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 올해부터 보훈예우수당을 50% 인상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해 1,900여 명이 혜택을 받는다. 시는 올해 사업비 33억 1,100만 원을 투입해 국가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5·18민주유공자에게 매월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했다. 인상 폭은 5만 원으로, 기존 대비 50%에 해당한다. 이와 함께 보훈보상대상자와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 60여 명을 신규로 포함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복지 향상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보훈단체 지원도 강화했다. 시는 10개 보훈단체 운영·사업비로 전년보다 6,200만 원 늘어난 3억 7,500만 원을 편성했다. 운영비는 회원 수에 따라 단체별로 차등 인상해 지원하며, 전적지 순례와 안보교육, 해외 보훈사적지 탐방 등 단체 활동을 활성화한다. 또 고엽제전우회에 환자 수송을 위한 단체 차량을 신규 지원하고, 지난해 처음 조성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도 확대 설치한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해군은 19일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 직원들이 2026년 본격 운영에 들어간 남해군 꿈나눔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꿈나눔센터는 행정·교육·돌봄·문화·복지를 하나의 생활 동선 안에 엮어낸 남해형 생활기반시설의 대표 사례로, ‘복지를 공간으로 구현한 공공건축’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꿈나눔센터는 기존 공공시설의 단절된 기능 배치를 넘어, 주민의 일상 흐름 속에 행정과 복지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기획된 복합공간이다. 아동과 청소년, 돌봄과 상담, 체육과 문화 공간이 한 건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복지 기능이 별도의 ‘전담 공간’으로 고립되지 않고, 생활 기반 시설과 함께 배치돼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센터 내부를 둘러본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 방문단은 아동·청소년·장애인‧가족 기능이 공간적으로 분리되면서도 시선과 동선이 이어지는 구조에 주목했다. 상담실과 교육실은 폐쇄적 구조를 피하고, 공용 공간과 완충 영역을 두어 접근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는 ‘찾아가야 하는 복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는 도민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은 평화통일 기반조성 사업(9천만 원)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만드는 통일이야기 사업(1천만 원), 2개다. 평화통일 기반조성 사업은 도민을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 교육, 문화행사, 인식조사와 정책 제안 연구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평화통일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만드는 통일이야기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탈북 청년과 북한이탈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일상, 정착 경험 등을 주제로 한 문화콘텐츠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두 사업 모두 전남도와 광주광역시에 있는 비영리단체나 법인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의 필요성·효과성·수행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보조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올해 상반기부터 추진되며, 공모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도정소식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협업프로젝트 공모에서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협업프로젝트는 지역 연고산업을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등 6개 부처의 정책 수단을 연계해 인구감소지역 등에서 중소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에서 ▲화순 바이오산업 ▲해남 뿌리·조선산업 ▲완도 수산양식업 ▲신안 신소득작물, 4건의 과제가 선정돼 지역 연고산업의 경쟁력과 시군 간 협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지난해엔 완도 ‘ICT․BT 융복합 다시마 명품화사업’, 화순 ‘천연염색 신소재 R·D 및 디자인 개발을 통한 고품질 타월사업’, 구례 ‘산수유와 지리산권 약용 자원을 활용한 행복생활권 전통산업육성사업’, 3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시군에는 2년간 국비 58억 원이 지원되며,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해 총 82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선정 시군의 연고산업 분야 중소기업은 신청을 통해 ▲시제품 제작·마케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여성센터는 2026년을 기점으로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육·가족·일자리 지원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부터 가족의 참여, 여성의 사회활동 연결까지 삶의 흐름에 맞춘 사업을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 시민 수요 반영한 신규강좌 확대 운영 여성센터는 2026년 정기교육 총 73개 강좌를 12주 과정으로 연간 3기에 걸쳐 운영하며, 시민의 생활 변화와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신규 강좌를 다수 개설했다. 신규 강좌로는 영상제작 숏폼, 가양주(전통주) 만들기,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마크라메 등 실생활에 밀접한 실용 중심 과정이 포함됐다. 특히 주간반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고고장구 강좌는 야간반을 추가 개설해 직장인의 참여기회를 확대했으며, 청소년수련관에서 ‘찾아가는 여성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기회를 균형 있게 확대했다. ◇ AI 접목 직업교육훈련과 기업환경 개선으로 고용 연계 강화 동부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은 2026년을 시민 중심 복지 실현과 미래 복지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환의 해로 삼고, 김해시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재단은 중장기 실행계획 수립과 운영 전문성 강화 연구 용역을 비롯해 다분야 전문직원 협력 기반 공모사업 추진, 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복지 환경 조성,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ESG 경영을 주요 과제로 더욱 혁신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번째는'함께 만드는 김해 복지미래 중장기(2027~2030) 실행계획 수립'이다. 재단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개년 중장기 실행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한다. 