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보건소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철저한 예방과 대비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갑작스러운 고열과 기침, 인후통을 동반하는 급성호흡기감염병으로,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등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울진군보건소는 주민들에게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사용한 휴지·마스크 즉시 폐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등 개인위생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유행 기간에는 사람이 많은 장소 방문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보건소는 고열 등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출근·등교를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고위험군은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올 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이 우려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고, 일상 속 위생수칙 실천으로 감염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1월 16일 울진군수기 12개 종목 중 5개 종목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 중인 울진군수기 대회 가운데 이번 5개 종목은 약 7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생활체육의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번에 치러진 종목은 바둑, 게이트볼, 야구, 배드민턴, 탁구이며, 군민들의 참여 속에 원활하게 운영됐다. 바둑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 선수들이 참여해 어린 선수들의 활기찬 경기가 이어졌고, 가족들의 응원으로 세대가 함께 하는 생활체육의 의미가 더해졌다. 게이트볼 종목은 죽변 분회가 우승을 차지하며 어르신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주었고, 야구 대회에서는 유파워스 클럽이 우승했으며, 탁구대회는 즐거운 탁구클럽이 우승하며 종목별 동호인들의 기량을 입증했다. 또한 배드민턴 대회는 남녀 단체전 모두 고우이 클럽이 우승을 거두며 탄탄한 팀워크와 경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울진군은 배구, 족구, 볼링 3개 종목의 울진군수기 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며, 금강송배 바둑대축전, 경북남녀궁도대회, 초·중·고 배구대회 등 다양한 체육행사를 순차적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1월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손병복 군수를 비롯해 수소국가산업추진단, 환동해산업연구원, 경상북도 관계자 및 용역 주관사인 넥서스도시랩 컨소시엄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중간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용역 착수 이후 도출된 성과를 바탕으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과 연계성을 극대화한 최적의 수소도시 모델이 제시됐다. 특히 넥서스도시랩 컨소시엄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력해 수소 생산·이송·활용 등 하드웨어 구축 계획과 주민 친화형 소프트웨어 전략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모델을 제시했다.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2028년까지 국비 200억 원을 포함해 총 4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군은 이번 마스터플랜을 통해 ▲수소생산시설 구축 ▲배관망 인프라 ▲수소버스 보급 ▲안전관리센터 및 주민복지시설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수소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진군은 이날 논의된 전문가 의견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 고령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2025학년도 고령 학생자치참여위원회(연합학생회) 하반기 정례회’를 실시했다. 이날 정례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장과의 대화, 학교자치회 활동 운영 사례 발표, 정책 제안 및 자유발언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각 학교 학생회장들은 상반기 정례회 때 계획을 세우고 의견을 나누었던 학생자치활동을 실천한 연간 활동 사례 발표를 통해 타학교 활동을 공유함으로써 2025학년도 학생자치참여위원회 활동을 정리하고 내년 자치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기반을 다졌다. 고령교육지원청 정태호 교육장은 “학생자치회 활동을 열정적으로 이끌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다져온 학생회장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격려하고, “앞으로도 학생자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고령 교육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학교 주변 각종 유해요인의 철저한 관리를 위하여 영덕 관내 학교에 어느 누구든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교육환경보호구역 알림 표지판을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교육환경보호구역 알림 표지판은 노후되거나 교육환경보호구역에 대한 안내만을 나타내어 학교 경계로부터 200m라는 정보만 확인이 가능할 뿐 교육환경보호구역의 직접적인 정보를 얻기가 다소 어려웠다. 이로 인하여 지금 설치하는 교육환경보호구역 알림 표지판은 교육환경보호구역임을 알림과 동시에 QR 코드(정보 무늬)를 표지판에 삽입하여 민원인 등 어느 누구나 확인하고자 하는 위치가 교육환경보호구역 범위(절대보호구역: 학교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 상대보호구역: 학교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m)에 해당하는지를 표지판이 설치된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한편, 영덕교육지원청은 올해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주변 유해업소, 불법업소 등의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실태점검을 계획하여 진행중이고, 현재 약 70%까지 진행했으며 12월 중에 완료할 예정이다. 이성호 교육장은 “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1월 24일 예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 교원의 업무 경감을 위해 찾아가는 학교 과학실험실 폐수 수거 및 처리를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폐수 처리 신청서를 제출한 관내 3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학교가 보관 중인 1L 이상의 폐수를 학교지원센터에서 계약한 전문 수거업체가 직접 방문하여 안전하게 수거·처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학교지원센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각 학교의 폐수 보유량을 파악하고 전문 수거업체에 방문 수거를 의뢰함으로써, 기존에 담당 교원이 직접 과학실험 폐수를 운반해야 했던 부담을 크게 경감했다. 