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5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1회용품 없는 청사’ 선포와 함께 자원순환 실천 조직인 ‘The Re-Crew’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가 앞장서 1회용품 감축을 실천하겠다는 선언과 함께 직원 참여형 환경 실천 조직인 The Re-Crew의 공식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The Re-Crew 대원 등 시청 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선포식에서는 △1회용품 사용 최소화 △자원순환 실천 상호 독려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선도 등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감축 의지를 다졌다. 이어 열린 The Re-Crew 발대식에서는 조직 소개, 활동 계획, 임명장 수여, 실천 다짐 선서, 텀블러 퍼포먼스 등을 통해 자발적 참여 기반의 환경 실천 의지를 다졌다. 2부 워크숍에서는 △The Re-Crew 운영 및 연간 활동 △자원순환 정책 이해와 자원순환 과정 △재활용 분리배출 현실태 및 올바른 분리배출 등의 내용을 안내하고 교육했다. The Re-Crew는 환경에 관심 있는 시 직원들로 구성된 자발적 참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시는 2월 5일 개최한 ‘2026년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3~5세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전년 대비 3만 원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저임금 인상 및 소비자 물가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민간 보육 현장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울산의 보육료 수납한도액 수준이 타 광역시 평균보다 낮았던 점을 고려해, 지역 간 보육 격차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높은 수준(7.8% ~ 8.5%)의 인상률을 확정했다. 다만, 보육료 인상이 학부모 부담으로 이어지진 않는다. 인상분 전액을 시비 등으로 지원함에 따라 학부모는 기존과 동일하게 추가 비용 없이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2026년도 울산광역시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통해 울산만의 특색있는 보육 정책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 ▲외국인아동 보육료 지원 ▲어린이집 식판 세척・소독 지원사업(본격 시행) ▲울산아이 여덟 빛깔 착한 습관 키우기 어린이집 영유아 인성교육 ▲부모자조모임을 위한 부모커뮤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설치되는 ‘포항시 다함께돌봄센터’ 3곳의 운영을 맡을 수탁기관을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지자체가 설치・운영하는 초등 돌봄 시설로서, 6~12세 아동 혹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및 방학 기간에 학습뿐만 아니라 예체능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시설이다. 대상 시설은 ▲포항펜타시티 한신더휴 2단지 ▲포항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1 ▲포항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 단지 내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 3곳이며, 다함께돌봄사업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경험을 갖춘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탁기관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포항시에 주사무소(지부)를 두고 있는 사회복지법인·비영리법인·사회적협동조합·비영리민간단체로 동일한 법인(단체)에서는 시설별 중복접수가 불가해 1개 센터만 신청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수탁기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한 대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관은 향후 5년간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전반을 책임지며, 운영비 전액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익산시청에서 나눔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장터가 열렸다, 익산시는 5일 시청 1층에서 '중증장애인·노인 생산품 특별 판매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정적인 판로 지원으로 장애인과 노인의 자립을 돕고,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판매전에는 해피드림과 동그라미플러스 등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7곳과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 익산시니어클럽 등 노인생산품 판매시설 2곳이 참여했다. 참여 시설은 마룡빵과 초코파이, 누룽지, 참기름, 김, 홍삼 등 명절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동그라미 문화예술단의 깜짝 버스킹도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동그라미 문화예술단의 진심 어린 화음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중증장애인과 노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직접 만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노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지난 1월 30일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 통합지원서비스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보조기기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보조기기 상담·평가·대여·맞춤 제작·수리 및 사후관리 등 통합지원서비스 운영 ▲이용자 상호 의뢰 및 양방향 연계체계 구축 ▲공동 사례관리, 평가 및 만족도 조사 ▲보조공학 관련 전문 자문, 교육, 정보 공유 및 종사자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당사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애인 보조기기 서비스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과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30일, 토리자연어린이집의 후원으로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이용자와 직업지원 훈련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여서 영화같은 날'을 진행했다. 토리자연어린이집은 지역사회 아동 및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또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행복을 나누고자 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최신 영화를 관람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팝콘과 음료를 즐기며 영화 감상에 몰입했고, 관람 후에는 서로 소감을 나누며 웃음과 공감을 공유했다. 단순한 영화 관람이지만, 같은 공간에서 함께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이 강화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토리자연어린이집 관계자는 “작은 영화 관람이지만, 참여자들에게 큰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6년 청소년 상담·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목표로, 예방 중심 교육과 관계 회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운영한다.