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는 지난 3월 7일 북구청소년회관에서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1차 대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와 북구청소년회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로, 2025년에 처음 공동 개최하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올해에도 이어 개최하게 됐다. 강의는 조홍래 대구진학지도협의회장(학남고 진학부장)이 맡았다. 2027학년도 대입 전반에 대한 준비 방향과 함께 2028학년도 이후 대입전형 변화에 대비한 전략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고교 교육과정 변화에 따른 대입제도 흐름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개인별 진로와 진학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입제도와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와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비영리단체 ‘일만의 행복’(회장 이기환)의 후원을 받아 취약 및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청소년 보호망 강화에 나선다. 일만의 행복은 매월 1인 ‘일 만원’을 후원받아 봉사와 사랑을 전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복지 사각지대의 발굴과 지속적인 후원으로 어려운 가정과 성적 우수 학생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본 단체는 2025년부터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경제적ㆍ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2026년에는 총 3명에게 월 20만 원 후원금이 지원되며 △장학금 △학습지원비 △교통비 △생활물품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일만의 행복의 따뜻한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북구청소년상담복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보건소는 봄 신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성주교육지원청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유치원 급식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해식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식재료 및 조리식품의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조리장 내 위생 및 청결 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식재료 운송 차량의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차량 운행기록을 확인해 유통 과정의 위생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과 함께 조리 시 중심온도 준수, 조리 후 2시간 이내 배식 완료 또는 소분·냉각 후 냉장보관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교육과 홍보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신학기에는 집단급식 이용이 집중되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은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이풀치유농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돌봄농장 신규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은 복지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장애인, 노인 등)에게 농업 활동을 통한 돌봄·교육·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농업 실천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성주군은 농업과 복지 시스템이 결합된 맞춤형 농촌 돌봄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이풀은 지난해 12월 성주군 최초로 사회적 농장으로 지정된 농장으로서 10년간 농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꾸준히 역량을 쌓아온 농장이다. 독일의 자연 치유 모델을 롤모델로 삼아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정착한 이후, 성주군 행정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 자격을 취득하고 사회적 농장 운영을 위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이풀은 민속 채소와 ‘K-허브’를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 2023년: 농촌진흥청 치유농업 실증 프로그램 운영 (경도 인지 장애 노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지난 6일 각 부서 회계·사업 담당자 및 신규임용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인사이동으로 회계 및 계약업무를 새로 맡은 직원과 사업 담당자가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실무 과정에 시행착오를 최소화함으로써 행정서비스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에서 시행하는 ‘2026년 계약자문용역(공공계약길라잡이)’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공공계약 전문가인 ㈜공공계약연구원 김종욱 부사장을 초청해 회계실무 기본교육, 감사사례, 유권해석 등 핵심 실무를 현장 사례 중심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어려운 회계・계약 관련 규정을 사례를 통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실무 전문성을 높여 보다 투명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업무 숙련도가 행정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통해 시민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3월 4일부터 4월 23일까지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부 건강교실 ‘엄마도 아이도 건강 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자연분만 가이드 및 신생아 돌봄 교육 ▲마음돌봄 교육 ▲임신부 요가 ▲태교 꽃꽂이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지난 4일과 6일 진행된 1·2차 교육에서는 임신·출산 관련 이론 교육과 함께 임신 중 겪을 수 있는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강의가 진행됐으며, 키링 만들기 힐링 태교 체험도 함께 마련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3차 프로그램인 임신부 요가교실은 오는 10일부터 관내 요가학원에서 6주간 운영될 예정으로, 임신부의 신체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출산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방문·전화·이메일 신청 방식 대신 인터넷 폼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신청 방식을 처음 도입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모집 시작 이후 신청자가 빠르게 몰리며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온라인 신청 방식 도입으로 임신부들이 보다 편리하게 프로그램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지난 8일,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을 가입·갱신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영천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사고 지역에 관계없이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 청구 가능하다. 보장항목은 총 21개 항목으로, 주요 항목은 ▲사회재난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자연재해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자전거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야생동물피해보상 사망 및 치료비 ▲익사사고 사망 ▲개물림사고 응급실내원치료비 ▲성폭력피해 화상수술비 등이 있다. 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우, 보험사(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문의 및 청구하면 심의를 거쳐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되며, 보장금액은 항목에 따라 최고 2천만원까지 보장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이 급작스러운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안전망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살기좋은 영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습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인력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천시 자체 조사(2월 28일 기준) 결과, 2월 24일 기상 악화로 인한 습설로 11개 읍면동 100여 농가에서 농작물 22ha, 시설물 22ha 파손과 축사 지붕 붕괴 등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간이 비가림·방조망 시설이 설치된 포도 재배 농가의 피해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영천시는 과수 가운데 포도(샤인머스캣) 재배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지난해 샤인머스캣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은 상황에서 이번 습설로 인한 시설물 피해까지 더해져 농가의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시 관계자에 따르면 포도 비가림 시설이 설치된 농가의 경우 이번 습설 피해로 인한 재해 보상이 적용되지 않아 피해 가중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영천시는 고령농 등 복구가 시급한 농가를 대상으로 시 소속 공무원 400여 명을 투입해 피해 복구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피해 농가가 집중된 금호읍 7농가, 화남면 10농가, 고경면 6농가를 비롯해 화북면 1농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은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군위군 벼 재배농가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로운 매입품종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교육 내내 농업인들의 집중도가 매우 높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김일태 식량작물팀장의 전문가 강의와 쌀전업농 부계면회 김창준 회장의 선도농가 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전문가 강의에서는 깨씨무늬병, 잎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을 위한 종자소독의 중요성과 함께 적기 이앙, 적정 비배관리 등 영호진미 품종의 특성에 따른 핵심 관리기술이 강조되었으며, 이어 선도농가 발표에서는 우리지역에서 10년이상 영호진미를 재배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재배 노하우가 공유되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군위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이 기존 ‘일품’에서 ‘영호진미’로 변경된 배경과 필요성을 알리고, 품질 중심 쌀 생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향후 지역 농산물 가공사업을 이끌어갈 예비 가공사업장 대표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수료자는 군위군 농산물공동가공센터의 가공 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별도의 공장이나 장비 없이도 농산물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이 기대된다. 교육 과정은 3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4시간씩 총 6회로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의 기초적인 이론부터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 회계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이 실제로 판매하려는 제품의 원가를 직접 계산해 보는 실습교육도 포함되어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가공센터를 활용한 가공 창업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다양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지례면위원회(위원장 이천수)는 3월 6일 지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함께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위원들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례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연도변 환경정비와 풀베기 작업 등을 꾸준히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깨끗한 지례면 만들기에 모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천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에도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해수 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친절한 행정문화 확산을 위해 ‘올에스(ALL S) 친절 행정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민원을 신청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직원 친절 교육과 민원 서비스 평가, 직원 힐링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에스(ALL S) 친절 행정’을 통해 ▲미소(Smile) ▲간결(Simple) ▲유연(Soft) ▲신속(Speed) ▲현명(Smart) 5가지 응대 원칙을 중심으로 민원 응대 표준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밝고 친절한 첫인사로 민원을 접수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문제 파악과 해결, 이해하기 쉬운 안내, 따뜻한 마무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응대 방식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전 직원 대상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내부통신망을 이용한 친절 자가 학습 시스템을 운영해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