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11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년 동안 진행해온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최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마을리빙랩 연구원, 전문가,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리빙랩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만들어가면서 정주여건 개선 및 마을 공동체 회복, 나아가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취지에서 진행된 사업이다. 2024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진행된 4단계 역량강화 교육을 바탕으로 2025년 4월부터 10월까지 마을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마을의 변화를 가져왔다. 이번 성과공유회 1부에서는 사업계획·참여도·특화사업비 집행·멘토 평가 등 5개 지표를 종합해 선정된 6개 팀 12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으며, 2년간 교육을 이수한 연구원들에게 참여증서가 전달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2년간의 리빙랩 추진 경과보고와 함께 박희숙 주민 연구원의 마을 변화 사례 발표, 권옥표 책임멘토의 향후 추진 방향 제시가 있었고, 최미화 대구일보 편집인이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서 마을 실험의 경험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상주시 국제승마장, 도남서원, 상주자전거박물관 일원에서 '2025년도 열린관광지 장애인(대학생) 재활 승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장애인 대학생 및 가족 40명과 운영진 22명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는데, 장애인 등 관광 약자도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열린관광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상주 국제승마장 유·청소년 교육센터에서 승마 이론수업 및 안전교육을 받고, 전문 강사진 및 안전요원들의 도움을 받아 말과 교감하고 재활승마 체험을 즐겼다. 이어서 경천대와 도남서원, 상주자전거박물관 등을 방문해 상주의 자연·문화·관광자원을 현장에서 느끼고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정석찬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심신 안정과 회복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관광 약자와 일반 시민이 함께하는 포용적 관광환경 조성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이용하기 편리한 열린 관광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안동시장학회에서는 11월 21일, 안동시 리더스스쿨이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장학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기금은 지난 13일 열린 제2기 안동시 리더스스쿨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에서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경매 수익금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수익금 121만 원 전액을 안동시장학회에 기부했다. 안동시 리더스스쿨은 평생학습을 통해 안동시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안동형 리더 양성과 시민의식 함양, 더 나아가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는 지역학습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100세 시대를 대비해 중․장년층 및 시니어세대가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며, 지속적인 유대 활동과 사회 기여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 회복과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오선 제2기 안동시 리더스스쿨 동창회장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리더십을 배우고 동기 간의 유대도 한층 깊어졌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교육생 모두의 마음이 담긴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리더스스쿨 수료생들이 보여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는 경북도청 신도시 도심 속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월 24일 밝혔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목재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목재의 활용․가치․역사 등을 종합적으로 배우는 자연친화적 교육시설로 전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이 산간․외곽 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만큼, 수요 대비 이용률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안동시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경북도청 신도시 중심부에 체험장을 배치한다. 해당 부지는 안동․예천 생활권 모두 접근성이 뛰어나며, 천년숲 산책로, 검무산 등산로, 근린공원 등 주변 녹지공간과 연계한 산림․녹지문화 체험이 가능해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체험장은 경상북도경찰청 인근 복합커뮤니티시설 부지(풍천면 갈전리 1181번지)에 들어서며, 연면적 약 700㎡,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목공예체험실 ▲목재놀이방 ▲전시실 ▲체험장 등이 마련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된다. 안동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은 지난 11월 경상북도 전환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59.6억 원을 확보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는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건강도시 안동’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상 속 건강 실천 확산 먼저, 걷기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한층 더 강화됐다. 시는 '걷기 운동효과 분석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맨발 걷기 10주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를 발전시켜 안동만의 특색을 살린 ‘실개천 물속길 걷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모바일 앱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사업을 확대하고, 걷기 마일리지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시민 참여도를 높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안동시는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건강한 출산을 위한 든든한 지원 임신․출산 지원 또한 두터워졌다. 안동시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까지 이어지는 종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건강관리를 제공했다. 