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시는 3월 9일까지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와 함께 '2026년 설맞이 범시민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 기업, 기관의 자발적인 식품 및 생활용품 기부로 진행되며, 시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 기부 가능한 품목은 통조림, 캔음료, 라면, 쌀 등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식품과 생활용품(의류, 휴지, 치약 등)이며, 소비기한이 임박한 식품은 기부가 제한된다. 신선·냉장·냉동식품의 경우 자치구 잇다푸드뱅크 문의를 통해 기부 가능 여부를 사전 확인해야 한다. 해당 캠페인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추진되는 범시민 참여형 나눔 행사로, 지난해에는 총 16억 4천만 원 상당의 기부금과 현물의 온정이 모였으며, 서울시 취약계층 25,078가구에 전달됐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구청, 동주민센터, 아파트, 교회 등 자치구별 거점기관에 설치된 기부박스에 식품과 생활용품 등의 현물을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박스 설치 위치 등 세부 참여 장소는 서울잇다푸드뱅크 누리집 ‘참여하기-캠페인후원’에서 확인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2026년 생계급여 기준 완화 시행에 따른 제도 개선이 됐으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3월까지 집중발굴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생계급여 기준 완화의 주요 내용은 ▲청년 근로 사업소득 공제가 34세 이하까지 확대하고, 월 60만 원 공제 후 30% 추가 공제를 적용한 점과 ▲소형·승합·화물자동차의 재산 기준을 차량 등록 후 10년 이상 또는 500만 원 미만으로 완화한 것이다. 이에 따라 소득 재산 변동 가능 가구, 근로능력 변화 및 실직 가구, 고령·질병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 등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그동안 지원을 받지 못했던 가구의 생계급여 수급 가능성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의성군은 1월 1차 집중 발굴 신청기간에 이어 3월 말까지 2차 발굴 기간을 운영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및 차상위계층 등이 급여 신청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수급 가능한 160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우편 안내를 실시한다. 또한,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협력해 지속적인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안내를 추진, 보다 많은 위기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한전산업개발(주)(대표이사 함흥규) 봉사단은 지난 6일 경남 사천시 향촌동 매향관에서 지역 어르신 약 30여 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봉사단 소속 봉사자 3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말벗봉사와 다과 제공을 통해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한전산업개발(주)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활동처를 소개하고 수혜자를 연계했으며, 향촌동행정복지센터는 장소 협조를 비롯해 봉사활동 홍보 등 제반 지원을 제공했다. 한전산업개발(주)는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기업·사회단체 봉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참여 및 후원 ▲지역아동센터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 참여 ▲우수관 정화활동 ▲한가위 함께 나눔 꾸러미 지원 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한전산업개발(주)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지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라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공주시는 2026년 공주형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사업은 두 가지 이상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해 공주시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공주시는 특히 이동지원사업, 이미용서비스,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공주형 통합돌봄 자체사업으로 선정해 살던 집에서 편안한 일상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각 분야에 적합한 자격을 갖추고 공주시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관, 재가노인복지시설, 비영리민간단체, 지역자활센터, 사회적경제조직 등이다. 모집 공고는 2월 9일부터 공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제공기관은 2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공주시 경로장애인과 통합돌봄TF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3월 초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 기관을 공주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적으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가 시민의 일상이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여성친화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높인다. 천안시는 지난해 거둔 가시적인 출산율 반등 성과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이라는 행정적 신뢰를 발판 삼아, 올해 시민 체감형 정책에 모든 역량을 쏟는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임산부 교통비 확대와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펼친 결과, 2024년 3,507명이던 출생아 수가 2025년 3,711명으로 약 5.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금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통해 남성의 양육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출생축하 쌀케이크 지원과 다자녀 가구 양육 프리미엄 바우처, 재산세 및 하수도 사용료 감면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을 더해 가계의 실질적인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 또 돌봄노동자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해 8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돌봄노동자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아이돌보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는 위기 시민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사회적 고립·고독사 예방을 핵심으로 한 복지정책 역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고, 예방 중심의 복지체계로 전환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긴급복지지원사업을 통해 위기 발생 가구 2,900세대에 총 31억 6,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지원 실적(3,096세대·29억 4,400만 원)보다 예산을 확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실직, 중증 질환, 주소득자 사망, 화재 등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한 가구로, 긴급성을 고려해 ‘선지원 후조사’를 적용한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공제 후 부채를 반영해 산정한다. 지원 내용은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를 비롯해 해산·교육·장제비 등이다. 