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7일 청년여성교육국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가족과 돌봄, 아동·청소년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청년여성교육국은 “모든 세대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대구” 실현을 위해 청년 인구 유출 감소와 출산율 제고를 위한 종합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기본생활 지원, 성평등 거버넌스 개편 및 디지털 성범죄 대응 등 중앙정부 국정과제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청년이 만들어가는 행복 도시 조성 청년 분야에서는 진로 탐색 단계부터 사회 진입, 지역 정착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취업 역량 강화와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일경험·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니트(쉬고 있는) 청년의 사회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 올해 신규로 청년 재무클리닉과 노동·생활법률 교육을 추진해 사회 초년생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7일 보건복지국과 보건환경연구원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돌봄·의료·건강 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새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보건복지부 정책여건 변화를 반영한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으로, ‘돌봄에 대한 책임 강화’,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지역·필수·공공 의료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정책 추진에 나선다.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대구시는 오는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인 ‘단디돌봄’을 본격 추진한다.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은 단 한 번의 신청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게 되며, 이를 통해 지금 사는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통합돌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와 9개 구·군에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민·관 협업을 통한 지역 특화사업도 실시해 정책의 내실을 다진다. 도움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의 본인부담금이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와 연계되어 세액공제액으로 자동반영된다고 밝혔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혼자서 일상·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부담을 경감하는 제도로서, 이용자는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10%(월 216,200원 한정)의 본인부담금을 내게 된다. 2024년 2월,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중 실제 지출한 본인부담금이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된 바 있다. 이번 연계는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해 적용되는 것으로, 기존에는 별도 서류로 제출했던 것을 개선하여,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전자바우처시스템과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자동 연계되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들은 이번 연말정산부터 활동지원기관에서 명세서를 발급받지 않고도 홈택스 간소화 서비스로 연말정산이 가능해진다. 세부 일정은 1월 8일 문자서비스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2일 신성동 연구단지종합운동장에서 장애 아동을 위한 어린이 눈썰매장을 특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놀이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 아동들에게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 휴장일(월요일)을 활용해 진행된다. 이용 대상은 만 3세 이상 만 18세 미만의 장애 아동으로, 보호자 또는 동반자와 함께 이용해야 한다.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만 18세 이상 성인의 경우 1,000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 눈썰매장은 눈 슬로프, 얼음썰매장, 눈놀이동산 등 겨울철 체험 시설과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애 아동이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연구단지종합운동장과 작은내수변공원 등 2개소에서 겨울철 가족 여가 공간인 어린이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흥군 유치면은 이달 7일부터 1월 9일까지 3일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대상으로 신년맞이 경로당 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방문은 문정아 유치면장과 문경열 유치면 면민회장이 함께 참여해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군정 및 면정 주요 추진 사항을 안내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문정아 유치면장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2026년 군정·면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설명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향후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문경열 유치면 면민회장 역시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고, 면민회 차원의 협력 방안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문정아 유치면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드리고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유치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 하겠다”고 말했다. 유치면은 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전담부서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7억6000만원을 편성하고 오는 3월 시행을 목표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통합돌봄사업은 지역 내 돌봄 자원을 통합적으로 엮어 노인·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에게 방문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신설된 통합돌봄팀은 통합지원계획 수립 및 조정, 읍·면 돌봄소통창구 연계를 통한 대상자 발굴, 신청·접수 및 종합판정 결과 반영,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분야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통합돌봄 전 과정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제도 시행 초기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고려해 취약계층을 우선 관리대상으로 선정하고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며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평군 강하면은 지난 8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표어를 걸고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다수의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2026년 소통한마당’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강하면 복지팀은 사회적 고립 가구와 계절 근로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했을 경우 복지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관심을 갖고 주변을 둘러봐 주시길 바란다”며 “복지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공공의 역할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하면 복지팀은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흥군은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록도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흥군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25명이 지난 1월 6일 목욕봉사를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1월 7일에는 (사)대한미용사회 고흥군지부 회원들이 이미용 봉사를 펼쳤다. 소록도 자원봉사는 고흥군과 국립소록도병원이 2007년 자원봉사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는 3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사)대한미용사회 고흥군지부(회장 박호양)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커트, 펌, 염색 등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흥군 여성자원봉사회(회장 한복자)와 고흥군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오영애)는 목욕봉사를 통해 소록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목욕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한 자원봉사자는 “처음 봉사활동에 참여했을 때와 달리 반겨주는 어르신들이 많아지면서 정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소록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작으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소록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옹진군은 복지급여(서비스)의 부정 수급을 예방하고 복지급여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도 1월 확인조사’와 ‘상반기 인적정보 정비’를 동시에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을 통해 진행되며, 복지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복지 대상자의 자격 변동 사항을 현행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1월 중 진행되는 ‘월별 확인조사’는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등에서 입수된 65종의 공적 자료를 바탕을 실시되며, 소득 변동 폭이 크거나 신규로 재산을 취득한 65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조사를 벌인다. 자격변동 및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에 소명 기회를 제공하되,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환수 조치할 계획이다. 함께 진행되는 ‘인적정보 정비’는 매년 상·하반기 2회 진행되며, 정기 확인 조사에서 누락되는 대상자가 없도록 관리하는 절차다. 복지대상 가구의 출생·사망, 혼인, 세대 분가·합가 등의 변동사항을 반영한다. 또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에 등록된 인적정보와 현재 가족관계등록 및 주민등록정보를 상호 비교해 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점동면는 2026년 1월 7일 장안1리를 시작으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지원을 추진하는 현장 중심형 복지상담 창구 '찾아가는 복지 점동 사랑방' 운영을 본격 가동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 접근성이 낮은 고령가구와 취약계층을 보다 촘촘하게 살피기 위해 매주 1회, 점동면 27개 마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복지제도 안내와 상담을 실시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가정방문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담 내용은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노인돌봄, 의료·주거·에너지 지원, 민간자원 연계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며, 현장에서 위기 징후가 확인될 경우 즉시 사례관리와 관계기관 협업으로 지원이 연계될 예정이다. 아울러 점동면 산업팀장이 함께 동행하여 농업·산업 관련 민원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영농지원·생활불편 사항 등 산업업무 상담을 병행하며, 더불어 마을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현장 소통 행정을 강화했다. 현장에 함께한 탁순재마을이장과 안승례부녀회장은, “면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주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동구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청년 웰컴페이(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5년 11월 1일 이후 동구에 전입신고를 완료한 19~39세 무주택 세대주로서 가구당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전월세 임차 계약자이다. 대상자에게는 40만원 한도 내 이사, 부동산 중개, 입주청소에 지출한 비용을 지원하며 오는 12일부터 인천청년포털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 및 인천청년포털 내 사업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가 신중년층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참여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고, 신중년 취업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올해 고용유지를 통한 장기근속 유도를 목표로 총 1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는 1년간 최대 월 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참여 기업에 채용된 신중년 취업자가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2년에 걸쳐 최대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도 별도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전주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 기업으로, 상시 고용 인원 외에 정규직 추가 채용계획이 있어야 한다. 또, 최저임금 이상의 월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주시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주시청 일자리정책과(완산구 노송광장로 29, 전주시청 별관 6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