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가 혼자 사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26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혼자 사는 가구 방문보호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자 사는 노인·장애인·청장년 1인 가구를 비롯해 장애나 정신질환 등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3,9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방문보호제는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통·반·이장이 대상 가구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고 접수 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확인해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방문보호제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혼자 사는 가구가 보다 안전하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는 다문화가정 및 북한이탈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 희망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여수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다문화가족 및 북한이탈주민과 그 자녀 중 5세 이상 18세 이하(2007년생~2020년생)를 대상으로, 1인당 8만 원의 바우처카드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그동안 최초 1회 자격 확인 후 자격 변동이 없을 경우, 다음 연도에도 자동 재충전하던 운영 방식을 올해부터 변경한다. 이번 변경은 실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앞으로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한 경우에만 카드 충전 및 신규 발급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기존에 발급된 희망바우처카드는 일시 중지되며, 카드 소지자는 변경된 신청 절차에 따라 신청 후 대상자 확인을 거쳐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신청 방식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카드 사용 중지 및 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도군은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과 ‘농어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을 오는 28일까지 신청받는다. 보조금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하 귀농어귀촌인을 대상으로 ▲우수 창업활성화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정착 지원 ▲청장년 창농어 지원 ▲영농어자재 지원 ▲이사비용 지원 등 6개 사업에서 51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융자 지원사업은 ‘귀농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연 1.5% ~ 2%의 저금리로 농어업 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액은 대상자의 사업실적과 대출 취급 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 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귀농어귀촌인은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청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귀농귀어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라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의사결정능력 부족으로 일상생활과 권리 행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를 돕기 위해 치매 공공후견 대상자(피후견인) 상시 모집 안내에 나섰다. 가족 없는 치매 환자의 사회적 울타리 역할을 하는 치매 공공후견 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았으나 권리를 대변해 줄 가족이 없어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후견인의 도움을 받아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 사업을 통해 군은 이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간다운 삶을 보장할 방침이다. 치매 공공후견 대상자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후견 대상자는 지역 내 요양시설, 병원, 노인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의 추천을 통해 발굴된다. 선정은 대상자 발굴 및 추천·후견지원회의·법원 후견심판 청구·후견 개시 등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후견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교육을 받은 공공후견인으로부터 법적 조언과 사무 대리 행위를 지원받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사회복지 서비스, 의료·거소, 통장 관리 및 일상 생활비 지출 등이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달성군은 지난해 7월 대구시 최초로 통합돌봄 TF팀을 구성하여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달성군에 따르면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집’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시범사업 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약 200건의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현재도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군은 오는 2026년 3월 본격 시행을 앞두고 달성군형 맞춤 통합돌봄 브랜드 ‘들다봄’을 선보인다. ‘들여다보다’의 대구 방언인 ‘들다보다’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대상자를 자세히·함께·자주 살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군은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내실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건강을 들다봄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달성군은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장기요양 대상자를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의사,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직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새해를 맞아 지난 19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건강·안전 돌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단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역사회 상생 실현 차원에서 추진된 것이다. 공단 안전감사파트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관내 연안동 일대 돌봄 대상 어르신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체크와 1:1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구급상자와 투척용 소화기 등 생활에 필요한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말벗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가정 내 전기·가스 사용 시 유의 사항 안내와 안전 스티커, 비상연락카드 배부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이번 돌봄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건강과 안전을 함께 살피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돼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돌봄 활동을 통해 보건·안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통합적 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사교육비 절감과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지역의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인 청소년들에게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의 수강료를 지원함으로써, 교육비 부담을 덜고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 지원 대상은 중구 지역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이거나, 중구에 거주 중인 중·고등학생 또는 학교 밖 청소년이다. 구는 이들에게 연 수강료 4만 5,000원 중 3만 5,000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수강생은 1만 원만 부담하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과목의 강의를 등록일로부터 1년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등에 따른 수급자·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에 해당하는 청소년은 본인 부담금 없이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지원 희망 청소년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춘 후, 본인 소속 학교 또는 중구 평생교육과에 제출하면 된다. 모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0일 영종국제도시 운남동 ‘영종베르힐스카이시티’에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초등 돌봄 체계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시설이다. 이번 4호점은 영종국제도시 내 대규모 공동주택 밀집 지역인 운남동에 조성됐으며,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 위탁기관인 (재)인천YMCA청소년재단이 센터 운영을 맡아 숙제 지도, 체험 활동, 놀이 중심 프로그램 등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맞벌이 가정이 많은 지역 여건을 반영함으로써, 방과 후 돌봄 수요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지난 2024년부터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올해 1월 들어 이번 4호점을 포함해 15일 3호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성군은 1월 20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읍면 담당자 및 관련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사업(안)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의 읍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노쇠‧사고‧질병‧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면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연계‧지원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통합돌봄TF팀의 보건복지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안내(안)’, ‘경남형 틈새돌봄서비스’에 대한 지침 설명 후, ‘통합지원회의’를 운영(참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정된 대상자의 개인별 지원계획을 바탕으로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서비스를 결정하는 일련의 과정을 읍면 담당자 등이 회의를 참관함으로써 운영절차를 직접 경험하는 자리가 됐다. 이 날 교육에 참여한 담당자는 “통합돌봄사업에 낯선 단어가 많고, 다소 어려운 개념이 많았으나 통합지원회의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보다 이해가 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인사이동 시 공직자들이 받은 축하 화분을 기부받아 고립 위기에 놓인 1인 가구에 반려식물로 전달하는 ‘인사이동 축하 화분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사이동 이후 약 일주일간 진행된 ‘축하화분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화분 100여 개를 전달하는 것으로,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기부된 화분은 독거 어르신 등 고립 위기 1인 가구 100가구에 반려식물 형태로 지원됐으며,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됐다. 이번 사업은 동구가 수립·운영 중인 ‘기본복지가이드라인’의 ‘독거가구 반려식물 지원’ 항목에 따라 추진됐다. 지난해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돌봄이웃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 욕구조사 결과를 활용해 반려식물 지원을 희망한 가구에 맞춤형으로 지원함으로써 고립위기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외로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동구는 지난해 상·하반기에도 인사이동 축하 화분 나눔을 통해 총 160가구에 반려식물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 6일에는 공직자들이 자발적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인근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기상 여건으로 인해 난방비 부담 증가와 건강 악화 등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주거취약계층 등 위기가구의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공원, 식당, 상가 등을 방문해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했다. 아울러 새빛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복지상담 절차에 대한 설명을 병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했다. 김영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겨울철에는 난방 문제와 건강 악화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상담이 필요한 가구에 작은 도움이라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는 장애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고용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여성 취업 지원사업’을 수행할 단체(보조사업자)를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여성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인의 특성과 근무 여건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연계를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소재하고,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전문인력과 시설을 갖춘 비영리단체·법인 또는 교육기관이다.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장애여성 대상 직무교육 운영 ▲구인기업 발굴 및 취업 알선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사업 전반을 전담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6일까지 광주시 여성가족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2017년부터 매년 장애여성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업 수행기관인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11개 기업과 연계해 24명의 장애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