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옥천군 관내 복지관들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홀몸어르신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情) 나눔’ 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기업·단체·개인 후원자들의 참여로 마련됐으며, 명절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2월 10일에는 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주관으로 홀몸어르신 80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꾸러미는 라면, 떡국떡, 만두, 국수, 사골곰탕, 한우 국거리, 과일 등 총 18종의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1,820명을 대상으로 명절 나눔 키트를 마련해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플란트치과, 뉴옥천라이온스클럽, ㈜우리들기업 등 지역사회 후원이 이어지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2월 12일과 13일에는 옥천군노인복지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옥천군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보장을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1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장애인 관련 시설 및 단체다. 이번 사업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과 경계선 지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학습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여가·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최대 15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강사료와 재료비 일부가 지원된다. 강의는 주 강사와 보조강사 등 2인 체제로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이 학습 기회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와 더욱 소통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 및 행복옥천교육포털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옥천군 행복교육과(043-730-3743)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곽상혁, 민간위원장 송유정)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연합모금사업 중 하나로, 노인성 질환이나 근력 저하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보행기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이동 보조 수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천읍 맞춤형복지팀과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발굴을 위해 저소득층 가구 방문을 통해 거동 불편 어르신 23가구를 발굴·선정했다. 보행기를 지원 받은 한 어르신은 “비용 부담 때문에 쉽게 구입할 수 없었던 보행기를 지원해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보행기 덕분에 앞으로는 외출도 한결 편해질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곽상혁·송유정 공동위원장은 “보행기는 어르신들께 단순한 보조기구가 아니라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돕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안전한 보행과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백시는 2026년 통합돌봄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자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역 내 공공·민간 복지기관과 의료기관,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월 3일부터 20일까지 기관 방문조사와 서면조사를 병행해 서비스 제공 현황과 연계 가능 자원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2월 말까지 분석·정리해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및 업무협약(MOU) 체결 등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공백 분야를 보완하고 민간기관의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내 분절된 돌봄 자원을 하나의 통합체계로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태백형 통합돌봄 모델’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도가 근로자의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도모하고 가족친화 기업문화의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바우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임신ㆍ출산ㆍ육아친화 기업문화 확산 및 저출생율 위기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돼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본 사업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실천하여 인증을 받은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도내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도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신청ㆍ접수는 오는 2월 27일까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5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마케팅, 사업기획, 시설현대화 등 총 4억원 규모, 기업당 1,500만원 한도 바우처 형식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태인 도 경제기업과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은 물론 가족친화인증기업을 존중해 주는 기업문화 확산으로 청년층 인구 유입과 출생률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취약노인 식생활용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으로부터 식생활용품 1,240세트를 지원받아 도내 18개 시군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취약노인(저소득, 혹한기 취약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을 통해 지원받은 식생활용품은 2월 10일 13:00~18:00, 춘천 중도 주차장과 강릉 아레나 경기장에서 2개권역으로 나누어 수행기관별로 배분이 진행되며 영동권역 취약노인 후원물품 배분 활동에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에서는 2026년 1월부터 강원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18개 시군 37개소의 수행기관이 취약 어르신 약 24,000여명에게 안전 확인, 사회참여 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의 맞춤돌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은영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도내 취약 노인의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시군 수행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서비스 지원체계 마련에 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시는 시 복지 브랜드 '안녕한 부산'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영상 기반의 시민 공감형 디지털 소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문자(텍스트)와 단순 정보 전달 중심에서 벗어나, 다큐멘터리 형식의 정책 영상을 누리집 전면에 배치한 점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복지서비스를 생생하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공감 복지' 기반을 마련했다. ▲우리아이발달지원 ▲저소득층·무연고자 공영장례 ▲재가의료급여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 ▲하하(HAHA)캠퍼스 ▲희망금융복지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등 10여 편의 핵심 정책 영상을 메인 화면에서 클릭 한 번으로 바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누리집 화면에 ‘안녕한 부산’ 핵심 가치인 ‘사람’과 ‘세상’은 모두 서로 ‘연결’됐다는 의미를 담은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친근감을 높였다. 시는 2024년 6월 시민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고 관련기관과 부서가 협력해 제작한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영상을 시작으로, 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4·3 희생자 보상금 지급에 속도를 낸다. 심사 인력 확충과 담당자 역량 강화 등 지급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우선 보상금 전담 심사 인력을 2월 중 4명 신규 채용하고, 일본 오사카 영사관에 기간제 근로자 1명을 지속 배치해 국내외 청구권자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6일에는 제주문학관에서 도·행정시·읍면동 보상금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와 기간제 근로자 채용으로 보상금 업무 담당 인력이 새롭게 구성됨에 따라 관련 법령 적용 및 심사 기준, 실제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해 심사의 일관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월 29일 4·3위원회(보상심의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4·3희생자 229명이 보상금 지급 대상으로 결정됐다. 제주도는 보상금 지급결정을 받은 신청자들에게 통지서를 발송하고 보상금 청구신청을 받고 있다. 보상금 지급 결정을 받은 청구권자는 도내 거주자의 경우 가까운 읍면동이나 행정시 자치행정과에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도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10일 도청에서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실무교육을 실시, 올해 처음 도입하는 차세대 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농업e지)과 변경된 지침사항 등을 소개했다. 실무교육에는 광주·전남·전북권 시군과 유관기관 담당자 6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선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가 소득 안정이 목적인 공익직불제의 전문성 제고와 제도 운영 과정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내용 전반을 다뤘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지침 변경사항 ▲자격요건 검증과 부정수급 조사 요령 ▲농업e지 운영 매뉴얼 등이다. 특히 올해는 농업e지가 처음 도입되는 해로, 새 시스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사용자 교육을 강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전남도는 향후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추가 사용자 교육을 추진해 시스템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4천712억원(전국의 19.2%)을 21만 명의 농업인에게 지급해 농가 경영 안정에 크게 기여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시행(’24.7월)된 지 1년 8개월 만에 일 참여인원 4,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누적 참여인원 30만명 돌파, 일 참여인원 3천명 돌파와 지난달 누적인원 40만명을 연이어 돌파한 데 이어, 일 참여 규모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현장 중심의 복지 모델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특히,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을 단순한 작업 공간을 넘어 건강과 웃음이 가득한 행복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도내 보건소와 협력해 전 작업장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연계하여 참여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예방교육 △겨울철 한랭질환 및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을 실시하여 작업장 내 참여봉사자들을 대상으로 20분정도의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계절별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고, 만성질환 관리와 생활 속 건강 실천을 돕는 등 어르신과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함께 챙기는 복지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