시는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위기사유 인정의 유연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위기 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회적 고립가구 및 고독사 예방 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지역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사회적 돌봄 모델인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는 개인과 가정이 감당해 온 육아 부담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인식 아래, 공동체가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부터 안동·구미·영천·상주·문경·청도·울릉 등 7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전통 공동체 정신인 ‘두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돌봄·교육·문화·일자리가 결합된 ‘한국형 마더센터(Mother Center)’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행정안전부 2026년 핵심과제인 ‘주민행복마을 조성’과도 궤를 같이한다. 【온 동네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마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은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공동체 돌봄과 아이·여성 친화 기반을 구축해,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육아할 수 있는 통합 돌봄 공동체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거점 공간에는 ▲ 돌봄 살롱(한국형 마더센터) ▲ 창의·과학 교육 ▲ 돌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욱 두텁게 하고,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보건복지 상황반을 편성·운영한다. 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공공·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저소득층 주민,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 주민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먼저 대구시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14,600여 명(158개소)에게 16억 5천 3백여만 원의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또한 대구사회복지협의회는 iM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해 저소득 소외계층 1,000세대에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1.5kg 1,000박스(1천만 원)를 지원하고, 한국부동산원과는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 17개소에 백미 10kg 420포(1천 4백여만 원)를 전달한다. 이마트와도 연계해 기초생활수급자 100세대에 희망배달마차 설맞이 명절키트(떡국떡·사골육수 등, 300만 원)를 제공할 예정이다. 물품 지원에 더해 연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창군노인복지관이 9일 오전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책임 있는 사회참여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고창군노인복지관은 공익활동형 ‘알콩달콩 보육꿈나무’를 비롯해 총 5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1월부터 11월까지 지역사회 환경개선, 공공시설 봉사, 문화공연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식전공연 ▲참여자 선서 ▲축사 및 격려사 ▲노인학대 예방교육 ▲사업단 소개 및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 권익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형스님 고창군노인복지관장은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중요한 공익사업”이라며, “참여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주체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창군이 ‘지역사회통합돌봄’의 전격 시행을 앞두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가동한다. 9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6일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었다. 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정책을 심의·자문하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기관 간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기구다. 협의체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며, 보건·의료, 복지, 주거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 등 총 17명의 위원으로 꾸려졌다.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모델 발굴과 효율적인 서비스 전달 체계 구축을 위한 자문 및 심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진행된 첫 회의에서 우리 군의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 및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고창군수는 “인구 고령화와 가구 구조의 변화로 돌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협의체 출범은 지역 복지 서비스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창군이 지난 6일 고창군청 2층 회의실에서 제11기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앞서 제11기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장 선출과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새롭게 구성된 대표협의체 위원 3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대표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향후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은 사회복지시설장, 의료분야 종사자, 복지 분야 전문가 등 사회보장 분야에서 전문성과 활동 역량을 갖춘 총 33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다. 회의에서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 제4항에 따라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및 사회보장급여 제공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고창군 사회보장급여 확대 시행에 대한 보고, 제6기(2027~2030) 고창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계획 등 총 6건의 심의 안건이 논의됐다.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을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군산시장애인연합회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수행한 ‘2025년 장애인 활동지원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품질평가’는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기관의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이용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단체,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전국 5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관운영과 서비스 제공, 사업관리, 인력관리, 서비스 품질관리 등 총 4개 분야 7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군산시장애인연합회는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상위 10% 이내에 해당하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기관의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공단 이사장 표창장과 함께 최우수기관 현판을 수여 받았으며, 지난 6일에는 ‘활동지원 서비스 품질 최우수기관’ 현판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군산시장애인연합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받는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