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립야영장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울산협회와 2026년 1월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불산야영장과 대운산야영장을 거점으로 한 산림휴양 및 복지 중심 공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대상 복지·교육·문화·여가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지역 내 장애인복지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접근성 확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 ▲인적·물적 자원 교류 ▲복지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복지관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보다 풍부하고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는 19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3주 동안 전주지역 보호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코칭인 ‘꿈을 향한 레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보호아동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나정연 Y코칭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초청돼 전문적인 학습코칭과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습유형검사를 통한 개인별 학습 성향 이해 △학습 성향에 맞춘 맞춤형 학습법 지도 △자기주도학습 방법 △진로 탐색 및 목표 설정 등이다. 이를 통해 시는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학습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은옥 전주시 여성아동과장은 “이번 학습코칭 프로그램이 보호아동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19일 오후 2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영남이공대학교, 대구시니어클럽협회,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대구광역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및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질적 성과를 좌우하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 인력 공급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식에는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영남이공대학교 총장, 대구시니어클럽협회장,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장, 대구사회복지관협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공동의 책무와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및 활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과정 공동 기획·운영 ▲노인일자리·자활사업 참여자 중 돌봄 적합 인력 선발 및 체계적 관리 ▲현장 수요 기반 인력 배치 및 관리체계 마련 등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포항시 남구 지역에 거주하는 중학교 1~3학년 중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이다. ‘남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국가사업으로 남구청소년문화의집(오천읍 소재)에서 운영하고 있다. 방과후 돌봄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부적으로는 교과 과목의 보충학습 수준의 학습지원과 자치회의 및 봉사활동 등 체험·역량 강화 활동, 저녁 급식 제공, 귀가 차량 운행, 개인 상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다문화·다자녀·맞벌이 가정의 중학생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증빙 서류를 갖춰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담당자와 면담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박시현 남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AI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올해부터 학교 진로교육, 평생학습, 도서관 서비스를 연계한 ‘남구형 AI 교육 체계’를 구축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주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남구형 창의 진로 프로젝트’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는 AI, 메타버스, 로봇 등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자 남구 특화 미래교육 정책으로 중학생 대상 ‘AI 융합 진로 탐험대’와 초・중학생 대상 ‘미래과학 창의교실’을 통해 AI 기반 진로·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와 SW미래채움 울산센터 등 지역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찾아가는 수업과 현장 체험을 병행해 교육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AI 교육은 주민 대상 평생교육으로도 확대된다. 남구자원봉사센터 내 평생학습교실에 ‘AI 디지털 집중 교육 파트’를 신설해 챗GPT 기초 활용, AI 콘텐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는 장애인이 직접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정비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도색 지원단’을 올해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장애인일자리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정비를 결합한 남구형 특화 일자리 모델로 기존의 단순·보조적 장애인일자리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생활 인프라 개선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과 직결되는 필수 시설이지만 소규모 건축물이나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도색 비용 부담과 시공 인력 부족 등으로 규정에 맞는 정비가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남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 하반기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픽토그램 도안 무료 렌탈사업을 시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나, 현장에서는 ‘도안은 있어도 직접 도색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남구는 도안 지원을 넘어 실제 도색까지 직접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장애인 일자리와 연계한 ‘도색 지원단’ 운영으로 발전시켰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도색 지원단’은 장애인 복지일자리 참여자 18명으로 구성돼 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통한 민생 경제회복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영동군민에게 1인당 5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영동군은 19일 ‘영동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가 군의회에서 원안 가결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26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지급 대상은 지급기준일인 1월 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군민이다. 기간 중 출생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영동군 거주 중인 경우에 한해 지급하고, 외국인은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 지급한다. 다만, 기준일 이후 사망했거나 타지역으로 전출한 자, 주민등록이 말소된 경우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방문 신청으로만 추진되는 점을 고려하여 현장 혼잡을 방지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세대주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로 5주간 진행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시가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2026년 복지 분야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전년 대비 1,716억 원 늘어난 1조 8,326억 원 규모의 복지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시 전체 예산의 32.47%에 해당한다. 울산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돌봄 취약 가구 확대 등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단순 지원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소외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구축 울산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연속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지역 밀착형 돌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6,000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을 강화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통합돌봄서비스로 연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 이용자를 연중 모집한다. 이 서비스는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가사·간병인을 파견해 신체수발, 건강·가사·일상생활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미만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계층 가운데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를 요하는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소년소녀가정·조손가정·한부모가정의 자녀, 의료급여 수급자 중 장기입원 사례관리 퇴원자 등이다. 단, 장애인활동지원, 아이돌봄지원, 노인돌봄지원 등 서비스를 받고 있거나 의료기관 입원 또는 시설 입소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는 소득수준 및 이용 시간에 따라 월 최대 부담금은 3만780원이다. 금산군, 가사간병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몸이 불편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평군 양동면은 지난 16일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누구나 돌봄사업’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 대상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새해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양동면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독려했다. 또한 ‘누구나 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물과 안내 자료를 배부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동면 복지팀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병원 동행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별 상황에 맞는 돌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용노동부는 1월 19일부터 고용24 오픈API를 통해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공개 정보(606명, 2026년 1월 13일 기준)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민간취업포털 등은 채용공고에 기업의 임금체불 여부를 연동·표시할 수 있게 되고, 구직자는 일자리 검색 단계에서 임금체불 위험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간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공개 정보는 고용노동부 누리집에 게시되어 텍스트 형태로만 제공되어 실제 구직 과정에서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오픈API 개방으로 임금체불 정보가 데이터 형태로 제공되면서 민간 취업플랫폼을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이 가능해진다. 민간취업포털 등은 채용공고 등록을 요청한 구인기업의 사업자등록번호를 고용24에 입력하면, 해당 기업이 현재 임금체불 명단공개 대상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채용공고에 임금체불 여부를 표시할 수 있게 된다. 조정숙 고용지원정책관은 “이번 조치가 구직자의 임금체불 피해 예방과 알권리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고용24를 통해 구직·채용 과정에 도움이 되는 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기상청은 전국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 기반 “기상청 한파 영향예보 음성전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상청은 인공지능(AI) 기반 영향예보 음성전달 서비스를 폭염에 대해 2024년 제주도에서 시범 운영했고, 2025년 여름부터 전국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2024년 시범운영 당시 서비스 대상 어르신들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서비스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또한 기상청은 지난해 실제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통해 폭염 영향예보를 받아 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대면 인터뷰 등을 실시하면서, 서비스의 유용성과 실용성을 계속 확인하며 발전시켜 왔다. 이번 겨울부터는 전국 각지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4,000대가량 보급된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통해 한파 영향예보를 추가로 제공한다. 각 기기의 위치정보를 활용하여 해당 지역에 한파 영향예보가 발표될 경우, 어르신 맞춤형 대응 요령이 음성을 통해 자동 송출되는 방식이다. 특히, 보다 실효적인 정보전달을 위해 현장 인터뷰 등으로 발굴된 개선 사항을 이번 한파 영향예보 전달체계에 반영했다 기존에는 어르신들께서 외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