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24일, 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더파크 1층에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0세특화반)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직접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이철우 도지사, 김학동 군수, 도기욱 도의원 등이 참석해 영아돌봄 공간·프로그램 운영실태·인력 배치 등 전반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공동육아나눔터(0세특화반)’은 생후 60일~12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를 위한 전문 돌봄공간으로, 연중무휴(09:00~18:00)로 운영되며 △영아 오감발달 프로그램 △간호사 상주 건강관리 △보호자 상담·휴식 지원 등 산후조리원 수준의 맞춤형 영아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회차별(오전・오후)로 영아 5명까지 소규모로 운영되며, 센터장과 돌봄교사 2명, 전담 간호사 등 전문 돌봄인력 4명이 상시 배치되어 부모와 아이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보호자들이 함께 머물며 육아 고민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 공간으로도 기능해 주민 만족도가 더욱 높다. 이철우 지사는 “저출생 시대에 영아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이 매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의회는 11월 24일 제29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 하고 다음 달 12일까지 19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회기 첫날인 24일에는 2026년도 예산안 상정과 함께 이병환 성주군수의 시정연설이 진행됐으며, 각종 조례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15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의장을 제외한 7명의 전 의원이 조례안을 발의하여 적극적인 입법활동을 펼쳤으며, 군민 생활에 필요한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어 1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군정질문에서는 민선8기 군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변화하는 지역환경에 맞는 정책방향을 제시하며,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군정 투명성 제고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와 함께 12월 1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두고 군민생활, 안전, 복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중심으로 꼼꼼하게 심사를 하며,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하고 군민이 체감하고 지역경기를 살릴 수 있는 분야는 더욱 충실히 뒷받침하여 지속가능한 재정운영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은 “예산, 군정질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1월 21일, 대구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남구 지역 30개교 학교장,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등을 초청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현안 해결 및 의정활동 반영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구시의회 박우근 의원(남구1)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조재구 남구청장, 윤영애 대구시의회 의원,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과 남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대구시교육청, 남구청, 남부경찰서 관계자 및 학교장,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해 1시간 30분 동안 열띤 분위기 속에서 대화의 장이 열렸다. 간담회장에서는 △학교 운동부 지원과 운동시설 보완 △노후 담벼락, 옹벽 등 학교 주변 환경 정비와 개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개인위생 및 건강관리 대책 등 다양한 교육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주택가가 많이 밀집해 있는 지역 특성에 따라, 학교 주변 통학로 개선 및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이 집중적으로 이뤄져 큰 관심을 모았다. 박우근 의원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요구사항을 토대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조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동구4)은 11월 24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산업 전반에 디자인을 융복합할 수 있도록 산업디자인을 활성화하는 내용의 '대구광역시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의원은 “산업디자인은 단순한 외형적 요소를 넘어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이자 기술과 사용자 경험을 연결하는 전략적 자산이다”고 진단하며, “그러나 대구시는 아직 산업 전반에 디자인을 융복합할 수 있는 제도 장치가 미흡하여 산업디자인에 관한 전문인력의 양성, 다양한 분야의 산업디자인 연계 및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조례 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체계적인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5년 단위 종합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 △지역 기업과 디자인 회사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디자인 활성화 사업 규정 △전문 인력 발굴·양성 등 지역 산업디자인 분야의 전문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기반 마련 △산업디자인 정책의 심의․자문을 위한 ‘산업디자인 육성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의회 박창석 의원(군위군)이 제321회 정례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립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월 24일,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박 의원은 “대구시가 3곳의 시립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지만, 국가유공자·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계층에 대한 관람료 혜택 규정이 불명확하거나 부재한 상황이다”며, “관련 규정을 개정해 시민과 사회적 배려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개정안은 기획전시·순회전시에 대한 관람료 면제 대상을 명확히 규정하고, 보조견 표지를 부착한 장애인 보조견의 박물관 동반 허용을 명시하는 한편, 박물관 시설의 연간 대관일수 상한 규정을 삭제해 시민의 이용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박창석 의원은 “시민 누구나 박물관을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시립박물관의 공공성을 강화해나가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대구시립박물관의 공익적 가치와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이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의회 김주범 의원(달서구6)이 제321회 정례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 조례안'이 11월 24일,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김 의원은 “전통사찰은 건축·예술·종교적 가치는 물론이고, 지역문화의 계승과 공동체 형성에 큰 역할을 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임에도 대구 지역 전통사찰 상당수는 재정 부족,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해 보존·관리 기반이 미흡한 실정이다”며, “지역의 구체적 상황을 반영한 세밀한 지원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은 전통사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시장의 책무를 규정하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는 전통사찰보존위원회 설치 및 심의·운영 사항을 정하는 한편, 전통사찰의 보존·관리를 위한 구체적 지원 사항을 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주범 의원은 “전통사찰은 단순한 종교시설을 넘어 우리 민족문화의 중요한 뿌리이자 지역문화의 핵심 거점이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전통사찰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체계적인 보존·지원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의회 정일균 의원(수성구1)이 제321회 정례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월 24일,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정 의원은 “현행 조례는 문화예술자료의 수집·보존·관리 등에 대한 기본 규정은 두고 있으나, 연면적 1만㎡ 이상의 건축물에 설치되는 미술작품의 사후관리 절차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특히 관리 부실로 인해 일부 작품이 훼손되거나 흉물화되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어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개정안은 시장이 정기조사 및 현장 확인을 통해 미술작품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명시하는 한편,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미술작품 관리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도록 했다. 