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1월 20일 문경시학원연합회 등 52개 후원업체와 드림스타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경시학원연합회 10개소(회장 장은석, 레고입시학원 외), 방문학습지 3개소(대교 눈높이 지점장 권중수 외), 대한미용사회문경시지부 16개소(지부장 정태랑뷰티헤어샵 외), 문경시안경사협회 13개소(1001안경콘택트 대표 이효성 외), 제과제빵업체 3개소(뚜레쥬르 문경중앙점 대표 허증자 외), 관내 방역업체 1개소((주)우리씨엔씨 대표 김대식) 등 총52개 업체가 참여했다. 각 업체에서는 10%~최대43%까지 후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며 학습 능력을 키우고 보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드림스타트 후원업체 대표들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의 재능개발에 동참할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해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2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에 꿈드림 동아리 '보드게임 마스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드게임 마스터즈 동아리는 보드게임을 활용하여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성을 향상하고 또래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단순한 게임을 넘어, 규칙을 이해하고 의사소통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청소년들이 게임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며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쌓으며 함께 성장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는 한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둔 후 또래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아 좀 아쉬웠는데 보드게임 동아리를 통해 또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고, 보드게임을 함께 즐기며 웃고 대화할 수 있어서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은 관계 형성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인데 보드게임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내고 신뢰를 쌓는데 효과적인 매개체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경범)는 지난 20일, 문경시청에서 ‘사랑의 이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김경범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문경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임원등 25여 명이 참석해 지역 나눔 실천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이불 지원사업’은 문경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이 2025년 지자체 우수 봉사단으로 선정돼 받은 상금과 모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모금액을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하여 기획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경범 민간위원장은 "이번 이불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따뜻함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읍면동 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랑의 열매 나눔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해군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각 센터별 모집 인원은 24명으로, 정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맞벌이 가정, 초등 저학년, 다자녀 가구 아동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남해읍 망운로 24 로얄하이츠빌라 106호에, 2호점은 남해읍 화전로96번길 40 꿈나눔센터 D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센터에서는 방과 후 돌봄을 비롯해 숙제 및 학습 지도, 독서 지도, 놀이·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 인력이 상시 배치되어 아동의 안전관리와 생활지도를 책임지고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간식비 등 일부 실비는 이용자가 부담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2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상반기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300명으로, 대구시에 주소를 두거나 전입 예정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연소득은 6천만 원 이하(부부 합산 8천만 원 이하)여야 하며, 임차보증금 2억 5천만 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해야 한다. 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하다. 대구시는 연 최대 3.5%의 이자를 지원하고, 대상자는 최저 1.5%의 금리를 부담하면 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최대 4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주거급여 수급자 제외) 및 차상위계층 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소득 수준에 따라 배점을 부여해 고득점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이 큰 저소득 청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려는 취지다. 다만, 주거급여 수급자,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 이용자, 신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양군이 제도권 복지로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 사업은 청양군이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선제적으로 기금을 조성해 추진하는 독보적인 복지 시책이다. 현재 군은 약 15억 원 규모의 기금을 운용 중이며 질병, 실직, 사고, 재해, 돌봄 공백 등으로 일시적인 생계 유지의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보다 유연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사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기존 복지제도의 기준을 넘어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군은 의료와 생계, 주거 등 삶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우선 각종 검사비와 치료비 등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항목에 대해 최대 300만 원 이내에서 의료비를 지원하며, 갑작스러운 간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200만 원의 간병비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생계비의 경우 1인 가구 기준 월 78만 3,000원부터 4인 가구 약 199만 원 수준까지 긴급복지지원법 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오는 3월 27일에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충청남도 15개 시·군의 통합돌봄 추진을 위해 충남도와 함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충청남도 통합돌봄 정책을 조정·지원하는 광역 대표 전문기관으로서, 시·군 통합돌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 방향 설정부터 실행 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까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 통합돌봄 전담 TF를 선제적으로 구성했으며, 올해 1월부터는 기존 아동돌봄 기능을 통합한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 시·군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지원 ▲ 통합돌봄 서비스 품질 관리 및 전문인력 양성 ▲ 수요자 중심의 신속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제공 체계 구축 ▲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충남형 통합돌봄 표준모델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1월 5일부터 사흘간 충청남도와 협력해 도내 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다가치동행센터 1층에 위치한 마을이음_카페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후원금을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음료 나눔을 진행한다. 이번 무료 음료 나눔은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후원금이 소진될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마을이음_카페를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1인 1잔씩 부담 없이 음료를 이용할 수 있어,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음료 제공을 넘어, 주민의 참여와 연대로 만들어진 지역공동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후원에 참여한 주민들은 “아이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의 뜻을 전했다. 마을이음_카페 이사장(임수정)은 “주민들의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이음_카페를 중심으로 세대가 어우러지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가치동행센터 마을이음_카페는 주민소통과 휴식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다양한 마을 공동체 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옥천군청소년수련관은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폼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여 신청은 오는 1월 23일까지 방문 및 이메일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겨울 분위기를 살린 원데이 프로그램인 ‘LED 눈사람 공예 클래스’가 운영되며, 자기관리와 표현을 키울 수 있는 ‘이미지 메이크업 클래스’, 요리를 통해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짜글 뽀글 간식 쿠킹 클래스’, 워킹과 포즈를 배워보는 ‘탑 모델 클래스’, 신체활동 중심의 ‘셔틀 콕콕 클래스’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단, 참여율이 60% 미만일 경우는 폐강될 수 있으므로 신청자들의 성실한 참여가 요구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옥천군은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2026년에도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16종 종합 안전보험 가입을 전면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험 가입은 아이들의 상해·질병·사고는 물론,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 시설·재난 사고까지 포괄하는 ‘완성형 보육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옥천군은 지난 2011년부터 도내 최초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전 항목 가입을 지원해 온 선도 지자체로,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충청북도는 도비 40%, 군비 60%를 매칭해 돌연사증후군 특약, 3자 치료비 특약,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약(형사방어비용), 보육동반자 책임담보 특약, 보육교직원 상해, 보육교직원 진단비·위로금 특약 등 7종을 기본 지원하고 있다. 옥천군은 여기에 군비를 추가 투입해 놀이시설 배상책임, 가스사고 배상책임, 화재(건물·집기·배상), 풍수해, 위로금(화재·풍수해) 등 시설·재난 안전, 시간제 보육까지 포함한 총 16종 전 항목을 전면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옥천군은 영유아의 생명과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는 물론, 시설·재난 사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옥천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구성하고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으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역 복지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에 발맞추어 새롭게 구성된 통합 지원회의는 복지·보건·돌봄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돌봄 대상자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사례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며,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통합지원회의는 향후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이끄는 핵심 조직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대정 주민복지과장은 “통합돌봄사업은 지역사회 유관 기관들의 긴밀한 협력과 다학적 연대가 필수적이다”며, “이번 간담회가 지역특성에 맞는 옥천형 통합돌봄사업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백시는 관내 여성청소년과 다자녀 가정 여성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태백시에 주소를 둔 11세~18세(2015년~2008년 출생) 여성청소년과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확대 대상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중 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이고, 모의 연령이 54세(1972년 이후 출생) 이하인 가정으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4인 가구 기준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360,410원 이하) 가정의 모에게 보건위생물품을 지원한다.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525명의 태백시민이 혜택을 받는 등, 지역 내 대표적인 여성·가족 복지사업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현정 사회복지과장은 “보건위생물품 지원은 여성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는 필수적인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