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3일 공주시 드림스타트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3GO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문화예술인 및 후원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맛있게 먹고, 신나게 놀고, 즐겁게 공부하고”라는 ‘3GO프로젝트!’ 슬로건에 따라 드림스타트 필수 프로그램과 연합 패키지를 지역사회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사업은 신체·건강 영역, 인지·언어 영역, 정서·행동 영역 등 분야별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특화사업 협력 발굴 및 운영을 포함한다. 협약에 참여한 후원업체는 본죽·비빔밥(월송점 대표 이용재), 홀가분 가야금 스튜디오(대표 성유진), 카페 엘로이즈(대표 구본임)이다. 사업 내용으로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영양죽 지원, 가야금 원데이 클래스,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 및 외식 체험, 국악 감상 프로그램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현숙 여성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월 12일,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은 북평남성의용소방대(대장 안희석)의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정에 소방 및 건강관리 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소화기, 구급함, 혈당체크기, 겨울이불 등으로 구성된 소방 및 건강관리 용품으로, 북평남성의용소방대는 취약아동 4가정, 노인 5가정, 중장년 1가정 등 총 10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 확인과 함께 물품을 전달했다. 안희석 북평남성의용소방대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북평남성의용소방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해시 가족과 드림스타트는 초등학교 3~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아동들에게 균등한 어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 및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원어민 강사진이 직접 동해시를 방문해 캠프를 진행함으로써 아동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이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은 3~4학년, 5~6학년 각 10명의 소규모 반을 구성해 수준별로 운영됐으며, 일상 회화 표현, 체험형 활동 등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프를 진행한 강사진 대표는“이번 캠프는 이동 부담 없이 아동들의 성장 과정 속에서 긍정적인 학습 경험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이번 기회를 ‘공부’가 아닌 ‘경험’으로 받아들여 영어와 친해지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2월 13일 인천 중구 인현동에 위치한 일도재활관에 기부금을 후원했다. 일도재활관은 장애인 보호고용과 직업훈련을 담당하는 보호작업장으로서, 2021년에 설립되어 현재 25명의 중증장애인이 이용하고 있다. 재단은 보호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직업훈련과 생산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후설비 보수를 위한 기부금을 지정기탁했다. 일도재활관은 후원받은 기부금으로 노후설비를 보수함으로써 인쇄물, 화장지 등 중증장애인생산품을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생산할 계획이다. 이부현 이사장은 “재단은 관내 장애인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함으로써 원만하게 사회에 적응을 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관내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가 아동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호 대상 아동의 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전남도가 올해 1월부터 아동권리보장원과 지속해서 협의하며 사업 참여를 준비한 결과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가운데 전남도가 처음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은 법정대리인(친권자나 후견인)이 없어 금융거래, 통장개설, 수술 동의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제약을 겪는 보호대상아동을 대신해 공공후견인이 법률행위와 생활 전반을 보호·지원하는 제도다. 앞으로 시군에서 보호대상아동 가운데 공공후견이 필요한 사례가 발생하면 아동권리보장원에 공공후견인 추천을 요청하게 된다. 이후 사례결정위원회를 거쳐 추천받은 후견인 후보자와 아동 간 연계 여부를 결정한다. 연계가 확정된 후견인 후보자는 아동권리보장원이 지정한 법률기관의 지원을 받아 가정법원 절차를 거쳐 공공후견인으로 공식 선임되며, 보호아동이 성인이 될 때까지 법정대리인으로서 각종 법률행위 등을 하게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2월 6일부터 2월 15일까지 ‘설맞이 집중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따뜻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봉사 기간 중 주요 행사는 2월 13일에 진행됐다. 이날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자)는 관내 1인가구를 포함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해 각 가정을 방문·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영월군자원봉사센터가 추진 중인 ‘1인가구 돌봄·참여·안심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나눔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전, 불고기, 떡 등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과 1인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와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설맞이 집중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시가 시민들이 복지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도표 자료를 제작해 전 부서와 공공기관, 구군에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에 나선다. 이번 자료는 임신·출산부터 영유아기, 아동·청소년기, 청·중장년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복지정책을 한 장의 도표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복지제도를 사업별·부서별로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삶의 흐름에 맞춰 정책을 재구성함으로써, 복지정보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설명이다. 