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제군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인제·선영·신남·보듬이·나눔이·참사랑·상남어린이집)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교사·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보육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간 연대를 강화하고 보육의 공공성과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공립어린이집 간 연합 운영체계를 구축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보육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공연 관람 ▲어린이집 간 교류를 통한 순환 체험 활동 ▲계절 특성을 반영한 물놀이 프로그램 ▲보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사 연수 ▲가정과 연계한 부모교육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식목일·어린이날 연합 행사 등이 운영된다.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은 다양한 환경과 경험을 접하며 사회성과 창의성을 기르고, 교사들은 상호 교류와 연수를 통해 보육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 함께 높아질 전망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국공립어린이집 간 협력형 보육사업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제군이 지역 청년의 취업과 정착을 돕기 위한‘2026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연계해 취업 기회를 넓히고, 인제군에서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사업’ 인건비 지원이 2025년 2월 종료되면서 국비 지원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도내 다수 시·군이 사업을 이어가지 못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인제군은 청년 고용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군비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독자적으로 전환·추진하고 있다. 현재 강원도 18개 시·군 가운데 인제군을 포함한 3개 시·군만이 자체 예산으로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모집 규모는 4개 업체 대상 7명이며, 접수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신청은 청년이 희망하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2007년 1월 16일~1977년 1월 15일 출생) 청년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시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저소득가구 LED조명 교체사업’ 신청을 오는 3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일반 형광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전력 소비를 줄이고, 주거 환경을 보다 밝게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비 3,300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40가구 내외의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7조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다. 또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영구임대주택은 단지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기존 설치 조명이 LED인 경우 ▲최근 5년 이내 교체 이력이 있는 시설 ▲준공연도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시설 ▲리모델링 또는 이전 계획이 있는 시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신청 세대 수가 예산을 초과할 경우 고령자 가구를 우선 지원하고,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가구는 차년도(2027년) 사업 추진 시 우선 지원 대상으로 관리해 복지 혜택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드림스타트 가정을 찾아 명절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군은 지난 11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가 직접 24가정을 방문해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될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LA갈비, 떡국떡, 쇠고기, 전과 잡채용 돼지고기, 과일 등 설 상차림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식재료 5종으로 구성됐다. 음식은 신선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위생적으로 포장하고 보냉용품도 함께 준비했다. 특히 담당 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 전달하면서,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니라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한 가정은 “명절 준비 부담이 줄어 마음이 한결 놓인다”며 “가족과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명절은 가족이 함께 모여 마음을 나누는 시간인 만큼, 이번 꾸러미가 각 가정의 식탁에 작은 힘이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가족센터 소속 다문화 자조모임 ‘다함께하는 세상만들기’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다문화 취약계층 10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김, 떡국떡, 라면, 버섯, 샴푸세트 등 명절 음식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준비했다. 이 모임은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정보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상생과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센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문화 자조모임 ‘다함께하는 세상만들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서로 돕는 공동체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재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8여 명이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들은 홍보물 배부와 안내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독려했다 노재환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은 가까이에 있지만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눈이 되어 주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행정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가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종합상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제 관내 외국인 근로자는 2,200여명(‘24.기준)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가간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지속적인 증가 추세로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권익 보호, 지역 사회 적응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정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지원 정책으로 ▲외국인 근로자 취업연계 상담, ▲한국어(TOPIK)·지게차 자격증 취득 등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외국인 근로자 문화행사 운영, ▲지역문화 탐방 프로그램, ▲내·외국인 근로현황 실태조사 등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는 기존 지원 정책에서 한단계 확장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스톱(One-stop) 종합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해 외국인 근로자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체류자격·비자관련 행정 상담, ▲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1966년 설치한 화장시설 명복공원(수성구 고모동)을 자연친화적이고 품격 있는 장사·추모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연말 착공을 목표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명복공원 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1,217억 원(국비 227, 시비 990)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6,544㎡ 규모의 화장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공사비 국비 80억 원을 확정 통보받았으며, 올해 중 교부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건물 전면 지하화 ▲지상부 자연친화적 공간(산책로·쉼터·체육시설) 설치 ▲화장로 증설(11→16기) ▲유족대기실 확장(3→18실) ▲갤러리·카페·식당 등 편의시설 설치 ▲주차장 확충(126→176면 이상)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5~8월 건축 설계공모를 거쳐 9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다. 올해 8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연내 설계 및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 뒤, 연말 착공해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시는 2월부터 서울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고도화를 위한 ‘본인부담금 가격탄력제’를 시범 운영하며, 서비스 수요가 가장 높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에 우선 적용 중이다. 본인부담금 가격탄력제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고도화 방안 중 하나로, 서비스 가격을 단일가로 고정하지 않고 제공인력의 전문성 등 품질 요건에 따라 일정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책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현재 서울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전체 예산(약 143억 원) 중 약 35%인 50억 원 규모를 차지하고 있으며, 314개 제공기관에서 1,400여 명의 인력이 4,300여 명의 이용자(2025년 말 기준)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기초·차상위 계층의 경우, 정부지원금 162,000원에 본인부담금 18,000원으로 고착화돼 있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제공인력 처우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가격탄력제 도입으로 본인부담금을 최대 38,000원까지 높일 수 있어 서비스 단가 현실화와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해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에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지역에서 활동중인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를 우선으로 국세·지방세 전반과 지방세 불복청구 등에 대한 상담을 지원한다. 현재 동해시 마을세무사는 총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의 세무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국세·지방세 관련 상담을 총 92건 실시하며, 시민들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을세무사 상담은 2026년 1월부터 연중 상시 운영되며, 전화 팩스를 통한 1차 상담 후 필요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시는 2월부터 10월까지 전통시장, 산업단지, 상공회의소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법인세·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인 3월부터 6월까지는 집중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홈페이지, SNS, 동해소식지 등 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공주시는 지역 내 장애인 고용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온 ㈔희망근로장애인협회가 나눔명문기업에 새롭게 가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희망근로장애인협회의 나눔명문기업 44호(공주 4호)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과 희망근로장애인협회 신창균 회장,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이건휘 회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가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제도의 취지에 공감해 이뤄졌으며, ‘그린’ 등급으로 가입했다. ㈔희망근로장애인협회 통신사업단은 공주시 우금티로 122(태봉동)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신창균 회장을 비롯해 총 2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협회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자활을 지원하는 한편, 사회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는 것을 이념으로 삼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창균 회장은 “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노인복지시설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에서는 효은노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며 생활여건을 살피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난 4일부터 설 명절 특별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시 간부 공무원 및 읍면동장은 관내 복지시설 37개소 및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위문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들으며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희망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