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김해시 장기공공임대주택(LH)에 입주하는 무주택 수급자와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해지역 장기공공임대주택(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은 구산동 영구임대아파트를 포함해 12개 단지, 1만939호이다. 임대보증금 지원 희망자는 공급주체(LH)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김해시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격여부 심사 후 13가구까지 가구당 최대 2,000만원 범위 내에서 최초 1회, 2년까지 지원한다. 자격요건 유지 시 2회 연장 가능해 최대 6년간 무이자로 임대보증금(계약금 제외)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2021년 9가구 지원을 시작으로 총 38가구에 3억8,000만원을 지원해 저소득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왔다. 지원 희망자는 공급주체와 임대차계약 체결 이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김해시 공동주택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이 지난 9일 전격 출범했다. 시민의 외로움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든 도시 인천, 인천시는 외로움을 개인의 감정이나 일시적 심리 문제가 아닌, 도시가 책임져야 할 사회적 위험으로 보고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 인천에서 출범한 외로움돌봄국은 노인·청년·1인가구·자살 예방 등으로 흩어져 있던 관련 정책을 하나로 묶어, 예방부터 발굴, 연결, 돌봄까지를 총괄하는 사령탑 역할을 맡는다. 이는 외로움에 대응하는 방식 자체를 바꾼 것으로, 사후 대응이나 대상별 지원이 아니라, 관계가 끊어지기 전에 개입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 인천시의 전략이다. 외로움 대응, ‘복지’에서 ‘관계’로 방향을 틀다. 인천시의 외로움 대응 정책은 ‘무엇을 해준다’가 아니라 ‘어떻게 다시 연결할 것인가’를 묻는다. 그동안 외로움은 복지의 언어로 다뤄졌다.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을 찾아내 상담하고, 지원금을 지급하고, 사후 관리하는 방식은 필요한 조치였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 외로움을 개인의 성격이나 선택의 결과로 보지 않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양군이 초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급식 복지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군은 지난 12일부터 경로당 공공급식 및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총 200개소 경로당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자재 꾸러미’와 ‘밀키트’ 배송 시스템을 본격 도입해 어르신들의 식생활 향상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경로당 공공급식 지원사업은 지난해 90개소에서 올해 150개소로 확대돼 작년 대비 60개소가 추가 지원됐다. 군은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포함한 식자재 꾸러미를 각 경로당에 주 1회 제공해 건강한 식단을 돕는다. 경로당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난해 5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소규모 경로당(20인 미만)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식사 조리 인력이 부족한 경로당의 현실을 반영해 주 1회 중식용 반조리 및 완조리 밑반찬을 밀키트 형태로 제공한다. 간편하고 균형 잡힌 밀키트 활용 지원 방식은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백시는 지난 9일 화전1(부녀) 경로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 주관으로 어르신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지팡이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친화도시 지정 도시로서 고령자 교통·보행 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일상 속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 중심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안전지팡이는 야간 보행 시 시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반사 소재와 LED 기능이 적용된 제품으로, 낙상 사고와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안전 보조 장비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어르신 안전은 복지 차원을 넘어 도시 전체의 안전 수준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작은 위험 요소부터 차근차근 줄여 나가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는 보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백시는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고령자 보행 안전을 포함한 생활 안전 정책을 지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산군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가구를 돕기 위해 2026년 긴급복지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지침 개정에 따라 지원 금액이 인상되고 위기사유 인정 범위가 넓어지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생계지원금 7.2% 인상 및 금융재산 기준 완화 먼저 생계지원금이 1인 가구 기준 월 78만30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7.2% 인상됐으며, 4인 가구 기준 월 199만4600원으로 상향돼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보다 두텁게 지원한다. 아울러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금융재산 기준도 완화되며, 2026년 기준 금융재산은 1인 가구 856만4000원 이하, 4인 가구 1249만4000원 이하로 조정돼 기존보다 더 많은 가구가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게 됐다. ◇ 위기사유 구체화로 실질적 지원 강화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기사유 인정 기준도 구체화되고 확대됐으며, 단전 사유의 경우 기존 ‘단전된 경우’에서 ‘소득 상실 또는 현저한 감소로 인해 단전된 경우’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단양군 단양읍 맞춤형복지팀은 민생안정지원금 방문 신청 기간을 활용해,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가구 내 세대주가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는 제도 특성상, 평소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에 단양읍은 단순한 지원금 신청 절차를 넘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를 함께 살피고 관련 제도를 안내하는 찾아가는 복지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 배부 △ 위기가구 신고 방법 안내 △ 맞춤형복지서비스 소개 등을 실시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주민 스스로 발견하고 행정과 연결하는 참여형 복지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지준길 단양읍장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을 위해 방문하신 한 분 한 분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복지 파트너”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바우처 대상자 760명을 12일부터 사업시행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특성 및 수요에 맞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발급해 이용자가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제도이다.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는 ▶ 강원행복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120명) ▶ 강원건강안마서비스(200명) ▶ 강원행복한 도민심리지원서비스(60명) ▶ 황혼기 마음치유서비스(100명) ▶ 뮤직케어링(130명) ▶주양육자와 함께하는 놀이학교(60명) ▶강릉안애케어팜(90명) 등 8개 사업 760명을 모집한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사업은 수시접수, 사업별 모집 시기는 일정에 의함) 서비스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이하(서비스 내용에 따라 소득기준 상이, 최대180%)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서비스별 필요서류 등을 지참하여 거주지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복지 통장들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 복지사업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통장들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역량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으로는 올해 추진 예정인 복지사업 전반에 관한 안내와 사례 중심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법 등을 담았다. 특히 교육에서는 복지 통장이 ‘행복지기’로서 위기가구와 일촌을 맺고,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이웃을 살피는 역할이 강조됐다.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변화 관찰 등을 통해 단발성 지원이 아닌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조방연 도마1동장은 “복지 통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웃”이라며 “복지 통장들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마1동은 앞으로도 복지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상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순군은 12일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농산물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 신청을 오는 12월까지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청년을 포함하는 가구로,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월 4만 원, 4인 가구 월 10만 원 등 차등 지급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범위와 기간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임산부ˑ영유아ˑ아동 포함 가구에 한정해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청년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고,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된다. 바우처 이용 가구는 발급받은 바우처 카드를 사용해 농협 하나로 마트 등 지정된 오프라인 사용처와 온라인 몰에서 국산 채소·과일·육류·잡곡 등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관내에서는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또는 ARS를 통해 가능하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농식품바우처 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제로타리 3721지구는 12일 울산 남구에 공립형 꿈드림지역아동센터에 12인승 어린이통학차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는 공립형 지역아동센터의 장거리 통학 이용 아동의 안전한 통학과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통학 차량을 후원했다. 이번 지원을 계기로 아동들이 안전하게 센터를 이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아동의 문화적 소외감 해소와 정서와 건강 발달에 기여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 김애자 총재는 “아동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아동들이 마음껏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어린이 통학차량을 지원해 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우리 남구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서구 남부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찬식)는 지난 9일 “촘촘 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주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 차상위, 긴급 지원, 통합 사례 관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 ・연계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자원활동센터는 지난 12일 여성문화관에서 반찬봉사팀 등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독거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반찬봉사팀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신선한 당일 식재료를 구입해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있으며, 차량봉사팀은 완성된 반찬을 독거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400포기의 김장 나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지원에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인숙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장은 “작은 반찬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평생교육과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