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3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산불 재난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날씨와 기후 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연천군수를 포함해 연천소방서, 연천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1.20.~5.15.) 운영 현황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운영 상황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분담 ▲초동 진화 대응체계 및 비상 연락망 점검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단속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를 위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재확인하고, 실시간 정보 공유 및 현장 통합 지휘 체계 확립 방안을 구체화했다. 또한 논·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 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와 단속을 병행하기로 했다. 연천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불 예방과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녕군은 13일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부설 제36기 노인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강식은 사전교육에 이어, 축사, 입학생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강에서는 ‘존경받는 어르신의 자세’를 주제로 바람직한 삶의 태도와 건강한 노후 생활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36기 입학생은 48명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2회 배움의 여정을 이어간다. 교육 과정은 교양강좌, 건강관리, 현장학습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말순 대학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하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배움의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 되도록 알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2년 문을 연 창녕군 노인대학은 35기에 걸쳐 1,700명의 노인대학생을 배출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가 시청률 상승세와 함께 유연석표 ‘신들린 사이다’의 진가를 입증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2회 시청률은 수도권 9.2%, 분당 최고 11.3%를 나타내며, 2회만에 최고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또한, 평균과 타깃인 2049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및 금요일, 토요일 방영된 모든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평범한 변호사를 넘어 망자의 특징을 그대로 흡수하는 ‘빙의 하드캐리’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SBS 사이다 법정물 계보를 잇는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 것. 짜릿한 카타르시스가 본격적으로 터지며 앞으로 그의 신들린 활약에 대한 기대감 역시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 “귀신 보는 변호사 진짜 싫다.” 원치 않는 신개념 히어로 탄생 신이랑(유연석)은 우리가 흔히 보던 정의감 넘치는 히어로와는 결이 다르다. 검사였던 아버지의 10년전 ‘그 일’로 새겨진 ‘주홍글씨’로 인해 번번히 로펌 면접에서 탈락하자, “내 이름 석자 걸고 최고의 법률 회사를 만들겠다”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도군은 3월 13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을 50일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군민 결의 대회를 열었다. 군민 결의 대회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박지원 국회의원,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이철·신의준 도의원, 완도군 의원, 해조류박람회 추진위원회 위원, 각급 기관·사회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축사 ▲슬로건 퍼포먼스 ▲박람회 추진 상황 설명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박람회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하며 “세계가 직면한 기후 위기라는 과제를 해결할 열쇠가 바로 완도 바다에 있다”면서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인 해조류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 박람회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람회를 통해 해조류와 전복 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2028 국제 행사 승인을 향한 군민이 저력을 보여주겠다”라고 역설했다. 박람회추진위원회 위원 4인이 낭독한 결의문을 통해 기후 위기의 해답인 블루카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작구가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지역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간부 합동순찰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13일, 사당4동과 상도1동을 방문해 노후 석축·옹벽과 노후 축대·경사면 등의 손상 여부와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미장 탈락 ▲균열 ▲배부름 등 콘크리트가 저온과 고온의 환경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며 발생하는 동결융해 현상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12일에는 노량진6구역 공사부지를 조합원들과 함께 찾아 해빙기 대비 공사 현황을 살피고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현장 점검에서 해빙기 기온 상승에 따른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위험요소는 즉시 시정 조치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노후건축물 ▲건설공사장 ▲시설물 ▲급경사지 등 관내 전반에 걸친 해빙기 재난위험시설 및 안전취약지역 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별도 점검반을 편성하고, 전문가 합동점검을 진행하는 등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확인·조치해 인명과 재산 피해 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4일 강변나들이공원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제막식 및 제8회 하동위령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하동군유족회가 주관한 이번 위령제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경남도의원, 유족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함께 애도했다. 하동군은 2015년 조례 제정을 통해 민간인 희생자를 추모하고, 매년 위령 사업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 올해는 제8회 하동위령제가 위령탑 제막식과 함께 개최되어 봄의 시작과 함께 유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마련됐다. 제막식 및 위령제는 식전 불교 의식을 시작으로 묵념, 경과보고, 추모사, 위령탑 제막, 헌화 및 분향, 장학금 기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막식에서 오랜 시간 숙원이었던 위령탑의 모습이 드러나자 많은 유가족들이 참았던 눈물을 훔치며 짙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하동군은 2024년 제6회 하동위령제에서 위령탑 건립을 약속한 이후, 2025년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 위령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서구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큰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구는 지난 14일 주말 관내 산불 취약지를 방문해 소각 행위를 단속·순찰하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흑석동·매노동·평촌동 등 산불 근무지 23개소의 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살폈다. 구는 이달 14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산불예방 추진분담제’를 시행한다. 해당 기간에는 주말마다 각 취약지에 550여 명의 공무원이 투입돼, 입산자 산불 예방 계도 및 취약지역 순찰 등의 업무를 맡는다. 구 관계자는 “최근 기후 이상과 건조한 날씨 등으로 대형산불 가능성이 켜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영주 새로고침 : 1% 아이디어, 100% 변화’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각이 바꾸는 도시, 영주’라는 주제로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제도화 과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인구‧저출생 △생활인구 증대 △관광‧여행 △일자리·경제 △보건·복지 △농·축산 △전통·문화·예술 △예산 절감 방안 △시정 혁신 등 전 분야로, 활력 넘치는 영주를 위한 다양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공모에는 영주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와 영주시청 홈페이지, 이메일, 기획예산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노력도 등을 심사해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50만 원) △장려 3명(30만 원) △단순 채택 10명(10만 원)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이 오는 3월 16일 개원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아이들을 맞이한다.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은 지난 2018년 총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아지동 산17번지 일대 2만㎡ 규모로 조성된 자연 체험 공간이다. 이용객은 2023년 8,993명, 2024년 9,630명, 2025년 9,493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영유아와 학부모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 목공학교가 위탁운영자로 선정됐으며, 유아숲지도사 3명이 배치돼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월별 프로그램은 △3월 ‘숲에서 봄을 찾아요’ △4월 ‘까꿍! 나 찾아봐~라’ △5월 ‘나비와 꿀벌이 사라진다면’ △6월 ‘숲에는 우리 친구가 많아요’ △7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닮아보자’ △8월 ‘여러 가지 잎으로 놀아보자’ △9월 ‘곤충과 놀아요’ △10월 ‘도토리 은행’ △11월 ‘식물의 이동’ 등 유아숲 특성에 맞춘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 유아들은 숲속 산책로를 비롯한 밧줄 놀이터, 흙 놀이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2일 봉화군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5명을 대상으로 ‘지역문제는 지역에서 푼다. 주민참여와 민관협력의 힘’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간·공공위원장과 위원, 업무담당 팀장 및 주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역복지아카데미 배은희 이사가 강사로 나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네트워크 구축, 특화사업 추진 및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봉화군의 다양한 복지 현안과 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