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특성화서자녀들의 안정적인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하여,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의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이 겪는 언어 장벽, 자녀들의 기초학습, 다문화가족의 역량강화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방문지도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기초학습 지원 및 자녀 생활지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교육 지원사업과 언어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언어발달 촉진을 위한 언어발달 지원사업이 있다. 또한, 입국 초기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통번역 서비스도 제공하는 통번역지원사업,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 자녀들이 차별화된 실용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포함하여 총 4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작년 한해 동안 16가정 1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416회기에 걸쳐 방문교육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언어발달 교육이 필요한 아동 28명을 대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은 겨울방학 기간인 오는 2월 28일까지 초등 저학년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2026년 우리동네 초등 방학 돌봄터’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어린이집의 유휴 공간과 전문 보육 인력을 활용해 방학 중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에게 겨울여름방학 기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자원 연계형 모델이다. 봉화군은 본 사업을 통해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공간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공모 절차를 거쳐 봉화읍 소재 ‘제일어린이집’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본 사업의 돌봄터는 평일 오전 0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아동에게는 독서・놀이 및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진행과 중식・간식 등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초등 저학년의 맞춤형 돌봄을 위해 초등 돌봄 전담 교사를 별도로 배치하여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인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신규사업은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달라지는 인구 여건에 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릉시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지역봉사지도원 운영은 기존 경로당별 1인(회장) 체계로 운영되던 지역봉사지도원 사업을 회장과 총무 2인 체계로 확대하여, 노인인구(‘25. 12. 31. 기준 강릉시 노인인구 56,933명 / 강릉시 인구 대비 27.61%) 및 경로당 회원수 증가에 따른 경로당 운영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취약노인 돌봄과 생활안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8억 5,800만 원(시비)을 투입해 지역봉사지도원 710명(회장 360명, 총무 350명)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봉사지도원에게는 역할에 따라 회장은 지난해보다 5만 원 인상된 15만 원을, 총무는 올해부터 5만 원의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지역봉사지도원은 ▲ 경로당 시설·안전관리 ▲ 회원 관리 ▲ 방역 및 환경정비 ▲ 독거노인 안부확인 ▲ 복지사각지대 발굴 ▲ 교통질서 및 환경정화 등 지역 밀착형 노인복지 및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지역봉사지도원 확대 운영을 통해 어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주거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주거복지사업은 주거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주거지원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민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기초주거급여부터 이사비, 주택개조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초주거급여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긴급주거 지원 △이사비 지원 △장애인 주택개조 △주거복지센터 운영 등 총 6개 세부 사업을 중심으로 2026년 주거복지 정책을 운영한다. ‘기초주거급여’는 기준 중위소득이 인상됨에 따라 소득인정액 기준도 함께 조정돼, 1인 가구는 월 123만 원, 4인 가구는 월 311만 원 이하이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임차가구의 기준임대료도 최대 11% 인상돼, 1인 가구는 최대 30만 원, 4인 가구는 최대 46만 3천 원까지 지원받는다. 자가가구는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중보수·대보수로 구분해 수선유지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은 고시원·쪽방·비닐하우스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시민과 가정폭력 피해자, 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권역 간 복지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가칭)동부장애인복지관’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단계별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등록장애인 수가 고령화, 질병, 사고 등 후천적 요인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등록 장애인의 약 30%가 거주하는 동부권역에 장애인복지관이 없어 접근성과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지역 여건은 민선 8기 핵심 시정과제로 반영돼 복지관 건립 논의가 본격화됐다. (가칭)동부장애인복지관은 화도읍 월산리 422-1번지 외 8필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연면적 약 6,000㎡ 규모에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건립이 계획돼 있다. 총 사업비는 약 3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5년 10월 건축기획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복지관의 기능과 공간 구성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후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거쳐 2026년 하반기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복지관 조성의 전 과정에 장애인과 보호자,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이용자 중심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장애인 가정의 출산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장애인 출산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비장애인에 비해 임신·출산 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현실을 고려해, 출산 직후 초기 양육비 공백을 메우고 가정의 빠른 안정을 돕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중 본인이 출산한 여성장애인, 배우자가 출산한 남성장애인이다. 임신 4개월 이상 태아의 유산·사산(인공임신중절 제외)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태아 1인 기준 국·시비 120만 원에 더해, 신생아 출생일 기준 동대문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부 또는 모가 장애인이고 주민등록을 같이하는 세대인 경우 구비를 추가 지원한다. 