울산시는 해당 자료를 전 부서와 산하기관, 구군에 공유하고 공공청사·복지관·주민센터 등 공공·복지시설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시 누리집과 누리 소통망 등에도 게시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홍보를 추진한다. 아울러 울산으로 전입하는 신규 세대에 발송되는 환영 서한문에 해당 자료를 동봉해 초기 정착 단계부터 지역 복지정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정책 체감도를 향상시키는 선제적 행정 서비스를 펼친다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릉시자원봉사센터은 지난 11일 옥천동 어울림플랫폼 1층에서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농가먹기 키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혼자 명절을 보내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키트는 떡국떡과 만두, 사골곰탕 등으로 구성됐으며, 빵굿빵굿봉사단이 직접 만든 마카롱을 간식으로 더해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이렇게 준비된 설 명절 농가먹기 키트는 자원봉사센터 농가먹기 대상자 144가구와 마을돌봄터 97가구, 기타 복지단체를 포함해 관내 취약계층 총 302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나눔 활동에는 한국남동발전(주) 강릉발전본부 임직원들과 고임돌 봉사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포장 활동에 임했다. (사)강릉자원봉사센터 최길영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임산부와 비휠체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바우처 택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임신 중 여성, 출산 후 1년 이내인 여성, 비휠체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매월 택시비 5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원된다. 바우처는 레인보우영동페이를 통해 지급된다. 특히 비휠체어 중증장애인의 경우, 특별교통수단(휠체어 리프트 차량) 이용자가 아닌 중증장애인으로, 특별교통수단 또는 바우처 택시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임신 중 여성과 출산 후 1년 이내 여성은 산후 1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된 바우처는 지급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사용기한 내 미사용 시 바우처는 자동 소멸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공통 제출서류는 신분증과 레인보우영동페이 카드이며, 임신 중 여성은 임신확인서(분만 예정일 기재), 출산 후 1년 이내 여성은 주민등록등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방학 기간 유치원(어린이집) 자녀를 둔 공직자가 자녀와 함께 출근해 근무할 수 있는 ‘어나더+ 아이함께' 프로그램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 부모는 센터 내 워킹존에서 일하고, 아이는 바로 옆 공간에서 그림책 놀이와 요리 체험을 하는 방식이다.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면서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전국 최초의 공간혁신형 돌봄 모델이다. 이번 동계 운영은 지난해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서귀포시 거점 신설 △지방공공기관 참여 대상 확대 △자치경찰단 협업 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제주 전역에 가족친화적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2월 2일 모집 결과 총 61명(공직자·공공기관 직원 30명, 자녀 31명)이 선발됐다. 도청·행정시에 이어 제주개발공사 등 공공기관 직원 6명도 처음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제주시(제주소통협력센터)와 서귀포시(서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두 곳에서 운영된다. 제주시는 23일~24일, 26~27일 2회, 서귀포시는 26~27일 이틀간 진행한다. 참여 공직자는 센터 내 워킹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는 올해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총 1,798억 원(국비 1,307억 원, 도비 211억 원, 시군비 279억 원)을 투입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경기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 대상이 아닌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100% 이하(2인 가구 월 419만 원) 한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시군은 지난해 12개 시군에서(화성·시흥·이천·여주·광명·안성·구리·가평·성남·의왕·양평·과천) 올해 광주·김포 2개 시군이 추가돼 총 14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문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저소득 한부모 선정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3%이하에서 65%이하(2인가구 월 279만 원)로 완화해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대상 가구에는 추가아동양육비와 학용품비, 생활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아동양육비 23만 원(전년과 동일) ▲추가아동양육비 월 5만~10만 원→월 10만 원 ▲학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는 장애인 복지정책 목표를 지역사회에서 자립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고, 2026년은 2025년 대비 376억 원(9.1%)을 증액, 4,524억 원을 편성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등의 시범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강화, 유형별 일자리 제공, 장애인 건강권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맞춤복지, 체감복지, 현장복지를 추진한다. 먼저 장애인 활동 지원과 돌봄 분야와 관련해 일상생활 유지와 가족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단가를 인상하고, 대상자를 확대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예산을 2025년 당초 예산 대비 40억 원(2.7%)을 증액한 1,444억 원을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인간다운 삶 보장을 위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2024년 하반기부터 신규사업으로 시작해 2025년도에 제공기관을 확대 지정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