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월 10일 김천고등학교 신입생 학부모 설명회에서 신입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전입지원금 등의 김천시 전입 혜택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김천시 인구정책과 직원들은 ▲전입지원금 ▲기숙사비 지원금 ▲교복 지원금 등 학부모들의 교육·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전입 관련 혜택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전입을 독려했다. 특히 학생이 김천으로 전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담은 안내문을 배부하여 전입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올해 김천시는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인구정책과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전입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정책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교육·주거·일자리와 연계한 맞춤형 인구 유입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권영복 인구정책과장은 “김천고 진학을 계기로 김천 전입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신설된 인구정책과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 구성면에서는 2026년 병오년의 시작을 알리며 지난 9일 구성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장협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새해 면정 추진에 따른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아울러 새로 선출된 신임 이장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를 함께 진행하며, 병오년 이장협의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신임 이장들은 앞으로 마을 대표로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은식 이장협의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이장협의회가 새롭게 출발하게 된 만큼, 마을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이장협의회가 중심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민 구성면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출발하는 이장협의회가 구성면 발전의 든든한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신임 이장님들을 비롯한 모든 이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살기 좋은 구성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4만3천건, 15억원을 부과·고지했다. 납세의무자는 매년 1월 1일 행정기관으로부터 각종 면허(면허,허가,인가,등록 등의 총칭)를 부여받아 소지하고 있는 개인 및 법인이며, 세액은 면허의 종류에 따라 건당 1만8천원부터 6만7천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고지서가 없어도 모든 은행의 현금인출기(ATM)에서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지로사이트를 통한 인터넷납부, 금융사 앱 등을 통한 모바일 납부, 가상계좌납부, ARS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민원 맞춤형 상담과 쉽고 편리한 납부 방법 안내 등 납세 편의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방재정 분권 정책의 성패를 가늠하는 잣대 중 하나로 꼽히는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성과평가’에서 대구 달성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인센티브 1억 4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은 지방소비세율 인상에 맞춰 그동안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국고보조사업을 지방자치단체 일반사업으로 전환하는 재정 분권 정책이다. 국비 보조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편성·집행하도록 하는 구조로, 지자체의 예산 운용 능력이 고스란히 평가에 반영된다. 전환사업은 2020년 1단계를 시작으로 2022~2023년 2단계까지 추진됐다. 평가는 예산 편성률과 집행률, 보조율 준수 여부 등 감점 지표와 함께 우선 투자 실적을 가점 요소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결과는 우수(20%)·보통(60%)·미흡(20%)으로 나뉘었다. 달성군은 1단계에서 지방하천·소하천 정비 등 33개 사업에 145억 원을 투입하고, 2단계에서는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등을 포함한 15개 사업에 83억 원을 편성해 추진했다. 특히 1단계 사업에서 예산 집행률이 높고, 우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세명라이온스클럽(회장 박미경)은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김치 3kg 100상자(300만 원 상당)를 후원하며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세명라이온스클럽과 만촌1동이 결연을 맺고 수년간 이어오고 있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전달된 김치는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박미경 세명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만촌1동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기영 만촌1동장은 “수년간 변함없이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세명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회장 도재덕)은 지난 9일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의 2026년 1분기 정기 회의와 연계해 진행됐다. 도재덕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며 “수성미래교육재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교육 사업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수성구의 안보와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조직으로서, 매년 지역의 군부대와 소방서에 격려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안보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오는 16일부터 2026년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이하 포항사랑카드)의 첫 할인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할인판매는 연초 민생경제 회복과 활력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됐으며, 230억 원 규모로 9% 할인 판매로 진행된다.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난해 대비 500억 원을 확대해 총 3,500억 원을 발행하고, 상시(매월)는 포항사랑카드 9% 할인, 명절에는 포항사랑카드와 지류형 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상시 할인율은 지난해 상반기 7%보다 2% 더 혜택을 높였으며, 구매한도를 5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하향 조정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가계 혜택을 볼 수 있게 했다. 포항사랑카드 개인 구매한도는 40만 원이며, 보유한도는 70만 원이다. 시는 포항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시민들과 소상공인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한층 더 강화하고 연중 민생경제 회복에 힘 쏟는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할인판매는 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는 2026년도에 선정된 총 570건, 240억 870만 원 규모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반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본청과 읍면동의 토목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7개 반 30명으로 편성되어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예상 실시설계 용역비 4억 원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경시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방 재정 집행을 조기에 완료하기 위해 예산 신청과 동시에 공사 구간에 포함된 토지에 대한 사용 승낙을 미리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착공하고, 상반기 내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대학 건설과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 발주와 합동설계반 운영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는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관광해설사 모집인원은 총 4명(영어 2명, 중국어 1명, 수어 1명)으로, 공고 기간은 1월 10일부터 1월 27일까지이고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1월 27일까지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문경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만 70세 이하의 시민으로, 문경의 문화·역사·관광 산업 분야에 대한 기본 소양 및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개별면접 심사를 거쳐 2월 중 최종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합격자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문화관광 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을 이수하고 3개월의 현장 실무수습 과정을 완료한 후에 문화관광 해설사의 자격을 부여받아 2026년부터 문경시 주요 관광지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추어 문경시청 관광진흥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되며, 신규 양성 교육 대상자 모집공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10일 새해를 맞아 위원들이 희망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관내 업체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기획된 체험형 진로체험으로, 청운위들의 관심 분야로 제안한 제과ㆍ제빵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위원들은 케이크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관련 직업을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생각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기획한 청운위 안현정 부위원장(문경여자중학교 3학년)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진로를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청소년의 의견이 실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청소년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위원회와 함께 만들어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진로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의견을 적극반영하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민선8기 이후 전략적인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2025년 총 4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사업비 2,2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청도군은 500억 원 대의 열악한 자체수입과 한정된 교부세로는 급변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인구 및 기후위기 등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기 어려운 점을 인식하고 그 간 지역 실정에 맞는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공략 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22년 757억원을 시작으로 2023년 1,373억원, 2024년 1,566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5년에는 2,260억원을 달성하여 3년 연속 최대 공모사업 금액을 기록하는 경이적인 성과를 이루어냈다. 또한, 군비 부담률은 2022년 39%에서 2025년에는 9.6%로 획기적으로 절감하며 군의 재정적 부담을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재정 운용의 혁신으로, 2026년에는 사상 최초로 본예산 7천 5백억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청도군의 공모사업 성공은 중앙부처 등의 정책방향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한 결과로, 모든 사업의 국·도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직원 마인드와 일하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는 오는 3월 7일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구미시는 최근 세계적 클래식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월드오케스트라 초청 시리즈’를 기획했다. 지난해 캐나다 국립아트센터 오케스트라 최초 내한 공연에 이어, 올해는 독일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인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지역에서도 세계 수준의 연주를 직접 접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는 세련된 음색과 풍부한 레퍼토리, 높은 예술적 완성도로 정평이 난 독일의 대표 방송교향악단으로 2018년 내한 이후 8년 만에 한국을 찾아 정통 독일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1947년 창단된 이 악단은 독일 현대 음악과 정통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수많은 세계 초연을 이끌어왔고, 방송·음반·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확장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라트비아 출신의 젊은 거장 안드리스 포가가 맡는다. 그는 라트비아 국립교향악단 음악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심포니 오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