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1월 15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시상식’에서'2025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재단으로 선정, 위원장상과 시상금 1천만 원을 수상했다.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예술단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국 23개 문화재단이 심사를 거쳐 이 가운데 15개 재단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 중 11개 재단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받았다. 광주문화재단은 기업 후원금이 예술 현장에 실질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행정·정산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예술과 기업이 상호 협력하며 함께 성장해 온 그간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메세나 활성화를 통해 예술가가 안정적으로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원상이)는 지난 14일 고독사 없는 화명3동 조성을 위해 관내 자생단체가 참여하는 ‘고독사 제로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월례회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3월까지 관내 8개 자생단체의 월례회 개최 시 릴레이 방식으로 병행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첫 릴레이 캠페인에는 화명지구대 대원들도 함께 참여해 ‘고독사 예방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고독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해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원상이 화명3동장은 “고독사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외롭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화명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내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월 15일 14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간병 분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간병 분야에서 사회연대경제의 현황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복지·돌봄·간병·의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복합적 사회문제 해결 주체이자 정부의 손길이 충분치 않은 영역을 보완할 방법으로써 사회연대경제 역할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사회적기업인 다솜이재단, 자활기업 예다간병인회, 자활기업이자 사회적기업인 정다운, 천안돌봄사회서비스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인 함께의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운영 사례와 현장 애로사항, 정책적 건의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스란 제1차관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모여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보여주고 계신 사회연대경제조직들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하며, “정부는 사회연대경제 조직들이 보건·복지 영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 서면 일원에 국내 최초 대중형 폴로 복합관광단지인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가 들어선다. 경주시는 15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민간 개발사 ㈜루브루와 함께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를 비롯해 관계 기관 관계자, 사업 주체인 성호그룹 손명익 회장(개발법인 ㈜루브루)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관광단지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나서며, 사업 시행자인 루브루는 총 3,2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통해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고 3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는 경주시 서면 도계·서오·천촌리 일원 약 213만㎡(약 64만 평) 부지에 조성된다. 국내 최초로 일반 대중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폴로경기장을 중심으로 △폴로파크 △18홀 골프장 등 종합 스포츠파크 △모노레일·짚라인·숲속 체험시설 등 자연친화형 휴양 콘텐츠 △스포츠호텔과 콘도 등 숙박시설을 갖춘 체류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감독자의 법정의무교육을 이행하고,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전 보건 관리 책임자·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현업종사자를 둔 부서장)를 대상으로 하며,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집합 교육으로 진행된다. 관리감독자 교육에는 경산시 관리 감독자 37명을 포함해 안전·보건 업무에 관심 있는 부서장이 참여하며,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지자체 수행사업별 안전관리 방안 ▲위험성 평가 방법 ▲직무스트레스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 ▲근로자 건강 및 작업환경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20년간 근무한 이기완 더블유안전컨설팅 대표와 간호·산업보건 분야 전문가인 정연이 대구한의대학교 간호학과 조교수, 중앙보건센터 박성식 이사가 맡아, 공공부문 사업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400개소를 대상으로 통합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지도·점검은 대기, 폐수, 소음 등 2종 이상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서별 합동점검 방식으로 중복 점검을 최소화하고 사업장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배출업소를 우수·일반·중점관리사업장으로 구분해 차등 관리하고 일반 및 중점관리 사업장은 연 1회 이상 점검하여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사업장은 점검을 면제해 자율관리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첨단감시장비 드론을 활용해 입체적 감시체계를 확대 시행하고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지원사업, 기술인 교육 등을 통해 환경오염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65개소를 점검해 총 40여 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체계적인 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울진군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출산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진군보건소는 임신을 희망하는 예비부모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검사 쿠폰을 지원하고, 울진군의료원은 해당 검사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게 된다. ‘예비부부·예비맘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B형간염 검사, 소변검사, 풍진 검사(여성) 등 임신 전 필수 기초검사를 지원해 남녀가 함께 건강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또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초기 필수 산전검사 1회와 초음파 검사 2회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임신과 출산을 도모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지를 둔 예비부부·신혼부부 및 임산부이며 울진군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검사 쿠폰을 발급받은 후 울진군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울진군 보건소 관계자는“예비부모와 임산부가 안심하고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15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기획예산처(前 기획재정부)가 검토 중인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하 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를 통해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후 17년째 착공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며,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총 5,470억 원의 위례 철도(위례신사선, 위례트램) 사업비를 분담하고도 2024년 위례신사선 민자사업이 최종 유찰로 결렬됨에 따라 정부를 믿고 기다려온 위례 주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위례 하남시 주민의 경우 열악한 대중교통(버스) 여건 속에서 장기간 교통불편을 겪고 있으며 위례신도시 철도 사업비 중 1,256억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부담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남시만 철도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 단일 생활권역인 위례신도시내에서 교통 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2년 8월 국토부장관 면담 등 총 36회 이상 국토교통부, 대광위 등 중앙정부에 ‘위례신사선’의 신속 추진과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건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평창군, 지역 농업인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평창 친환경 특성화농업지구 조성 관련 현장의견 수렴 행사’가 1월 15일,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소재 금송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가 최근 농촌공간계획에 도입한 ‘농촌특화지구 제도’와 관련해, 평창 지역에 제안된 친환경 농업 중심 특성화 모델을 공유하고, 현장의 수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지방정부·농업인·학계 참여 이날 행사에는 임영조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 최대룡 평창군 용평면 번영회장, 김일동 평창군 농업회의소 회장, 한왕기 전 평창군수, 지광천 강원도의회 의원, 지영진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유통과장, 신흥선 전국 가톨릭농민회장, 이경수 강원도 친환경협회장, 김영림 평창상생포럼 이사, 박은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이명규 상지대학교 교수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역 농업인 단체,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농촌특화지구 제도 설명·평창 계획안 공유 이날 행사에서는 임영조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이 농촌공간계획에 도입된 농촌특화지구 제도와 사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서구 청년 PI(Personal Identity)스쿨’을 운영하며 청년강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청년 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PI스쿨은 광주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19~39세)에게 진로설계, 취업역량, 금융교육, 청년강사 양성 등을 지원하는 통합형 성장 프로그램이다. 서구는 올해 총 87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서구는 청년재능공유스쿨을 통해 청년강사를 양성한다. 지난해 15명에서 20명으로 규모를 확대해 운영하고 참여 청년에게 프로그램 기획과 강의 운영 경험을 제공한다. 서구는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고 사회 참여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자리스테이션 상무’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청년강사의 활동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진로설계 과정에서는 현장 참여형 특강과 버크만 검사 기반 커리어코스를 운영하고 취업역량 과정에서는 취업단계에 맞는 취업스터디와 인공지능의 취업 활용을 위한 특강을 추진한다. 실무역량 과정에서는 생활경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설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춰 생거진천 쌀의 우수한 품질을 홍보하고 범군민 소비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군은 우선 산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직원 1인당 1포 이상 구매하기’를 권장하며 솔선수범에 나섰다. 또한, 관내 관계기관, 단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이나 각종 시상품을 생거진천 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생거진천 쌀은 천혜의 자연조건 속에서 재배돼 쌀알이 투명하고 밥맛과 찰기가 탁월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전국 으뜸 농산물 품평회 대통령상과 대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고, 2022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쌀 부문 1위 등 국내외 평가에서 도 독보적인 우수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군은 이번 운동 기간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 위문 시에도 생거진천 쌀을 전달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채희재 군 축산유통과 주무관은 “이번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