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 적극 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팀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12월 22일 군청 및 읍·면 시설직(토목) 공무원 12명으로 합동설계팀을 구성해 관련 교육을 실시했으며, 1월부터 2월 28일까지 총사업비 142억 2천만 원이 투입되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418건에 대한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대표 및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반영한 설계를 바탕으로, 3월 초에 착공해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합동설계팀 운영을 통해 실시설계비 약 1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설계 과정에서 축적되는 실무 경험과 선·후배 공무원 간 노하우 공유를 통해 시설직 공무원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과학관에서는 경북대학교 SW교육원과 함께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1월 10일, 1월 17일 양일간 “STREAM AI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AI 및 SW 가치확산과 융복합적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AI가 바꾼 음악 세상’을 주제로 한 박민재 교수(스트림도미넌트홀 예술감독, 울림솔리스텐 대표, 경운대 강의초빙교수)의 특강과 △언플러그드 놀이를 통해 액체질소의 극저온, 산소거품 등 신기한 과학현상을 즐길 수 있는 과학공연(공연팀 : STREAM 사이펀)을 진행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지역의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과학관과 경북대학교 SW교육원은 지난 2023년 AI·SW 가치확산을 위하여 MOU를 체결했다. 이후 두 기관은 △디지털 습례국 놀이를 통한 SW와 전통예절 교육의 융합활동(‘23년) △STREAM Day 행사를 통한 놀이로 즐기는 융합교육(’24년) △희망의 과학차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실시한 STREAM SP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과학관은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플라네타리움(천체투영관)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1월 9일 재개관한다. 이번 개선으로 최신 디지털 투영과 음향, 관람 환경 전반을 고도화해 시민에게 한층 수준 높은 과학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핵심은 초고해상도 디지털 천체투영 시스템 도입이다. 실제 밤하늘에 가까운 사실적 영상으로 별자리와 우주를 감상할 수 있고, 고화질 3D 영상 체험도 가능해졌다. 최신 천문 데이터가 반영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교육 프로그램의 깊이와 활용성도 넓혔다. 관람 환경 개선도 병행했다. 서라운드 음향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고, 벽체 마감 재시공과 내부 조명 개선으로 시야와 청취 품질을 끌어올렸다. 재개관과 함께 특별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신규 상영작 ‘The Stellars’와 ‘Astronaut’을 상영하고, 과학관 자체 제작 천체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강연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우주의 원리를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개선된 플라네타리움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생생한 과학 체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과학관이 지역 과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지난 7일 아이쿱(iCOOP)생협에 친환경인증쌀을 납품하여, 청도군 제1호 아이쿱 납품 농산물로 본격적인 출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납품되는 친환경인증쌀은 각북면 일원 5ha 면적으로 조성된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쌀로, 총 32톤 전량을 아이쿱생협에 납품했으며, 가격은 공공비축미 1등급 보다 12%가량 높게 책정돼, 친환경농산물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아 전량 계약 납품이 이루어졌다. 해당 친환경 벼 재배단지는 기브유농업회사법인(대표 박*열)이 운영을 맡아 조성·관리했으며, 친환경 유기농법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쌀 생산에 주력해 왔다. 특히, 청도군이 추진 중인 농업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생산 단계부터 유통까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이쿱생협은 전국 최대 규모의 소비자생활협동조합으로, 안전하고 윤리적인 농산물 소비를 중시하는 조합원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번 납품을 통해 청도군 친환경 쌀의 우수성이 전국 소비자에게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친환경인증쌀 아이쿱 납품은 우리 군 농산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천가설목재에서는 1월 7일 북구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대구 북구청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광식 구청장과 허준성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상생 방안에 대해 뜻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허준성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온 만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북구청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 검단동에 위치한 ㈜이천가설목재는 건설가설자재 임대·판매전문업체로 2022년‘착한가게’ 가입 이후 정기 기부와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통해 북구와 인근 지역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행복 Dream 저소득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북구청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행복북구 희망은행”후원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사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만 원의 이사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로, 2025년 12월 1일 이후 북구 관내에서 관내로 이사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입 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 거주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자녀와 동거하는 사용대차 별도가구 특례대상자 △사용대차·전대차 가구 △타 부처 이사비 지원사업 수혜자 △1인 금융재산이 9,846천원 초과하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보존과 친환경 주거 형태 확산을 위한 ‘2026년 한옥건축지원사업’을 오는 2월 27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이 