정 의원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공공미술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설치 이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은 공공미술이 방치되거나 흉물로 전락하는 일을 막고,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의회 허시영 의원(달서구2)이 조경 조성 및 관련 산업 육성에 필요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조경진흥 조례안'이 11월 24일(월), 제321회 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를 원안으로 통과했다. 허 의원은 “조경은 단순한 경관 요소를 넘어 환경적 지속가능성 확보와 사회·문화적 교류 촉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핵심 도시 인프라”라고 강조하며, “그동안 대구시는 조경의 품질 제고와 관련 산업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미비해 「조경진흥법」에 따른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조례안 발의의 배경을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국가 시책과 지역 특색을 고려한 조경진흥 시책과 공공 조경공사의 품질 향상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한편, 조경진흥 시설 및 단지에 대한 출자·출연과 지역 조경산업 활성화를 위한 조경박람회 및 전시회 개최·지원의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창의적이고 시공 품질이 뛰어난 시설을 ‘우수 조경시설물’로 지정하고, 개·보수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의회 하중환 의원(달성군1)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대구광역시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11월 21일, 제321회 정례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하 의원은 장애인이 일반 노동시장에서 취업하기 어려운 현실을 강조하며, “장애인 표준사업장이 안정적으로 설치ㆍ운영되도록 제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서도 표준사업장 지원 및 우선구매 확대가 필요하다”고 조례 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한 △시장의 책무 △사업 및 재정지원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노력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지원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하중환 의원은 “2025년 기준 대구시에 26개소의 표준사업장이 운영되고 있지만 상당수가 영세해 안정적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공기관이 우선구매를 확대하면 표준사업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장애인 고용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이산면·평은면·문수면·장수면·휴천1동, 국민의힘)은 제297회 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반려식물 기르기 문화 확산과 그로 인한 사회적 가치 제고’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손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반려식물 기르기가 새로운 생활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식물을 가꾸는 과정이 정서적 안정을 주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주시는 초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반려식물 문화 확산이 시민의 정서적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손 의원은 반려식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섯 가지 방안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반려식물 보급과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도입, ▲학교, 복지시설, 경로당 등에서 세대별 반려식물 체험행사와 캠페인 정례화, ▲지역 농가와 연계한 영주시만의 반려식물 브랜드 개발, ▲청년층을 위한 스마트팜 창업 지원과 노년층을 위한 관리형 원예교육 운영, ▲정책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실태조사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국민의힘, 풍기읍·안정면·봉현면)은 24일 열린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정 내에서 올바르게 처리되지 못하는 폐의약품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한 관리 대책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발언에서 “의약품은 올바르게 사용되면 건강을 지키는 약(藥)이지만, 사용 후 방치되면 환경을 오염시키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독(毒)이 될 수 있다”며 “여전히 많은 시민이 종량제 봉투, 싱크대, 변기 등을 통해 잘못된 방법으로 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자원순환시민연대’의 2023년 조사에 따르면, 시민의 60%만이 폐의약품 분리배출 제도를 알고 있었고, 상당수가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의원은 “제도 시행 15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민 참여가 저조한 것은 제도의 실효성 확보가 부족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영주시는 올해 도비를 포함해 3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약국, 보건소,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등 250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운영 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의회는 11월 24일 제29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19일까지 26일간의 회기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2026년도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제2차 변경계획안, 그리고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6건, 동의안 1건, 공유재산 1건, 보고의 건 1건 등의 총 16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며, 시정질문도 예정되어 있다. 한편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전규호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 힘, 마 선거구, 휴천2 3동) ▲영주시 불용의약품 등 관리에 관한 조례안(전풍림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 힘, 바 선거구, 풍기읍, 안정 봉현면) ▲영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근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 힘, 라 선거구, 평은 문수 장수 이산면, 휴천1동)이 있다. 김병기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과제를 점검하고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지방의회의 핵심 책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