또한 폐수 보관 및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중점을 두었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과학실험 폐수 방문 수거 지원이 담당 교원의 행정업무 경감과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 업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의회 김성호 의장은 11월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덕울진지사에서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되어 공단의 주요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의장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영덕울진지사의 운영 현황과 건강보험 제도, 공단의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어 공단을 방문한 민원인들을 직접 응대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 사항을 들으며 격려했다. 김성호 의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의회도 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2일 김천시 백수문학관에서 '제15회 백수문학제' 시상식을 개최했다. 백수문학제는 백수(白水) 정완영 선생의 시조 정신을 기리고 시조 문학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김천지회(지회장 최복동), 백수문학제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석인)가 주관하는 문학제이다. 이날 시상식은 배낙호 김천시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지역 문학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시상식, 수상작 시판(詩板)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백수문학제에는 총 1,451편이 접수됐으며 △ 백수문학상(시조 부문)은 배종도 시인의 '백령도 폐등대 앞에서', △ 백수문학상(동시조 부문)은 강수성 시인의 '밥상', △ 백수문학상 신인상은 김문진 시인의 '오래된 선풍기'가 선정됐으며, 각각 1,000만 원, 500만 원, 3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또한, 백수문학제 전국학생시조공모전 △ 고등부 장원은 이지연의 '그래도 한국인', △ 중등부 장원은 박민규의 '게임 속에 갇힌 나', △ 초등부 장원은 정다희의 '방문'이 선정됐으며, 각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김천시방과후아카데미에서 지난 22일 토요일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말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재능을 개발하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활동은 연 4회 운영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 중 마지막 활동으로, 청소년들은 지역 내 디저트 카페에서 베이킹 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재료를 계량하고 반죽을 만드는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베이킹의 기초를 배우고, 유익한 주말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휘낭시에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뿌듯했고, 다음에는 다른 베이킹 체험도 해보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이며, 참여 학생들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자기개발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내 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3일 양천동 하로서원에서 조선 전기 청렴한 관직생활을 통해 청백리에 오른 하로마을 출신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8회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평정공 노촌 이약동 선생은 제주 목사, 전라도 관찰사, 이조참판 등 40여 년간 오랜 관직 생활을 청렴결백하게 수행하여 조선시대 공직자 최고의 명예인 청백리에 오른 김천 출신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특히 제주목사로 재임 시 한라산 산신에게 제사 지내는 산천단을 백록담 정상에서 한라산 중턱으로 이전하여 백성들의 고충을 덜어주었으며, 이임 시에는 말채찍도 관물이라 하여 성문 누각에 두고 왔다는 괘편암 일화와 갑옷을 바다에 던져 파도를 잠잠하게 했다는 투갑연 일화 등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에 상세히 기록되어 전해오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은 김천문화원이 주관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의회, 노촌기념사업회가 후원하여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이어받아 청렴한 자세로 봉사하는 김천 지역 공무원 및 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청백리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nb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놀GO 즐기GO 청소년놀이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시 청소년 195명과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만들기 체험존, 전시·포토존, 놀이존, 이벤트존 등으로 나눠진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놀GO 즐기GO 청소년놀이터'는 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와 청소년 자원봉사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부스에서 만들기 활동에 몰두하거나, 얼굴에 예쁜 그림을 그리는 페이스 페인팅을 하며 행복한 웃음꽃을 피웠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교류의 장을, 부모님들에게는 자녀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천시 가족행복과 김홍태 과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놀GO! 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11월 22일 개최한 누리호 4차 발사 기념 ‘2025 우주항공 토크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27일 새벽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를 앞두고 성공적인 발사를 기원하며 우주항공청과 협력해 마련됐다. 이번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가 실려서 우주로 향하는데,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오로라 관측 임무를 위해 처음으로 누리호의 야간 발사가 시도되며, 큐브위성을 통해 우주 바이오 실험을 포함한 다양한 우주 기술 연구 및 검증이 이뤄진다. 누리호 4차 발사는 정부 주도 개발에서 민간 중심의 발사체 운영으로 전환되는 첫 사례로 평가되며,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새로운 전환점을 의미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우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천체투영관에서 진행됐으며, 우주공학 및 천문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사체 기술, 우주 탐사, 우주 기상 등 다양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1부에서는 최기영 교수(인하대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