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은 지난 13일 삼례시장 일원에서 주민과 지역 상가 상인을 대상으로 지진 행동요령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지진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진 안전 캠페인은 평상시 지진 행동요령을 숙지해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지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있다.
지진 행동요령은 지진 발생 시 개인과 가족,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실내에서는 탁자 아래로 몸을 보호하고 가스·전기 차단 여부를 확인한 뒤 흔들림이 멈추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야외에서는 건물과 간판, 전신주 등 낙하물로부터 떨어진 넓은 공간으로 이동하고, 시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출입구 혼잡을 피하며 침착하게 대피하도록 하는 등 상황과 장소별 행동 요령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진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평소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