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장애인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단체 재활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단체가 주체가 되는 현장 중심 재활지원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의 실질적인 재활과 자립을 돕고 지속가능한 재활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등록된 장애인 관련 비영리 민간단체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공익활동 실적이 1년 이상인 단체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단체 운영비나 인건비, 자산 취득을 목적으로 한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신청 기간은 이달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도청 장애인복지정책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사업은 현지 실사와 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중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되거나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도내 등록 장애인 수는 총 12만 7,835명으로, 도 전체 인구의 7.4%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비율로, 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보육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육 정책은 보육 현장의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별로는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신규 도입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무상보육 기반 확대 ▲보육료 및 급·간식비 인상 ▲보육교사 근무 환경 개선 ▲아침돌봄 수당 신설 등이다. 먼저 도는 도내에 90일 이상 거주하는 외국인 자녀를 대상으로 보육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를 오는 3월부터 새롭게 시행한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외국인 영유아가 대상이며, 정부 보육료 단가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0세 월 17만 원 ▲1세 15만 원 ▲2세 12만 4,000원 ▲3~5세 8만 4,000원이다. 다만, 불법체류자와 미등록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달부터 영아기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0세 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대 3에서 1대 2로 개선한다. 이를 통해 영아 개별 돌봄이 강화되고,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거주지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일상생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서비스 운영 상황 점검에 나섰다. 도는 서비스가 현장에서 계획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초기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19일 김해시를 방문했다. 이날 일시주거지원 시설과 돌봄 대상자 가정을 차례로 점검했다.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은 ▲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외출 동행 ▲클린버스(주거환경개선) ▲일시주거지원 ▲경남형 이웃돌봄 등 일상생활 지원과 위기 상황 대응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 아울러 시군 여건에 맞춘 특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도는 케어안심주택 ‘가야이음채’를 찾아 일시주거지원 서비스의 인력 운영 현황과 돌봄서비스 연계 과정, 대상자 선정과 이용 절차 등을 점검했다. 이어 시설 운영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했다. 가야이음채는 퇴원 이후 즉시 가정 복귀가 어려운 어르신 등이 일시적으로 머물며 회복과 일상 복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질병·부상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자를 전 시군에서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상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3~64세 이하)과 아픈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39세 이하)을 대상으로 돌봄·가사·병원동행·심리지원·식사지원 등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서비스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차등화된 본인부담금을 내고 최대 3개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창원시에 거주하는 A씨(50대, 남)는 전해질 불균형으로 입원 치료 후 퇴원했으나 가족과 교류가 없어 돌봄 공백 상태에 놓여 있었다. 장기입원 이후 식재료 구입조차 어려워 요양병원 입원을 고민하던 중, 마산의료원의 연계로 지난해 6월부터 식사서비스를 지원받아 현재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양산시에 거주하는 B씨(40대, 남)는 만성질환을 앓으며, 8세 딸을 양육하는 한부모 가구다. 병원 방문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던 중 병원 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읍시가 노인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자넌 19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사회복지사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응급관리요원 등 23명을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공회행복노인복지센터 ▲정읍시노인복지관 ▲하늘향노인복지센터 ▲들꽃마을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수행하는 5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기존의 일방적인 지시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종사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돌봄 서비스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최근 이어지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 노인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 구현에 뜻을 모았다. 시는 올해 노인 돌봄 분야 지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을 통해 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함안군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최저주거기준에 못 미치는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약 6가구이며, 총사업비는 6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함안도항주공 2단지와 3단지, 함안칠원 엘에이치(LH)아파트다.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자로 선정돼 실제 입주가 확정되면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가구당 지원 금액은 임대보증금 범위 안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다. 지원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최대 2회까지 연장할 수 있어 최장 6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이미 임대보증금 잔금을 완납했거나 입주를 마친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기간 안이라도 지원 자격을 잃거나 임대주택에서 중도 퇴거하는 경우, 임대료를 3개월 이상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지원받은 임대보증금을 일시 상환해야 한다. 