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중구는 12일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및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대상은 보육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재위탁 선정된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 2개소(문화2동 주공어린이집, 목동 한사랑어린이집)와 교육부 심의를 통해 장기임차 전환이 확정된 어린이집 4개소(목동 동화나라어린이집·목양어린이집, 태평2동 늘사랑어린이집·아이세상어린이집)이다. 중구는 이번 신규 전환 4개소를 포함해 2026년 말까지 총 37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위‧수탁 협약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의 공공성과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시설 관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장애인학대 예방’을 위한'장애인복지시설 관리자 대상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서 발생한 장애인학대 의심 사례를 엄중히 인식하고, 학대의 재발을 방지하는 동시에 현장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시가 주관하여 시설장과 사무국장 등 시설 운영을 총괄하는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예방 중심의 특별교육이다. 교육은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상근변호사를 역임하는 등 장애인 인권 및 학대 대응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이정민 변호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시설 내 장애인학대 발생 현황 ▲학대 발생 시 조사 및 사법처리 절차 ▲시설 내 장애인학대 형사처벌 실제 사례 ▲학대 발생 원인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등으로, 시설관리자에게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관리자 개인의 이해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후 각 시설로 돌아가 종사자 대상 전달 교육과 내부 공유를 통해 장애인학대 예방 실천 역량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2일 전주보훈요양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석규(100세) 애국지사를 찾아 위문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위문에는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과 이강안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장이 함께했으며, 격려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숭고한 뜻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석규 애국지사는 1943년 광주사범학교 재학 당시 학우들과 독서회를 조직해 독립선언문을 필사하고 태극기를 제작하는 등 항일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이러한 공헌을 인정받아 2010년 3월 1일 대통령표창을 서훈받았다. 현재 국내 생존 애국지사는 총 4명으로, 서울과 경기, 전북, 제주에 각 1명씩 생존해 있으며, 이석규 애국지사는 호남권에서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다. 방상윤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석규 애국지사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전북특별자치도의 토대가 됐다”며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독립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남시는 12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에서 주요 내빈과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6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118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운영을 위해 하남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 하남·미사강변·감일종합사회복지관, 미사노인복지관 등 총 6개 수행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어르신의 역량과 상황에 맞춘 다채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총 2,353명을 대상으로 하며,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사회 봉사 성격이 강한 ‘노인공익활동형’(1,430명) ▲경력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고양시 비영리 장애인 단체 및 협회 문화여가 증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 관내에서 장애인 관련 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 장애인 단체 및 협회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기관을 선정하며, 장애인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도적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사회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문화여가 참여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 공모를 통해 총 4개 기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별 최대 2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수행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이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장애인이 문화여가 활동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로서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단체·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주도적 문화여가와 사회참여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본 공모사업의 신청 접수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장애인종합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는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법률적 어려움을 현장에서 함께 해결하는 ‘보육톡톡 현장行 방문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육톡톡 현장行 방문서비스’는 어린이집 개원·휴원·신규 인가 등 실무적인 분야와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보육현장을 찾아가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서비스다. 그동안 어린이집 대상 행정지원은 지도점검과 집합교육을 위주로 이뤄져 일회성 점검과 조언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보육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에 남구는 보육에 집중하기에도 시간과 힘이 부족한 어린이집의 현실을 고려해 ‘점검하는 행정’이 아닌 ‘함께 해결하는 행정’으로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해당 정책을 기획했다. ‘보육톡톡 현장行 방문서비스’는 연중 수시로 운영되며 신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담당자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어린이집 신규 및 변경인가, 휴원·재개시 필요한 관련 법령 해석과 행정 절차 안내는 물론, 운영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일 센터 이용 청소년 및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음 지킴이 사업의 일환인 ‘심리 색상(컬러)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음 지킴이’는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센터를 홍보하고 심리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전문 조향사를 초빙해 향기와 색채를 활용한 체험형 활동을 마련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의 현재 감정을 대변하는 색깔을 선택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컬러테라피를 통해 내면의 욕구를 탐색했다. 