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3일 북구 검단들공원에서 9개 구·군 지적공무원들이 참여하는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 결과, 중구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북구와 동구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각 구·군에서 선발된 지적공무원 27명(3인 1팀, 총 9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측량 실력을 발휘했다. 심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분야 교수 및 지적측량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측량장비 운용 능력 ▲관련 법규 준수 여부 ▲측량 결과 도출의 신속성 ▲현장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술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검증했다. 대구시는 매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지적행정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는 급변하는 첨단 측량 기술(GNSS, 드론 등)에 대한 공무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구·군별 측량 성과 편차를 해소해 행정 표준화를 이루며,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토지 경계 분쟁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함이다. 특히 고정밀 측량 기술 확보는 향후 스마트시티 조성과 디지털 지적 구축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4일“2026년 1차 경산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돗물의 수질 관리와 수도시설 운영 관리 체계 향상에 대한 자문을 위해 구성된 기구로 수질 전문가, 주민 및 소비자 대표, 관련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정보 공개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 이상정 본부장은“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수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하지만 관광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는 맞춤형 관광교통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구감소(관심) 지역 107개 지자체 가운데 김천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김천시는 최근 ‘김밥축제’와 ‘연화지 벚꽃축제’ 흥행으로 인구를 웃도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셔틀 버스 중심 교통체계로는 축제 및 성수기 집중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교통거점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택시 기반 호출형 관광교통 서비스(관광 DRT)와 통합형 MaaS 플랫폼 구축을 제안해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KTX 김천구미역과 김천역 등 교통거점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소풍택시’를 도입하고, 모바일 기반 예약·결제·관광정보 제공이 가능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관광객 이동 편의성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경산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은 하수도법에 따라 20년 단위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시의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하수도 시설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지침이 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환경기초시설 주변의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발생한 경관 저해 및 고질적인 악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하·폐수처리시설의 이전 및 지하화에 대한 종합 계획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1986년 운영을 시작한 경산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은 도심 팽창으로 인해 현재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하게 됐으며, 인근 주민의 95%가 악취를 체감할 정도로 생활 불편이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한국환경공단이 지난해 7월 착수하여 올해 7월 완료 예정인 ‘국가 소유 공공환경시설 중장기 연구 방안’ 연구용역 결과와의 연계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해당 용역은 2034년 운영 종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새마을회는 24일 기계면 새마을운동 발상지 운동장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제23회 새마을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공동체 회복과 시민 화합에 기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장 수여 등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들의 공로를 재조명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포항시새마을지도자들이 모두 참여한 OX퀴즈를 비롯해 노래자랑과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휴 포항시새마을회장 직무대행은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시설 감면 혜택을 담은‘울진사랑패스’를 시행한다. 울진사랑패스는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온라인 기부혜택증으로, 기부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감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기부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울진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사랑패스는 울진군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 기부 시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즉시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이용 시에는 시설 매표소에 울진사랑패스와 신분증을 함께 제시해야 하며, 울진군민 요금과 동일한 수준의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단,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군은 앞서 2025년‘관광택시 할인’, 2026년‘요트체험 할인권’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기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부자 만족도가 높은 관광 연계형 답례품과 함께 실질적인 예우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울진사랑패스를 도입했다. 울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조성한 ‘남울진파크골프장’을 오는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한 달간 임시 개장한다. 스포츠 관광의 새로운 거점, 차별화된 힐링 공간 기대 남울진파크골프장은 평해읍 일원 약 67,000㎡ 부지에 36홀 규모로 조성된 대형 파크골프장으로, 울진군이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스포츠마케팅의 핵심 인프라다. 특히 남대천의 맑은 물줄기를 따라 펼쳐진 코스는 탁 트인 개방감과 함께 울진의 청정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어, 동해안 자연을 활용한 차별화된 힐링형 스포츠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설계 단계부터 전국 주요 파크골프장의 장점을 반영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형의 굴곡을 살려 단조로운 코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으며 홀별로 다양한 그린을 적용해 이용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임시 개장 기간 군민 우선 이용, 운영 안정성 집중 점검 이번 임시 개장은 정식 개장에 앞서 잔디 활착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 동선 및 운영 체계를 사전에 검증하기 위한 시범 운영 기간이다. 임시 개장 기간에는 시설 안정화와 효율적인 운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24일,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비(공모) 확보 및 신규시책 발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정책방향과 시 현안사업을 연계한 신규·공모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따른 대응 방안과 부서별 예산 확보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내년도 총 90개 사업, 총 1,364억원의 국비 확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주요 신규사업은 ▲영천 어린이체육센터 건립 ▲금호강 본류 서부지구 비점오염저감사업 ▲관광명소 주변 환경개선 및 기반시설 정비사업 ▲영천 마늘 AI기반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아열대채소 수직농장 테스트베드 조성사업 등 27개 사업이며, 주요 계속사업은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스마트경로당 개발 및 보급 ▲미래형첨단복합도시 진입도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 ▲영천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등 63개 사업이다. 영천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중앙부처 방문을 확대해 사업의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가 재정정책과 부처별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비산노인복지관 준공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23일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복지관 회원들의 하모니카 연주, 축사와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을 위한‘존중·건강·행복·배움·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바람개비 퍼포먼스를 통해 행사 분위기를 돋우었다. 비산노인복지관은 서구 비산동 달서로17길 7에 소재하고 있으며, 서구·내당·비원·인동촌 노인복지관에 이어 구에서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권역별 노인복지 인프라 조성을 완성하는 다섯 번째 노인복지관이다. 건립 사업은 2022년 8월부터 추진했으며, 총사업비 16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021㎡,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붉은 벽돌과 회색 벽돌의 조화, 영롱쌓기 공법으로 마감한 외벽과 넓은 유리 입면을 통해 개방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어르신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북카페와 로비마다 휴게 공간을 마련했으며, 증가하는 어르신들의 교육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4월 2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드 결제 증가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25년) 매출액 1억 원 이하의 고령군 소재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 후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업체이며, 유흥업소 및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전년도(‘25년) 카드 매출액에 대한 카드수수료의 0.4%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저 5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지급된다. 이를 통해 영세 소상공인들의 고정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2026년 4월23일부터 11월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행복카드.kr’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관내 읍·면사무소를 비롯해 경북경제진흥원(구미), 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지역자활센터는 4월 23일 대가야시네마에서 노인맞춤돌봄 어르신과 수행인력을 포함해 100여 명이 다함께 영화 관람을 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수행인력이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기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여 보다 긍정적인 돌봄 환경과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화 관람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고,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촉진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관계자는“어르신들이 수행인력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고, 다양한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함께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6년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4월 2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영환경개선(옥외간판 등), 점포 내·외부개선(도배, CCTV 등), 스마트화 지원(키오스크, 서빙로봇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하여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령군 내에서 창업 3년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업체에는 ▲경영환경개선(300만원) ▲점포 내·외부개선(500만원) ▲스마트화 지원(200만원) 3가지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고령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