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녕군은 1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보육사업 시행 계획 및 어린이집 수급 계획 심의를 위한 2026년 제1회 창녕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보육전문가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학부모,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2025년 어린이집 기능보강 사업 확대와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 추가 운영 등 주요 보육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보육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2026년 보육정책 시행계획에 따라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부모 양육 지원 확대 ▲보육교직원 및 어린이집 안정적 지원 ▲ 안전하고 촘촘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 전략 마련하고, 36개 사업에 139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신효은 위원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창녕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과 보육현장, 학부모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인화)는 지난 2026년 2월 9일(월)부터 2월 13일(금)까지 5일간,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검정고시 접수 현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검정고시에 응시하기 위해 접수장을 찾은 청소년에게 센터의 프로그램과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총 76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했으며, 예년에 비해 30명이나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며 의미를 더했다. 센터는 접수 기간 동안 현장에서 ▲검정고시 대비반 ‘스마트 교실’ 운영 ▲검정고시 당일 이동 차량 지원 ▲스마트교실 및 검정고시 당일 급식 제공 등 실질적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검정고시 지원서비스 내용을 적극 안내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학습 공백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활동은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접수 공간 제공 등 현장 운영 전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온마을돋보기 조직원들과 함께 삼향읍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버지 행방불명 이후 치매를 앓고 있는 조부와 생활하며, 오랜기간 관리가 어려워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조손가정을 찾아가서, 청소와 정리수납활동을 실시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단순한 환경정비활동을 넘어 대상 가정의 상황을 세심히 살피며, 주거지 생활용품 정리까지 진행하여 대상자의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밑반찬 서비스 및 맞춤형 사례관리 상담까지 더하여, 따뜻한 온기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주민조직화사업의 일환인 ‘온마을 돋보기 활동’은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참여 봉사자들에게 정리수납 전문성을 갖추도록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하는 등 지역주민이 직접 우리 주위 이웃들을 돌보는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연대와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온마을돋보기 활동을 비롯해, 9개읍면을 찾아가는 인지·정서지원 프로그램 ‘잇다’, 청장년 의식주 지원 프로그램‘의식주통’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수구는 공적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2026 ‘연수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실직, 폐업, 질병, 부상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가구를 신속하게 찾아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계·의료·주거 등을 지원한다. 지원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가구로 완화해, 중위소득 50% 이하에 집중된 기존 사회복지제도를 보완하고, 정부형 또는 인천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위기가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가구에 10만 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연수SOS 꾸러미 지원’, ▲단전·단수 등 위기 상황 가구에 최대 100만 원의 체납 공과금을 지원하는 ‘생계 지원’, ▲입원한 위기가구에 최대 15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의료 지원’, ▲무주택 가구에 매달 5~9만 원 월세를 지원하는 ‘주거 지원’ 사업으로 구성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기존 제도의 도움을 받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가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천군 한산면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산면은 지난 13일 관내 한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서 보일러 고장으로 난방이 중단됐다는 마을 이장의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긴급 지원에 나섰다. 박영정 면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맞춤형복지팀과 협의해 신속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한산면 맞춤형복지팀은 귀뚜라미보일러 서천점이 한산사랑후원회에 기탁한 보일러를 연계해 긴급 교체를 완료했다. 아울러 대상자가 장애를 가진 식사 취약계층임을 확인하고, 한산사랑후원회의 ‘반찬드림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도왔다. 박영정 면장은 “명절을 앞둔 바쁜 시기에도 협조해 준 귀뚜라미보일러 서천점과 한산사랑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난 12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도 상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 돌봄 공백, 건강 문제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여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노후 빌라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수원 새빛돌봄’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을 독려했다. 아울러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이용 가능한 각종 복지 서비스를 상세히 안내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한재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고립 위험이 높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무안군 삼향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집 안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악취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던 한부모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복지기동대원, 새마을지도자회,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동양환경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구슬땀을 함께 흘렸다. 오창덕 기동대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향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시군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노후 전기시설(누전차단기, 콘센트 등)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교체하는 ‘2026년 서민층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4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1,182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시설 점검 및 시설 교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067가구의 전기시설을 개선해 전기화재 등 에너지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이며, 자가 가구는 물론 전월세 거주자도 포함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대상 가구는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군구 에너지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정종윤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취약계층 도민들이 전기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산군은 아동친화도시 공간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개최한 ‘예산·YOU 팝업놀이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이 주체가 되어 놀이와 문화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아동의 발달권 증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된 첫 팝업놀이터 행사로 특히 사전접수 시작 하루 만에 대부분 프로그램이 마감에 가까울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과 가족 등 4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예산앤유행복센터 시설 이용 △가족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 △아동권리 OX퀴즈 △전통 화과자 만들기 체험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14종 체험이 운영됐고 행사장 곳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다. 특히 가족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는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동권리 OX퀴즈 참가자들은 가족 간 소통 속에서 아동의 권리를 자연스럽게 배웠다. 군 관계자는 “첫 팝업놀이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산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미래센터는 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과 청소년동아리 인준식을 함께 진행했으며, 청소년 대표의 선서를 통해 센터 활동의 주체로서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행사에는 운영위원회 위원과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참석해 위촉장과 인준서를 전달받았으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치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센터 운영과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청소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올빼미 워크숍’이 운영됐으며, 프로그램은 ‘기관장 간담회’, ‘청소년 기구 이해 교육’, ‘기구별 정기회의’, ‘의사소통 및 협업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재연 센터장은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참여권과 자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산엔청복지관은‘2026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이하 권리중심 일자리)’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이달부터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권리중심 일자리사업은 기존 근로시장 진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권리 기반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경제적 활동 기회가 적은 최중증장애인에게 노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 참여의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산엔청복지관은 2월 중 일자리 참여자 채용을 완료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본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권익옹호활동 △문화예술활동 △장애인식개선강사 등 다양한 직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장애인 당사자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에서 비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모집 대상은 산청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 중 미취업 상태인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 신청은 이달 24일까지 산엔청복지관 분관으로 방문하여 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가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 중심 도시’ 구현을 목표로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동행’ 정책을 펼친다. 시는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일상 속 문화·녹지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천안시는 그동안 ‘성장’을 통해 도시의 외형을 키우고 ‘안전’을 통해 튼튼한 기반을 다져왔다. 이제는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동행’ 정책을 더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천안의 경쟁력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한다. 저출산 대응을 위해 출생축하금을 첫째·둘째아 100만 원, 셋째아 이상 1,000만 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온종일 안전 돌봄 플랜’을 가동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한다.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다. 또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을 중심으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