이어 현재 자신의 컨디션에 어울리는 향기를 직접 혼합해 ‘나만의 심리 색상(컬러) 향수’를 제작하며 정서적 힐링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고른 색과 향기를 통해 내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라며, “나를 위한 향수를 만들며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향기와 색채를 활용한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자아 탐색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9일, 11일 드림스타트 고학년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거제시체육관에서 꿈을 키우는 드론 클래스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경험하기 힘든 드론에 대한 이론, 조종, 팀 단위 미션 해결을 통해 아동들에게 드론에 대한 지식, 의사소통능력, 협동력 등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기획됐으며, 거제시청 투자지원과 산업지원팀 전문교육 지원 협조로 이루어졌다. 드론 클래스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책에서 보던 드론을 실제로 보고 만지고 조종하면서 드론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며 “강사님이 쉽게 설명해주면서 실제 조종도 해보니 너무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드론 클래스를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배우고 경험하면서 견문이 넓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습지원, 심리 상담, 역사 및 가족 문화 체험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거제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2월 10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학부모, 보육전문가, 공익 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보육정책 시행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보육정책 시행계획,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시행계획, 누리과정 보육료 수납한도액, 기타 필요경비,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교육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대구시는 공보육 기반 확대 및 보육의 공공성 강화, 안전과 신뢰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5대 정책과제, 33개 시책사업 등 보육정책 추진에 총 6,54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보육활동 보호를 통한 보육의 질 제고를 위해 보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및 분쟁조정, 보육교직원 마음건강 지원 등 4대 추진과제, 8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누리과정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정부 인건비 미지원 시설인 민간·가정 어린이집 이용 아동에 대한 부모부담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결정하는 것으로, 전년 대비 각 8,000원 인상하게 된다. 대구시는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의 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인구밀집지역과 관내 상점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지원이 필요함에도 제도권 밖에 놓여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 밀집 지역과 상가, 주택가 등을 순회하며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신고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기 위원들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공식 활동으로, 위원들은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박규완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임기 동안 지역 이웃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캠페인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임기 마지막까지 지역을 위해 발로 뛰어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살피는 이러한 노력이 모여 대원2동의 복지안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2025년 하반기 「아동학대 고위험 가정 대상 합동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합동점검은 ’21년부터 매년 반기별로 실시 중이며, 각 시군구별로 관계기관(경찰ㆍ지자체(아동학대전담공무원)ㆍ아동보호전문기관) 합동으로 가정방문을 하여 아동학대 의심 상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학대가 발견되어 긴급하게 아동의 보호가 필요한 경우 응급조치, 즉각분리와 같은 분리보호 조치 등을 한다. 그 외에도 학대 예방 차원에서 필요할 경우 주거환경 개선 또는 치료‧상담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점검대상은 이전에 아동학대가 발생했던 가정 중 ▴아동학대 반복신고‧ 수사 이력 ▴2회 이상 학대 이력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관리에 거부 또는 비협조 가정 등 재학대 발생 우려가 있는 가정 중에서 관계기관 간 협의하여 선정한다. 이번 ’25년 하반기 합동점검은 ’25년 9월 중 지역별 자체 점검 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25년 10월부터 ’25년 12월 간 진행됐다. 점검대상 아동은 총 1,897명 선정됐다. 점검 결과 1,897명 중 학대 피해가 의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회적기업이 취약계층을 채용하면 서울시가 최대 3년간 월 9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낸 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시는 사회적기업의 고용 부담을 줄이고 성과에 따른 보상을 지원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과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사회적기업은 인건비 부담 없이 취약계층 채용을 확대하고, 창출한 사회적 가치에 대해 현금 보상을 받아 재투자 여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취약 계층에게는 단기 일자리가 아닌 지속 가능한 고용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서울시는 취약계층을 신규 채용하는 (예비)사회적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일자리창출 사업’을 통해 약 1,064명 규모의 사회적기업 고용을 지원한다. 대상은 서울시 관내 인증사회적기업 및 예비사회적기업이다. 기업이 취약계층을 신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매월 정액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지원 금액은 기업의 사회적가치지표(SVI)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탁월’ 기업: 1인당 월 90만 원, ‘우수’ 기업: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