장애 정도에 따라 구비가 달라 ‘심한 장애’ 150만 원, ‘심하지 않은 장애’ 100만 원이 지급돼, 총지원금은 최대 270만원(120만원+150만원)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장애인의 주민등록지를 관할하는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구는 신청자 신분증과 신청서, 출생증명서(또는 출생사실 기재 등본/가족관계등록부), 장애인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준비해 방문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및 거제시약사회와 함께 '거제형 통합돌봄사업' 보건의료분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거제시장을 비롯해 의료기관 및 약사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 사업별로는 △방문의료지원(2개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4개소) △방문복약상담(1개소) 등 총 3개 사업에 7개 기관이 참여해 보건의료분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방문의료지원사업 : 동방신통부부한의원, 메디컬밸런스의원이 참여하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방문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 행복남구 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배려대상 초·중학생 200명에게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권을 전액 무료 지원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그동안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을 통해 영어 학습 기회가 제한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으며 지난해는 총 5기수 179명에게 수강권과 교재를 지원했다. 참여 학생 대상 설문조사에서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95%, 재참여 의사는 94%로 나타나 높은 교육 만족도를 입증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4 수업 방식을 1:3 소규모 수업으로 전환해 수업의 질을 한층 강화한다. 수업 인원 축소를 통해 학생 1인당 말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원어민 강사의 개별 피드백이 더욱 촘촘해져 학습 몰입도와 학습 효과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은 관내 초·중학교의 추천을 받아 사회적배려대상 학생을 기수별 40명씩, 총 5기수로 운영되며 2개월 과정의 1:3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남구민 누구나 1:1 또는 1: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20일부터 장애인이 이용하는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에 대한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전동보조기기는 운행 시 보행자와의 충돌 가능성이 높고, 사고 발생 시 상대방에 대한 배상금액도 커 장애인의 부담을 가져왔다. 이에 창원시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배상책임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전동보조기기를 운행하는 등록 장애인이며 보험보장 기간은 올해 1월 20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1년이다.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에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이며 사고당 최대 5,000만원(본인부담금 3만원)까지 보장한다. 보험 청구 방법은 전용 상담센터 홈페이지및 상담전화로 직접 청구하면 되고,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으로 사고 발생 시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이동 편의를 개선하여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0일 밤 9시부터 한파경보 지역이 기존 8개 시군에서 12개 시군으로 확대된다는 기상청 발표에 따라 한파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도내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이 영하 13~16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에 따라 1월 20일 밤 9시부터 정선(평지), 원주, 태백, 영월에 한파경보가 추가 발효돼 총 12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내려질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도 전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도는 19일 오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초기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20일 15시부터 한파 비상 1단계로 격상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도는 한파 취약계층 57가구(12개 시군)에 방한용품을 지급했으며, 기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 1,736명을 투입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대상자 25,897명을 대상으로 1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안전 확인과 행동수칙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에 대비해 도내 응급의료기관 27개소가 참여하는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운대구는 한랭질환 등 한파에 따른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한파 쉼터와 한파 응급대피소 점검에 나섰다. 지난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관내 한파쉼터와 한파응급대피소의 운영실태를 살피고 있으며,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수시 점검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재 해운대구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 모두 79곳의 한파쉼터와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형 한파응급대피소 1곳이 있다. 한파쉼터 중 해운대인문학도서관, 반여도서관, 이동노동자지원센터는 야간과 주말에도 개방하고, 해운대관광안내소와 송정관광안내소는 24시간 개방하고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각 시설의 난방 작동 상태, 개방 시간 준수 여부, 쉼터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 등을 살핀다. 점검 결과 미비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한파쉼터를 찾은 주민이나 관광객 중에서 숙박형 한파응급대피소 이용이 필요한 경우 시설을 안내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도 했다. 이를 통해 한파쉼터와 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 봉산면에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 28개소를 방문하며 새해맞이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1월 14일 9개소, 1월 16일 9개소, 1월 19일 10개소로 나눠 3일간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경로당 어르신들과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덕담을 나눴다. 또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로부터 불편한 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지 등을 청취하고, 면 청사 건립에 대한 설명과 함께 마을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 경로당 어르신은 “면에서 새해 인사를 하러 경로당에 와주니 반갑고 행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니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장들은 “연초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위해 새해 인사를 하러 경로당을 방문해 줘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어르신들과 주민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새해를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행정에서도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