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 생명존중교육, 디지털미디어과의존 예방교육, 성인지감수성 교육 등 청소년기에 겪을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또래 간 갈등과 관계 문제를 다루는 대인관계프로그램을 통해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관계 형성을 돕고, 학교폭력 사안 발생 이후에는 학급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공동체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은경 센터장은 “청소년 문제는 사후 개입 뿐 아니라 예방과 관계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맞춤형프로그램을 확대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월 5일 오준 한국아동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4개 아동단체 대표자 및 5명의 아동위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아동단체 대표와 아동위원에게 그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복지부는 참석자들에게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아동정책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 기본계획을 아동용으로 알기 쉽게 구성하여 배포했다. 이어 아동단체들이 현장에서 마주하고 있는 주요 이슈와 과제, 아동의 권익 증진을 위한 협업 방안에 대한 폭 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무엇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동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경험과 바람을 바탕으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이 의미 있었다. 정은경 장관은 아동위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동이 실제로 원하는 정책과 제도, 그리고 현장에서 아동들이 체감하는 어려움 등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정은경 장관은 “아동이 건강하고 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행정안전부는 2월 6일부터 2월 15일까지 설 연휴 전 열흘간을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대한민국 새단장'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송편 빚기 등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명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독거노인·한부모가정·복지시설 등 방문봉사, 설명절 맞이 떡국 만들기 및 나누기,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명절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인파 밀집 지역 교통정리, 설 연휴 안전 점검 및 미리 살핌(예찰)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이를 알리고, 주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병오년 새해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대상을 ‘100인 미만 전체 어린이집’으로 전면 확대한다. 그동안 50인 미만 어린이집에 한해 제공되던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올해부터 100인 미만 모든 어린이집으로 넓혀 총 3,753개소에서 영유아가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간호사 배치 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까지 공공이 직접 건강관리를 책임지는 ‘서울형 영유아 건강관리 공공모델’이 완성되는 셈이다. 서울시는 법정 간호사 미배치 시설 중 50인 미만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보다 많은 영유아가 건강관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 확대를 준비해 왔다. 이에 2026년부터는 방문간호 인력을 보강해, 100인 미만 모든 어린이집(총 3,753개소)으로 서비스를 전면 확대한다는 설명이다.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는 영유아 건강관리 간호사가 어린이집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아이들의 신체·발달 상태를 살피고, 적기에 관리·연계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병원 방문 전 단계에서 전문적인 관찰과 상담이 이뤄져, 조기발견 및 치료에 큰 역할을 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서울시의 디딤돌소득 근로유인에 대해 분석하고 제도를 보완·발전시켜 나갈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이번에 나온 의견을 수렴해 디딤돌소득 연구·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5일 11시부터 중앙대학교에서 2026년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디딤돌소득 특별세션 '디딤돌소득의 근로기제 분석 및 제도 개편안 마련'토론회가 진행됐다. 2026년 경제학 공동학술대회는 5일과 6일 양일간 중앙대학교에서 열린다. 토론회는 강성진 한국경제학회 수석부회장(고려대학교 교수)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학계 전문가 3인의 주제 발표와 각 발표에 대한 지정토론, 자유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첫 번째는 임지선 육군사관학교 교수가 '디딤돌소득의 근로기제 및 개편방안 제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임 교수는 디딤돌소득이 단순한 현금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수급자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촉진할 수 있도록 정책의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해당 발표에 대한 지정 토론은 이준영 산업연구원 박사가 맡았다. 이어서 김유빈 한국노동연구원 고용정책연구본부장이'디딤돌소득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동주민센터와 동대문푸드뱅크·마켓과 함께 ‘2026년 설맞이 식품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 설 전후 4주간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온정, 함께하는 이웃’을 슬로건으로, 주민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형 기부 나눔 방식으로 마련됐다. 집에 비치해 둔 상온 보관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가까운 기부처에 전달하면,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통해 필요한 가정으로 연계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포스터 QR코드로 ‘우리 동네 기부박스’ 위치를 확인한 뒤 준비한 물품을 동주민센터, 동대문푸드뱅크·마켓, 온라인·오프라인 잇다푸드뱅크 등을 통해 기부하면 된다. 기부 품목은 보관이 용이한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이 중심이다. 다만 신선식품이나 포장 상태가 불량한 식품, 소비기한이 임박했거나 품질 확인이 어려운 식품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냉장·냉동 등 신선식품 기부는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별도로 안내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