사업은 한옥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품격 주거 대안으로 주목받는 한옥 건립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건축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 목적으로 한옥을 건립하려는 건축주로, 바닥면적 60㎡ 이상의 단독주택을 신축하거나 별동을 증축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한옥 1동당 최대 4,0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건축물은 준공 후 5년간 철거하거나 매매할 수 없으며, 실거주 목적의 유지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시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건축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경우와 10호 이상 한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한옥마을’ 내 건립하는 경우 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2월 27일까지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작성해 포항시청 건축디자인과 디자인사업팀 또는 각 구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가 ‘2026년도 농촌지도·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활력과 17개 사업, 기술보급과 59개 사업 등 총 76개 시범사업에 61억 1,5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농업 확산, 신기술 보급, 청년농업인 및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농촌활력과 분야에서는 농촌인력 육성, 생활자원, 경관치유농업, 귀농·귀촌 등 4개 분야 17개 사업을 통해 사람 중심의 농촌 활력 회복에 나선다. 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농촌을 생산 중심 공간에서 치유·체험·가공·창업이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술보급과 분야에서는 작물환경, 소득작목, 특화작목, 아열대작목, 농기계 등 5개 분야 59개 사업을 통해 포항 농업의 생산 구조를 한 단계 고도화한다. 기후변화와 농촌 노동력 감소 등 농업 현장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스마트기술과 신소득 작목을 현장에 확산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자(父子)가 나란히 기업 명의로 5,0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가치를 세대로 잇는 장면이 경주에서 연출됐다. 경주시는 7일 아버지인 ㈜동성기술감리단 전진택 대표와 아들인 ㈜다은기술감리단 전익현 대표가 함께 참여한 경북 최초 사례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식 및 성금 전달식’을 시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각각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며, 부자가 함께 기업 차원의 고액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가입으로 ㈜동성기술감리단은 경주시 제3호·경북 제23호, ㈜다은기술감리단은 경주시 제4호·경북 제30호 나눔명문기업으로 등록됐다. 두 기업은 이날 총 5,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향후 5년 이내 법인 명의로 1억 원 이상을 추가 기부할 계획이다. 일회성 후원이 아닌, 기업 차원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자(父子)의 나눔 동행을 함께했다. 아버지인 ㈜동성기술감리단 전진택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는 외식·미용·목욕업소 등 생활밀착 업종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43개소를 지정·운영하며, 시민 생활물가 안정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2026년 1월 7일 기준으로 운영 중인 경주시 착한가격업소는 한식·중식·분식 등 음식점을 비롯해 카페, 이·미용업소, 세탁소, 목욕탕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업종으로 구성돼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환경,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제도로, 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가격 안정을 실천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에서는 7천 원대 한식 정식과 국밥, 4천~5천 원대 면류, 1천~2천 원대 커피 등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외식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3천~4천 원대 목욕탕, 7천~1만 원대 이·미용 서비스, 7천 원대 세탁 서비스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 혜택이 마련돼 있다. 시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지정 표찰 부착과 홍보 지원을 통해 시민 이용을 유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지역 내 22개 읍면동에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에서 열리며, 시정 역점사업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읍면동별 10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지난해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향후 시정 발전 비전 공유 △읍면동별 주요 현안 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현장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주낙영 경주시장이 직접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국·소·본부장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주시는 행사에 앞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시민 건의사항 추진 현황과 올해 신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내용을 사전에 마련했으며, 행사 이후에도 건의사항 처리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남구는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건축행정과 관련하여 건축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구민들의 건축행정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성을 높이고자, 지역 건축사가 참여하는 건축무료상담 ‘아키데이’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축무료상담‘아키데이’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건축무료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을 방문해 ▲건축인·허가와 관련 건축 행정절차 ▲건축 관련 법률 ▲공사로 인한 생활불편 등 민원 대처 방안 ▲위반건축물에 대한 양성화 등 건축 관련 사항에 대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건축 인·허가에 대한 정보 부족과 복잡한 행정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많다.”라며, “건축무료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