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매년 ‘대구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홍보하고 있다. 올해는 대구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자 시민추천단을 운영하여 시민 관심도와 참여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2026년 ‘대구 올해의 책’ 선정은 △도서추천단 후보도서 추천 △도서선정위원회 심의 △온라인 시민투표 및 최종 도서 선정의 방식을 거치게 된다. 도서추천단에는 분야별 독서 전문가, 구·군 및 교육청 대표사서, 시민, 지역출판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다. 시민추천단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별로 1권씩 총 3권까지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 도서는 △국내 작가가 발간한 2년 이내 단행본 △사회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도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도서여야 한다. 다만 종교·정치 성향 도서와 과거 ‘대구 올해의 책’ 선정 도서는 제외된다. 추천 기간은 2월 24일 오후 6시까지다. 시민추천단이 추천한 도서는 상위 30권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2월 12일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통과와 관련하여 교육재정 지원 부분이 법안에서 제외되고, 목적세인 지방교육세가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 포함된 것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2026년 2월 12일 대 소위원회 법안 심사 통과 법안에 따르면, 교육청이 그동안 요청해 온 특별교육교부금 등 국가의 교육재정 지원 대책은 모두 빠져 있다. 또한, 지자체의 지방세 세율 조정에 관한 특례 조항에 특별시세 세율은 100분의 100범위에서 가감 조정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어 지자체로부터 최대 7천억원의 전입금 감소가 예상된다. 특히, 지방교육세는 지방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부과하는 목적세로 교육자치의 자주성을 보장하고 그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서 빠져야 한다는 것이 교육청의 입장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서울의 32배가 넘는 광활한 면적 안에서 도시·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 교육 복지의 상향 평준화, 광역 교육인프라 구축·운영 등을 위해 연간 1조원 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시치과의사회는 2월 12일 오전 9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한 시민 캠페인’을 개최하고, 지역 유치 의지를 알리며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세호 대구시치과의사회장,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치과계, 대구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향객과 동대구역 이용객들에게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대구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범시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대구시는 지난 1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장을 경제부시장에서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하고 관련 부서 참여를 확대해 강력한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권한대행 주재 현안점검회의’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유치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특히, 지난해 10월 대통령 주재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방식에 대해 공모방식을 건의한 결과,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모 추진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대구의 유치 활동에 중요한 전환점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월 13일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2026 다문화교육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달라지는 다문화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다문화교육 선도학교·연구학교 및 한국어학급의 운영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운영된다. 오전에는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61교와 지원단 30여 명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하고, 오후에는 한국어학급 20교, 연구학교 2교의 교감과 교사들이 참석한다. 오전 워크숍에서는 기존 정책학교가 ‘다문화교육 선도학교’로 개편됨에 따라 운영 방향을 학교급별로 나누어 안내하고, 각급 학교 교사들과 함께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오후 워크숍에서는 안정적인 한국어교육을 위한 ‘한국어 예비과정(한국어교육센터)-한국어학급-원적학급’ 간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한국어학급 운영 시 유의사항, 예비과정과 병행 운영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사례 중심의 협의가 이루어진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는 지금 다양한 문화와 언어, 학습 경험을 지닌 학생들이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공간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설 명절과 군위로컬푸드 직매장 8‧9호점 시범운영을 기념해 추진 중인 소비촉진행사가 주민과 소비자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위로컬푸드 직매장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이번 소비촉진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보다 많은 소비자가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운영 기간 현재까지 일 평균 매출 2천만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개인 소비자뿐만 아니라 대구시설관리공단, 대구교통공사 등 공공기관에서도 명절 선물용으로 군위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용하면서, 로컬푸드에 대한 신뢰와 공공부문 확산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이는 품질과 안정성이 검증된 지역농산물이 다양한 수요처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신규 직매장인 8‧9호점 시범운영과 맞물려 기존 이용객은 물론 신규 소비자의 방문도 늘어나고 있으며, 생산 이력과 품질 관리가 명확한 지역 농산물을 생활권 가까이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나고 있다. 