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1일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를 비롯한 3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세대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에 앞장서는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노영태)가 2백만 원, (사)한국양봉협회 경남지회 하동군지부(지부장 이현철)에서 2백만 원, 하동읍 먹점마을회(이장 장도성)가 1백만 원의 소중한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남부발전 (주)하동빛드림본부에서도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별도로 전달해 총 1천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군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각 단체와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하동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행복1004 이음뱅크’ 계좌로 입금된다. 이 기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지원은 물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명절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8년째 이어진 이번 행사는 명절마다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꾸러미에는 하동군의 대표 특산물인 ▲김자반 ▲김부각 ▲찹쌀 유과 ▲명란김 ▲콩 유과 등 다양한 식료품이 담겼으며, 관내 취약계층 105세대에 전달됐다. 복지관 직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번 행사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준비될 수 있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받아 정말 감사하다”며, “명절을 혼자 보내지 않는 것 같아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라고 전했다. 이에 복지관 관계자는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읍시가 설날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총 1억 170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78개소와 경로당 726개소, 저소득층·한부모가족 482세대에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학수 시장은 지난 11일 ‘정읍시립요양원’과 ‘정읍원광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가족을 대신해 입소자들을 돌보는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시민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설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정읍시에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시설에서도 내 집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보살피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는 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천시 벌용동자원봉사회(회장 진민경)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5가정을 방문해 각 5만원의 용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께 정서적 위로와 생활에 작은 보탬을 드리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찾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께 용돈과 함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등 선물꾸러미를 함께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말벗이되어드리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벌용동자원봉사회는 매년 명절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찾아 용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밑반찬 봉사, 한부모가정 아동 공부방 꾸미기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진민경 회장은 “설날을 홀로 보내는 독거노인분들이 벌용동자원봉사회에서 준비한 작은 정성으로나마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공공위원장 박동식, 민간위원장 조덕래)는 지난 11일 사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함께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민간과 공공의 협력 연계 도모를 위한 2026년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공공 및 민간 대표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5년 활동결과보고 및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계획 보고에 이어 향후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관하여 심의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6개 실무분과, 14개 읍면동협의체 간의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도 실무분과 사업, 교육, 워크숍, 읍면동협의체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한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여러 특화사업들을 추진해 지역주민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희망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통합지원협의체’로서 향후 통합돌봄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시책 추진 등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별 총총 돌봄센터는 2월 11일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BMW코리아 미래재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BMW코리아 미래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과학·환경·미래 모빌리티를 쉽고 흥미롭게 배우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은 11.5톤 트럭을 개조한 실험실 체험 차량과 친환경 자동차 만들기 워크숍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아동들은 전기·수소자동차 등 다양한 장치를 직접 체험하며 자동차 속 기초 과학 원리를 배우고,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별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아동 모두가 협력하며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김지은 센터장은 “아동들이 좋아하는 자동차를 매개로 환경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방문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보고, 듣고, 만지는 체험을 통해 신체·정서적 건강을 키우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횡성군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한시 사업에서 상시 사업으로 전격 재편하며 촘촘한 주거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당초 이 사업은 2025년 2월 신청을 끝으로 내년 말 지급이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군은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상시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로써 신청 시기를 놓쳤거나 새롭게 지원 자격을 갖춘 청년들이 혜택에서 소외되는 ‘주거 복지 공백’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개편된 계획에 따라 신규 신청은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를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24개월 동안 월 20만 원(총 48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다만, 이미 24개월간 지원을 모두 받은 기존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성동 행정복지센터는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산하 ‘근로복지공단 사회봉사단 태백병원지부(지부장 김대연·김숙경)’가 설 명절을 맞아 장성동 내 소외계층을 위해 쌀 20kg 5포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은 매년 명절마다 위문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장성동 취약계층 5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장성동 관계자는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이 지역 의료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나눔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덕분에 지역사회에 더욱 따뜻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백시 황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건수·김대승)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귤(5kg)과 쌀(20kg)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겨울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안부를 전하고,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건수 공동위원장은 “설 명절은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승 황지동장은 “지역 곳곳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황지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자원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도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지원사업’을 2월 1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신용 문제 등으로 의료비후불제를 이용하지 못했던 금융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과 협력해 ‘불법사금융 예방대출(최대 100만 원)’ 이용자에게 발생하는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 충북도는 이자 지원 재원을 부담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은 대상자 심사와 대출 실행 및 정산을 담당하며, 신청은 서민금융콜센터(국번없이 ☏1397)를 통해 사전예약 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영환 지사는 “경제적 사정이나 신용 문제로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의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의 의료복지제도와 정책금융기관의 금융지원 기능이 결합된 협력 모델로, 지역 맞춤형 의료·금융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충청북도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사업을 확대할 수 있어 뜻깊다”며 “충북도와 협력해 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는 사례관리가 필요한 보호대상아동을 대상으로 사법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법원 기관탐방 및 판사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설 명절을 맞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및 사례관리 과정에서 아동들이 변호사, 판사, 법원 조직과 역할에 대해 보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법 절차에 대한 막연한 긴장과 거리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현장 체험을 통해 법과 보호 체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전주지방법원 현장에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으며, 먼저 법원 청사와 법정 구조 및 사법 절차 체험을 통해 법원의 기능을 이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판사와의 대화시간에는 현직 판사와의 차담(Tea-time)을 통해 법의 역할, 판사의 업무, 공정한 판단의 의미 등에 대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보호대상아동은 변호사와 법원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싶다는 호기심을 내비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판사과 법원공무원 등 법원 내 다양한 직무 소개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결연가정을 대상으로 위문 방문을 실시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위문 활동은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진안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5개소를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용자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한편,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군은 매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운영에 어려움은 없는지 점검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진안군은 공무원 1대1 결연가정 방문도 병행 추진했다. 군수를 포함한 650여 명의 전 공직자가 결연을 맺은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와 생활 애로사항을 살폈다. 해당 결연 사업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