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무안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7일 오후 2시 군청 3층 회의실에서 기관·사회단체장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무안군의 발전과 번영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는 참석자 상호 간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군수 신년사, 떡케이크 절단식,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덕담을 나누며 새해를 맞은 각오를 다지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산 무안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무안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의 해”라며 “기관·사회단체장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무안 대전환의 원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안 대전환 원년 선언을 통한 미래 선도 도시 도약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 ▲공항·교통·에너지·산업 등 지역 잠재력의 전략적 연계 발전 ▲기관·사회단체와의 협력 강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책임 행정을 제시하며, 무안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참석자들은 무안군 대표 농산물인 황토고구마로 만든 고구마 단술과 양파를 활용한 오링떡을 함께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등,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