으로 전관 개관한 실록박물관은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등 기록유산을 주제로 한 활발한 전시·교육·연구·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전관 개관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8개월간 누적 관람객 8만 6천여 명을 기록했다. 전관 개관 기념 특별전 '오대산사고 가는 길'을 비롯해 청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 학술대회 ‘조선왕조실록·의궤 연구의 현황과 과제’ 등 주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가족·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기관 연계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평창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등으로 지역 교육·문화 협력망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제 실록박물관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기록유산의 디지털 전환과 활용을 선도할 ‘디지털 외사고(연구보존동)’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국립공원 박물관단지 내에 연면적 2,795㎡ 규모(총사업비 194억 원)로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