건강상담․영아 발달상담․양육교육․정서적 지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9일,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5년 동구 우리마을 교육나눔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마을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마을단위 교육공동체 사업으로 신천3동, 효목1동, 효목2동, 불로봉무동, 동촌동, 안심1동, 안심3동, 안심4동, 8개 마을에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교류회에서는 추진위원 16명과 모범청소년 4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각 마을별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성과를 공유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오늘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행사의 부제처럼 청소년들의 성장을 함께 만들고 이끌어준 마을 추진위원님들 한분 한분의 노고가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동구의 아동 청소년이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9일, 동구청년센터 the꿈에서 2025년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을 끝으로 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총 6기 과정을 통해 11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사회적 고립이나 진로 단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참여의 첫걸음을 내딛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 동구는 수료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취업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년의 도전이 지역의 미래를 밝힌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보다 실질적인 청년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동구협의회는 지난 19일, 대구 동구청에서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문위원들은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활동방향 공유 등을 통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자문위원으로서의 향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한편, 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 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기반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대구동구협의회는 ‘줌마렐라 평화통일 퀴즈대회’, ‘북한바로알기 청소년 통일교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통일기반 현장견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0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성인문해 학습자를 대상으로 ‘2025 동구 도전! 청춘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도전! 청춘 골든벨’은 문해 학습자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의 즐거움과 열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관내 7개 문해교육기관에서 학습자 8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의 노력과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국어, 상식, 디지털 문해 등 수업을 통해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받아쓰기와 한글 퀴즈에 참여해 실력을 겨루었으며, 단순한 경쟁을 넘어 함께 배움의 의미와 성취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배움을 통해 삶의 변화를 실천한 학습자들의 열정이 확인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해교육과 평생학습을 꾸준히 지원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이 2025 동구 교육주간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2025 학부모 아카데미’와 ‘이미지메이킹 특강’이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5 학부모 아카데미는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 교육의 변화와 학부모의 역할 △2028 대입전형 이해 및 학습전략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등 미래 교육정책의 핵심 내용을 다뤘으며, 교육정책 및 진학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에 참여해 변화하는 입시 제도와 학습 방향을 안내하며 학부모들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줬다. 이미지 메이킹 특강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긍정적 자아상을 확립하며, 자기 이해와 표현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완성하며 자신감과 표현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학부모들은 미래 교육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성장의 기회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망우당공원이 재정비됐다. 대구 동구청은 최근 망우당공원 일대 장기간 방치되어 온 불법 건축물 2동을 철거하는 등 공원을 새롭게 조성했다. 망우당공원 일대는 수년간 무단 증축 및 불법 용도로 사용된 건축물이 흉물로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 문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동구청은 지난 1월부터 현장 조사와 행정절차를 거쳐 해당 건축물을 철거하고 이달 초 전면 정비를 마무리했다. 이후 철거부지에는 약 430㎡규모의 열린망우광장이 조성되어 산책로·광장·휴게시설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이 설치됐다. 동구청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원으로 설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녹지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망우당공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 송강미술관 별관 갤러리송강에서 지역 예술가를 조명하는 릴레이 기획전 『송강 아트 버스트 – 이달의 초대작가전』의 열 번째 전시로, 성다솜 작가 개인전 『식물공동체』를 2025년 12월 2일부터 12월 1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송강미술관이 주관하는 지역 예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한 명의 지역 작가를 초대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성다솜 작가는 국립 안동대학교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과, 국립 안동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을 졸업했으며,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식물을 주제로 공동체와 삶의 관계성을 탐구해왔다. 작업실에서 기른 식물들을 관찰하며 생태적 다양성과 조화, 공존의 의미를 성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회화와 설치 오브제를 결합한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펼쳐왔다. 서로 다른 색과 형태를 지닌 식물들이 한 공간 안에서 어우러지는 모습을 통해 “다름은 곧 아름다움이며, 다양성은 조화의 원천”임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전시 『식물공동체』에서는 아크릴, 포맥스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