이는 제6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과 연계되며, 재단 내 TF팀을 통해 김해시 복지 특성 및 시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민·관 협력 강화, 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복지 확산에 중점을 두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복지 체계 확립과 시민 체감형 복지를 제공하여, 민·관 공동 추진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는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과 지역사회 선도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으로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기초교육을 반드시 수료해야 활동이 가능하다. 학부모감시단은 2005년 1월 조직 이후 2022년 1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돼 현재 33명의 회원이 소속된 단체이다. 지난 9일 올해 첫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지역사회를 순찰하고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에 관한 계몽과 감시활동을 한다. 강미선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김해시 아동청소년과장)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학부모감시단 신규 단원 모집에 김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청은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메일 전송하면 된다. 문의는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16일 매화동 제성아파트 인근 상가 일대에서 신년맞이 복지 사각지대 및 지역 자원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이웃에 관한 관심을 환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지역 내 민간 복지자원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상점과 부동산 등 일상에서 위기 징후를 발견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밀착형 상가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맞춤형복지사업과 위기가구 발굴 관련 안내문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또한, 매화동 희망씨앗드림사업 홍보 전단을 나누며 후원업체 발굴을 위한 참여를 독려하는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민간 자원 발굴에도 힘썼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이나 돌봄이 필요한 가구가 늘어날 수 있는 시기임을 강조하며,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발굴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안내했다. 아울러 긴급 위기 상황이 의심되면 매화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릉시는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공간인 경로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경로당 운영비 6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미등록 경로당 4개소를 포함한 335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상반기 경로당 운영보조금을 교부하여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모든 어르신이 소외됨 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로당 운영의 행정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사)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의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경로당 행정도우미’지원을 새롭게 시행한다. 행정도우미는 경로당 내 회계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도와 보조금 정산 및 집행 관리, 운영보조금 신청서 작성 지원 등 실무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경로당 회장 및 회원들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웠던 경로당 운영보조금 신청 및 운영비 정산 업무를 행정도우미가 전담 지원함으로써,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본연의 소통과 여가 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경로당이 지역 어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인 경로당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증평군 경로당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경로당의 시설 기능보강과 장비 보강을 지원한다. 관내 경로당 중 시설 개보수나 장비 보강이 필요한 곳을 지원하며, 신축·증축·대수선·보수 등 다양한 형태의 기능 보강이 가능하다. 또한 냉장고, 에어컨, TV, 소파, 식탁 등 편의물품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경로당 관할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공동체 활동의 중심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오늘( 20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과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이 참석한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1억 8천만 원 상당의 난방텐트 1천500개를 전달한다. 지원대상은 총 1천500가구로, 16개 구·군의 읍면동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차상위계층 등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기관을 통해 발굴한 취약 가정이다. 이는 지난여름 선풍기 지원(2천 대, 1억 원)보다 확대된 규모로, 이번 겨울 한파가 폭염보다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에 더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해당 지원 물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부산 시민의 뜻이 모인 '적십자성금'을 통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실내 온도를 3~5도 높일 수 있는 난방텐트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장애아동·청소년 및 특수교육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동군교육지원청, 영동군장애인체육회, 영동군보건소, 발달장애인주간활동지원센터 등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또한 지역 내 자원봉사자, 장애인활동지원사, 사회복지 실습생 등이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동계 방학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장애 아동·청소년 및 특수교육 아동들이 또래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신체·정서·사회적 발달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2주 동안 지역 내 자원 연계를 통한 전문 스포츠활동, 환경보호를 위한 업사이클링 체험 및 건강을 위한 식생활 개선, 구강보건 및 영양 교육,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치유농업, 다양한 미술·공예 활동 및 야외 체험학습으로 교육과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진행되고 있다. 박병규 관장은 “장애아동·청소년 및 특수교육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