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의 노인일자리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며 진화하고 있다. 과거 단순 환경 정비에 머물렀던 일자리가 시대의 흐름과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력을 결합한 전문 직무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천안시는 고령화 가속화에 따라 급증하는 노인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수를 늘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사회적 참여 가치를 높이고 노동 강도는 낮춘 ‘지속 가능한 맞춤형 모델’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현장에서도 급변하는 소비 시장의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올해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천안시시니어클럽 공동체 사업단에서 선보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의 출시이다. 시니어카페 ‘남산의 봄’에서는 한 달 전부터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판매하고 있다. 출시와 동시에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 중이다. 하루 30~40여 개 한정 생산되는 쿠키는 매장에 나오기가 무섭게 판매가 완료되며, 최근에는 단체 주문 요청까지 쇄도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카페 풍경까지 바꿨다. 주로 어르신들이 머무르던 ‘남산의 봄’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선군 드림스타트는 10일 방학 기간 대상 아동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단체 활동을 통한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방학 영화 DAY’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정서적 교류와 추억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9개 읍면 초등학생 11명이 참여했으며, 정선 아리랑마을 걷는 박물관 체험을 시작으로 영화 관람, 족욕 체험, 운기석 팔찌 만들기 등 문화 활동이 진행됐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고 정서적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춘천시가 강원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춘천 지역 여성 100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1일부터 내달 4일까지로 지원 대상은 모집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 중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미취업자는 고용보험 미가입자 또는 주 30시간 미만 고용보험 가입자며 사업자등록증 미보유자여야 한다. 춘천지역의 모집 규모는 신규 참여자 60명, 재참여자 40명 등 총 100명이다. 유사사업 동시·중복 참여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신규 참여자의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구직활동지원금, 재참여자에게는 150만 원을 복지몰 이지웰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원금 수급 기간 중 취·창업해 3개월간 근속할 경우에는 취·창업지원금으로 50만 원을 현금 지급한다. 강원여성구직활동은 임신, 출산, 자녀 양육, 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지역 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강원일자리정보망 사이트에 구직 정보를 등록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공주시는 ‘2026년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임산부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주소를 둔 가구로, 임산부 지원사업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신청일 현재 임산부가 해당한다. 다자녀 지원사업은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가 대상이다. 다만 지역사회통합 건강증진사업과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는 꾸러미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가구에는 공주시 농특산물 쇼핑몰인 ‘고맛나루장터’를 통해 친환경 인증 농산물과 공주시 로컬푸드 인증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일리지를 최대 48만 원까지 제공한다. 지원 대상자는 구매를 원하는 농산물을 ‘고맛나루장터’의 ‘꾸러미 탭’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공주시는 올해 400여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1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지원 대상을 확정한 뒤 3월 중순부터 꾸러미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권(바우처) 대상자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의 특성 수요에 맞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 바우처)을 발급하여, 신청자가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제도를 말한다. 이번 모집 사업은 5개로 모집인원은 ▲강원 행복한 아동 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37명 ▲강원 행복한 도민 심리 지원 서비스 6명 ▲아동 청소년 정서 함양 지원 서비스(뮤직 케어링) 32명 ▲강원 건강 안마 서비스 36명 ▲강원 건강한 치유농업 서비스 6명이다. 해당 서비스 이용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홍천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과 필요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해군 장애인 당구 종목의 체계적 운영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남해군장애인당구협회’가 지난 8일 공식 출범했다. 남해군장애인당구협회는 초대 정종환 회장, 김창환 부회장, 전태우 전무를 중심으로 이사 및 감사진을 구성해 협회 운영 체계를 갖췄다. 이날 행사에는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장애인연합회 관계자, 남해군당구협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협회 출범을 축하하고, 장애인 당구 종목의 안정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남해군장애인당구협회는 2025년 10월 발기인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경상남도장애인당구협회 시·도지부 승인을 거쳐, 12월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인준을 통해 정식 가맹단체로 등록됐다. 협회는 장애인 당구 종목의 체계적 육성, 선수 발굴,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창단됐으며, 남해군장애인당구클럽(10명)을 중심으로 동호인 활동을 이어가며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장애인 당구 종목 활성화를 위해 신규 참여자 발굴, 기초 기술 지도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 대회 및 교류전 추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산시가 재가 발달장애 성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마음 쉼’ 사업의 2026년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3월 9일 개강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참여자의 가정을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원예·미술·음악·보드게임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이 중 1개 과정을 선택해 주 2회, 회당 2시간씩 교육을 받게 되며 신규 참여자는 4주, 지속 참여자는 8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유선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마음 쉼’ 사업은 기관 중심의 기존 평생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재가 발달장애 성인이 일상에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심리적 안정 도모와 함께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아동학대 예방·대응체계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2026년 아동학대 예방 연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부터 보호·회복까지 전 과정이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간계획은 ▲교육·홍보 강화를 통한 사회적 인식 개선(예방) ▲위기아동 조기 발견 체계 강화(발굴) ▲공공 중심의 아동학대 대응 기반 강화(대응)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한 회복 지원 강화(회복)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19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인천시는 시민의 생활환경과 현장 접점을 고려해 예방교육의 대상과 방식을 보다 세분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예방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신고의무자 교육은 대상을 학원·교습소 종사자, 아이돌봄사 등 생활권 내 접점이 큰 분야까지 확대하고, 부모교육도 생활여건을 고려한 방식으로 추진해 교육 참여 기반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위기아동의 경우 조기 인지 이후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한 발굴·조사를 지속 추진하고, 민간복지자원 서비스 연계지원을 확대해 지원 공백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총 9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무주택 임차인의 보증 가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임차인이 실제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2023년에는 주로 청년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지원했으나, 2024년부터는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소득 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연소득이 청년 5천만 원 이하, 일반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 거주자,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과 서비스 내용이 한층 확대된다. 지원 연령은 청·중장년의 경우 기존 19~64세에서 13~64세로 확대된다. 특히 2026년 3월부터 본인부담 경감이 필요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으로 선정된 이용자는 기존 본인부담금률에서 5% 포인트가 경감돼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서비스 지원 기간은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돼 보다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일상돌봄서비스는 기본 서비스는 방문 돌봄과 가사 지원으로 월 24~72시간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특화 서비스는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으로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이용 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지역 내 4개 기관을 방문하여 자체 봉사활동「수련ONE」을 운영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련원의 전문 인력과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활용한 봉사활동으로, 슈링클스, 레진아트, 공동체놀이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기관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였다. 특히 짧은 홍보기간에도 불구하고 여러 기관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었으며, 이를 계기로 참여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자매결연 체결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보다 색다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참여기관의 한 청소년은 “수련원에서 만났던 선생님을 다시 볼 수 있어 반가웠다”며, “수련활동 당시에는 하지 못했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춘복 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었으며, 이러한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김두겸 울산시장이 2월 11일 오전 10시 20분 북구 연암동에 위치한 울산현대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노인요양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에게 명절의 온정을 전하고, 현장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날 요양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화장지와 물티슈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한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어르신들이 훈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라며 “시설 종사자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