지원사업 신청은 임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5일까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을 모집한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지원단은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총 4개 지원단으로 구성된다. 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 지원을 위한 유․무상의 보유 자원을 제공할 수 있으며, 청소년 지원 활동에 관심이 있는 고성군민(성인) 또는 단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주요 활동으로는 △캠페인 △회의 및 교육 △위기 청소년 발견․구조․상담․지원․연계 등이 있다. 신청은 유선 상담을 통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화 문의 후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접수 후 지원단 위촉 절차를 거친 후 신청 결과 및 위촉 여부에 대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진만 센터장은 “청소년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을 1388청소년지원단에서 함께 이어가겠다.” 라며 “고성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직원들의 역량을 한 층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가장 역점을 두는 분야는 사례관리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지원하는 고립은둔, 가족돌봄청년 중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사례가 많아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직원들의 요구를 반영했다. 지난 14일부터 2월 중순까지 5회에 걸쳐 매회 3시간씩 진행한다. 유성은 인행연구소장이 강의를 맡아 ‘강점 관점 해결중심 사례관리 기본교육’을 한다. 이론 강의와 함께 직원들이 역할극을 하면서 실제 상담과 연결해보고 과정별 기록 방법을 익힌다. 이와 함께 노무 교육도 진행한다. 오는 22일 ‘근로자가 알아야 할 슬기로운 근로기준법’을 주제로 김태미 해송노무법인 대표가 강의한다. 직원들이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 원활한 협업 체계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했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지난 2024년 8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본사업을 시작한다. 가족돌봄팀, 고립은둔팀으로 나뉘어 있으며 기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은 2026년 김해시 전체 노인일자리사업 배정량 7,275명 가운데 4,670명을 수행하며 전체 사업량의 약 64%를 담당한다. 김해시니어클럽은 2,220명,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1,060명, 노인복지관과 동부노인복지관은 각각 465명, 서부노인복지관은 310명, 구산사회복지관은 150명의 사업량을 각각 배정받았다. 재단의 일자리 수행 규모는 2022년 3,287명에서 2026년 4,670명으로 4년간 42%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해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총 배정량을 전년 대비 411명 확대했으며, 이 가운데 김해시복지재단은 수요처 발굴과 신규 사업 기획을 통해 2025년 대비 76명을 추가 확보하며 전체 증가분의 18.4%를 차지했다. 기관에서는 양적 확대와 함께 현장 중심의 수요 분석과 적극적인 행정 협의가 반영된 성과로 평가된다. 그중에서도 김해시니어클럽은 ▲ 장애인시설지원사업 ▲ 기업상생형사업 ▲ 할머니맘Ⅰ,Ⅱ 과 같이 어르신의 역량과 경험을 반영한 사업단을 확대 운영하며 공동체사업단과 노인역량활용사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증가에 대응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경로식당 운영을 위해 조리 공간 확충 및 조리시설 재배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로식당 조리실은 공간이 협소해 조리기구가 밀집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조리업무 효율저하와 직원 및 자원봉사자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복지관은 조리공간을 확장하고 작업 동선을 개선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식당 운영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내부 벽 철거를 통해 조리공간을 확충하고, 조리기구와 식기세척기 등의 위치를 전면 재배치함으로써 조리·세척·배식 동선이 분리된 작업환경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조리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과 작업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조리시설 재배치를 통해 비상구 동선을 명확하게 확보하고, 냉방설비 위치 조정 및 환기용 배관 재연결을 통해 조리실 내부 온도·습도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 근무하는 조리 종사자의 작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동부·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도 상반기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변화된 노년 세대의 요구를 반영한 신노년층(60세~75세) 특화 강좌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01개 강좌와 6,281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관별로는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70개 강좌(2,091명), 동부노인종합복지관 63개 강좌(1,989명), 서부노인종합복지관 68개 강좌(2,201명)로 구성된다. 그 중 새롭게 신설되는 신노년층 특화 강좌에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 실버태권도 ▲ 매트 필라테스 ▲ 건강체조와 디지털 시대 적응과 AI 활용 역량을 키우는 ▲ 챗GPT 교육으로 단순 여가활동을 넘어 건강·정서·사회참여를 아우르는 ‘미래지향적 노년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김해 지역 고령인구 증가와 더불어, ‘젊은 노인세대’로 불리는 신노년층은 건강관리뿐 아니라 자기계발, 사회참여, 디지털 활용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도 노인 평생교육 참여가 희망감 향상, 삶의 만족도 증진, 사회적 관계 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서부청소년센터가 개관 첫해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내실화 단계로 도약한다. 지난 1년간 확인된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해 운영 전반의 완성도에 깊이를 더할 계획이다. 2025년 2월 개관한 서부청소년센터는 HADO(증강현실 피구), AR·VR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디지털 콘텐츠를 도입해 서부권 청소년들의 거점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개관 1년 만에 등록 회원 4,400명, 누적 이용자 78,000명을 돌파했으며, 생활권 인접 시설로서 청소년들이 매일 즐겨 찾는 '일상 속 아지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분석이다. 센터는 개관 첫해의 가시적인 성과를 동력 삼아 2026년에는 ‘청소년 활동의 내실화’를 목표로 ▲ 자기주도학습 강화 자유학기제 ▲ 전국 청소년 AR피구(HADO) 대회 ▲ 청소년 주도 축제 브랜드화 등 3대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학교 맞춤형 자유학기제 연계 사업’을 확대한다. 장유권역 중학교 9개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