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는 6일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가 주도적으로 추진 중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 위촉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2025년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전면 시행에 대비한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오는 3월 27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관련 법률 시행을 앞두고, 김제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추진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의료·요양·돌봄·주거·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통합돌봄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사업 과제 점검과 함께, 보건의료기관·복지기관·공공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업을 강화하는 실행 중심의 협력 모델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는 단순한 서비스 확대를 넘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시는 6일 오후 2시 40분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년 설맞이 성금 등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정성이 모인 성금을 가장 먼저 이웃의 일상으로 연결하는 자리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수태 모금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다. 오늘 모금회는 설맞이 성금과 사회복지시설 사업비 총 19억 3천8백만 원을 전달하며, ▲저소득·취약계층 특별생계비 12억 원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7억 3천8백만 원으로 구성된다. 전년(총 17억 7천만 원) 대비 지원 대상과 범위가 확대돼, 명절 체감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별생계비 12억 원은 부산 지역 저소득·취약계층 1만 1천300세대에 세대당 10만 원씩 지원되며, 동·부산진구 쪽방상담소 2곳에는 명절 위문품을 지원해 쪽방 거주민의 명절 나기를 돕는다. 이 지원은 각 구·군과 현장 상담소 추천을 통해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현장에서 주민의 삶을 직접 변화시키는 사회복지시설 32곳에는 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북구는 6일 구청장실에서 6·25전쟁 참전 유공자 고(故) 유연기 일병의 조카 유원화 씨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고 유연기 일병은 6·25전쟁 당시 수도사단 기갑연대 소속으로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우고 전사했다. 당시 공로를 인정받아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쟁의 급박한 상황 속에서 훈장이 전달되지 못했다. 이날 고인을 대신해 훈장을 받은 조카 유원화 씨는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삼촌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명예를 되찾아 주셔서 유가족으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국가와 북구청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훈장증을 전수한 박천동 북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시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수훈 사실을 확인하고 훈장을 전달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온누리지역아동센터는 지난 31일 평리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교육지원 사업 1년 차 성과 평가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함께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아동·청소년들의 문화 활동 마음 자람 동아리’에서는 단순히 악기 연주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또래 친구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했다. 또한 참여 아동들은 서울 1박 2일 캠프를 통해 견문을 넓혔고, 발표회를 통해 자신감과 협동심, 사회성을 키웠다. 특히 아동이 주체인 아동 자치회에서 자작곡 ‘온누리지역아동센터 로고송’을 제작하고 인터뷰와 활동 과정들을 영상으로 제작해 결과 보고회에 선보였다. 이러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도 힘을 보탰다. 평리3동 교육나눔위원회와 지역 경로당, 서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은 아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발표 무대를 마련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했다. 박진영 센터장은 “사업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 내당1동 광장새마을금고(이사장 전진승)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쌀 10kg 250포를 내당1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좀도리 운동은‘조금씩 덜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라는 의미를 담은 새마을 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광장새마을금고는‘사랑의 좀도리 쌀’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기탁된 쌀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전달됐다. 전진승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좀도리 운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숙 내당1동장은 “매년 좀도리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후원된 쌀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장애인 학습자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 서구는 그간 축적해 온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 성과와 체계적인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다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에 구비를 추가로 투입해, 서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배움 동행’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장애인 특성화 재활 체육 ▲신나는 태권도 교실 ▲온기 가득 장애인 도예 특강 ▲소근육 향상 라탄 공예 ▲원예치료 ▲장애인 요리 교실 ▲생태체험 동행 숲캉스 등 신체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 자립을 돕는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구 평생학습센터의 시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통영시청 2청사 다목적회의실에서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5명을 대상으로‘맛있게 배우는 영양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방법, 식품에 포함된 영양소의 역할 등을 알아보는 영양교육에 이어 필수 영양소가 고루 포함된 참치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골고루 먹는 것이 건강과 성장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내가 직접 만든 샌드위치라 더 맛있게 느껴졌고, 체험과 함께해서 영양교육이 더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통영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영양교실은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여 아동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산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 주관으로 ‘2026년 귀뚜라미 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군산 지역 고등학생 23명과 대학생 9명 등 총 32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 장학사업’으로 지난 41년간 약 7만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누적 610억 원 규모의 금액을 사회에 환원해왔다. 현재도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누적 600억 원이 넘는 사회 환원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공동체와 나누어 온 귀뚜라미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역량 있는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의 선순환 복지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도 “군산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상호)는 5일 오전 10시 30분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아동복지 지원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아동 권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통해 아동위원 봉사의 날 운영, 결연아동과 함께하는 캠프 운영, 아동위원협의회 단합대회 개최 등 활동 계획을 확정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신규로 위촉된 아동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지역 아동복지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정기총회 이후에는 설을 맞아 결연을 맺은 저소득가정 아동 140세대를 방문해 라면(40개입) 14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는 1995년부터 저소득아동 140명과 결연을 맺고 명절 위문, 방학 중 식료품 지원, 결연아동과 함께하는 캠프 운영,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설 명절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무주군장애인체육회(무주국민체육센터)가 지난 6일 사무실 현판 제막식을 열고 장애인 체육 업무를 전담할 사무국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장애인체육회장(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현판 제막과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황인홍 장애인체육회장은 “현판 제막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인 체육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전담 사무국 운영이 시작된 만큼 장애인 체육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인 체육인들의 편의를 뒷받침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은 상근 인력 3명(국장1, 행정1, 지도자1)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 체육진흥 사업 기획, 종목 육성, 체육 활동 참여 확대 등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 내 장애인 수는 2천3백여 명으로, 150여 명이 파크골프와 게이트볼, 골볼 등 생활체육 종목에 참여하고 있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2월 2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 3층 회의실에서 ‘하남장복 서포터즈 5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하남장복 서포터즈는 장애인복지관의 다양한 사업과 현장 이야기를 시민의 시선에서 전달하는 홍보 서포터즈로,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와 장애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 5기는 대학생과 청년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꾸려져 보다 폭넓고 활발한 홍보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복지관 소개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주요 사업 안내, 서포터즈 활동 방향 설명 등이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 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향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속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민복기 관장은 “서포터즈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지관과 지역사회를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가 지역사회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장복 서포터즈 5기는 앞으로 복지관 주요 행사 및 프로그램 참여,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역사회 및 장애인 관련 이슈 공유 등 온·오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민족 명절 설을 맞아 지난 4일, 경기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진행된 '경기 비발디 사계절 사랑나눔' 사업을 통해 저소득 재가장애인 40가정에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경기 비발디 사계절 사랑나눔' 사업은 사계절의 특성에 맞춰 연 4회 운영되는 나눔사업으로, 계절별로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설명절에는 ‘사랑의 온기나눔’을 주제로, 명절 기간 경제적 부담이 큰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을 선정해 샴푸, 비누, 치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세트를 마련했다. 생필품을 지원받은 한 이용자는 “명절이 되면 오히려 더 외롭고 쓸쓸한 마음이 드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까지 살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사계절에 걸쳐 진행되는 경기 비발디나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들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명절과 계절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나눔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