군위군은 이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의회는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군위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소방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규종 의장은 대원들과 간담을 갖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군민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는 그 이면에는 늘 여러분의 묵묵한 헌신이 있다”며 “위급한 순간마다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는 여러분이 있어 군위가 더욱 안전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의회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 조직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며 “설 연휴 동안에도 군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17억9,963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19만3천 포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비료를 공급함으로써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군위군은 신청물량의 93%를 선정해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 단가는 비료 종류 및 등급에 따라 포대당(20㎏)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관내 가축분뇨 자원화 촉진을 위해 군위군 소재 생산업체의 비료를 구매할 경우 포대당 300원을 군비로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군은 토양 지력 증진과 산성화 개선을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토양개량제 사업에는 총 2억9,118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7만9,460포를 공급할 예정이며, 공급 물량은 △규산질 33,745포 △석회질 41,503포 △패화석 4,212포로 전량 무상 공급한다. 올해 토양개량제 공급 및 살포 대상 지역은 군위읍, 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은 오는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 간‘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야구팀 3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가늠하는 실전의 장이 될 예정이다. 대회는 20일(금)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리며, 이튿날인 21일(토) 오후 1시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는 삼국유사 야구장 및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분산 개최되며, 23일까지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24일과 25일 양일간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학부모 등 1,000여 명 이상이 지역을 방문함에 따라, 동절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군위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 점검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이 확정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군위군이 성공적인 부대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열공’ 모드에 돌입했다. 대구시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와 삼국유사면발전위원회, 우보면보상대책위원회 등 군부대 이전 관련 단체들은 11일(수), 과거 특전사령부 이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을 방문해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군부대 유치 확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대 안착과 지역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천시의 사례를 군위군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위군은 마장면 특전사 부대 주변 신도시 견학과 함께 당시 특전사 군부대 이전을 주도했던 전(前) 군부대 이전 주민대책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이전 초기 주민 설득 및 의견 수렴 과정 ▲국방부 및 지자체와의 협상 전략 ▲부대 이전 후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 등 실무적인 노하우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특전사령부 이전 당시 마장면 일대가 겪었던 변화와 위기 극복 사례는 향후 군위군이 마주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달성군은 설 연휴 기간(2. 14. ~ 18.) 원활한 교통상황 유지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관내 공공기관 주차장 111개소(5,867면)를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연휴 기간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개방되는 주차장은 읍·면별로 ▲화원읍 18개소(1,351면) ▲논공읍 15개소(1,166면) ▲다사읍 21개소(1,040면) ▲유가읍 11개소(744면) ▲옥포읍 10개소(281면) ▲현풍읍 17개소(598면) ▲가창면 5개소(176면) ▲하빈면 6개소(116면) ▲구지면 8개소(395면)이다. 무료 개방 대상에는 관내 일부 초·중·고등학교 주차장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및 공영주차장이 포함되며, 시설별 여건에 따라 개방 시간 및 이용 방법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 달성군은 설 명절을 앞둔 12일, 화원삼거리 일원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달성경찰서, 개인택시달성군지소, 새마을교통봉사대,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지점에서 현수막과 홍보 피켓을 활용해 운전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고,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안전거리 확보, 보행자 보호, 교통법규 준수 등 기본적인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다. 명절 기간 들뜬 분위기 속에서 발생하기 쉬운 부주의 운전을 예방하자는 취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설 연휴는 이동량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교통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배려와 양보의 마음으로 도로 위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가 국산 AI 반도체의 산업 현장 적용과 상용화를 위한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대구시는 2월 12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학, 공공기관, 팹리스 기업과 함께 ‘국산 AI 반도체의 실증 및 상용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반도체는 대규모 연산을 고속·저전력으로 처리하는 시스템반도체로, 국가 AI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기술이다. 하지만 국내 기업이 개발한 제품이 적기에 양산 단계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수요 기반의 실증과 적용 사례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정부 또한 실제 반도체를 사용하는 수요기업의 요구를 반영해 자동차·가전·로봇 등 분야를 중심으로 국산 AI 반도체 개발을 추진하며 국내 팹리스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팹리스 기업이 설계한 국산 AI 반도체가 지역 주력산업의 실제 수요처와 연계돼 실증 및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협력에는 팹리스 지원센터를 운영 중인 경북대학교, 국산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팹리스 기업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