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7일 충남사회서비스원 5층 교육세미나실에서 '2026년 농·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 수행기관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2026년 농·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8개 조직 중 7개 조직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은 ▲천안 목천읍 소사리 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 ▲태안파도리어촌계(소원면 마을관리소) ▲한살림 아산천안 지역돌봄실행단 ▲㈜위드유 ▲소망사회적협동조합 ▲외산제일교회 ▲규암누리사회적협동조합 이며,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를 포함해 총 16명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행기관 선정서를 전달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향후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농·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은 지난 2년간 복지서비스 취약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고립가구 발굴, 돌봄조직 양성, 어르신학교 운영, 사회적경제조직 확산 등을 지원해 왔다. 올해에는 AI생활지원사 기반 돌봄시스템을 신규 도입하여 농·어촌 지역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시 안부확인과 조기 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울진군장학재단은 울진고우이학당 화상영어 홈페이지를 통해 3월 5일부터 10일까지 원어민 1대1 화상영어 1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1기 수강생 모집은 관내 초·중등학생 총 265명이다. 일반대상자 245명은 전체 수강료 234,000원 중 10%인 23,400원만 부담하면 나머지 90%는 울진군장학재단에서 지원해 저렴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회적배려대상자(20명)에게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재단은 관내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원어민과 1:1로 대화하는 실시간 화상영어 서비스를 총 3기에 걸쳐 제공한다. 지난해 1~3기 수강신청이 단기간에 마감된 만큼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 기간에 맞춰 서둘러 접수해야 한다. 1기 화상영어 일정은 3월 18일부터 6월 16일까지 3개월간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기수별 우수학습자와 수강 후기 참여 학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울진군장학재단 관계자는 “ 원어민과의 실시간 소통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복지위기 알림 앱'의 활용과 국민 접점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이 복지위기 상황에서 보다 쉽고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참여 기반을 넓혔다고 밝혔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현장에서 위기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구축한 모바일 기반 서비스이다.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복지·의료·교육기관 종사자, 이·통장, 전기검침원 등 다양한 현장 인력이 위기상황을 신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접수된 도움 요청은 해당 지역의 주민센터 담당자가 대상자 확인과 상담을 거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연계, 복지상담 제공 등 실질적 지원으로 연결되는 구조이다. 복지위기 알림 앱의 본 운영을 시작(2024년 6월)한 이후, 약 1년 6개월 간 총 1만 7천여 건의 도움 요청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83.5%는 위기 상황에 놓인 당사자가 직접 도움을 요청했고, 이웃 알림도 16.5%를 차지했다. 개인의 도움 요청을 넘어 지역사회 공동 대응 수단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의미 있는 지표이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천시는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대상자(2001년 1월 2일~2002년 1월 1일생)에 대한 신청접수를 3월 3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급조건은 신청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한 경우 또는 연속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더라도 합산하여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이며, 소득 상관없이 누구나 분기별로 25만 원씩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에 한하여 예외적으로 일시금(최대 100만 원) 지급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며, 필수 제출 서류인 주민등록초본은 공공마이데이터서비스 동의 시 자동 제출되고,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증명서류(수급자 증명서)를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다만, 기존 수령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지만, 주소·연락처 등의 개인정보에 변동이 있거나, 지난해 2분기부터 4분기 미신청분에 대한 소급 신청을 원하는 경우 이번 1분기 신청 기간 내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국가정보원 지부, 인천시, 인하대와 손잡고 기관 홈페이지 대상‘공공기관 웹 취약점 점검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인천광역시 출자·출연 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에 따라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한편 웹 보안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추진했다. 지난 1~2월 국가정보원 지부와 시 정보화담당관실, 인하대 컴퓨터공학과 권현수 교수 및 인공지능공학과·컴퓨터공학과 해킹동아리 학생 7명이 함께했다. 점검은 일정 기간 실제 해킹 기법을 적용한 모의해킹을 실시해 보안 위협 요소를 파악하고 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관내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한 관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이달 중 고위험의 취약점을 우선 개선하고 상반기 중 보안 시스템 설정을 강화한다. 또 매년 정기적으로 취약점을 점검,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인천대에서‘공공기관 웹 취약점 점검 프로젝트’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프로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한 끼를 책임지는 '다이로움밥차'를 통해 현장 중심 복지를 이어간다. 익산시는 4일 함열 아사달공원에서 다이로움밥차 운영을 시작했다. 다이로움밥차는 매주 수요일(혹서기·공휴일 제외) 취약계층과 위기가구, 거리 노숙인 등 식사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오전 11시 30부터 3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한다. 올해는 운영 장소를 일부 조정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1주차는 함열 아사달공원과 어양공원을 격월로 방문해 현장 식사를 제공한다. 2주차와 4주차는 중앙동 소재 노숙인 무료급식소 '요셉식탁'에서 도시락과 부식품을 지원하며, 3주차는 송학동 소재 익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현장 배식 방식으로 진행한다. 2·4주차 운영 장소로 협력하는 '요셉식탁'은 천주교구에서 운영 중인 노숙인 무료급식소다. 이번 협력을 통해 복지 대상자 발굴과 복지 서비스 연계가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2022년부터 부송종합사회복지관,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원광종합사회복지관, 봉사단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이로움밥차를 운영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월 27일 부산지체장애인협회 동래구지회(지회장 장동출)에서 동래구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동래구 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 지역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동래구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는 장애인 등이 일상생활에서 시설과 설비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사회 활동 참여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기관이다. 또한 편의시설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설치에 필요한 기술 지원과 상담․홍보․교육 등을 통해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장애인의 편의 증진은 곧 구민 모두가 편해지는 일이며, 편의시설은 특정인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기본 인프라다”라며 “동래구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양육 가정에 백일상과 돌상을 무료로 대여해주기로 했다. 시는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주 아이愛(애) 백일·돌상 대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백일과 돌을 맞이하는 영유아 가정이 고가의 상차림 용품과 의상을 별도로 구매하거나 대여업체를 찾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최근 가정 중심의 소규모 기념행사 트렌드를 반영해 부모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으로 추진된다. 백일상·돌상 세트는 전통적인 분위기의 상차림과 현대적인 감각의 세련된 콘셉트 등 다양한 스타일이 구비됐으며, 테이블보와 장식 소품, 돌잡이 용품 등 기념 촬영에 필요한 필수 물품을 포함해 총 8종의 세트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한복과 드레스, 정장 슈트 등 아이 의상까지 함께 제공해 별도의 준비 없이도 가정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백일·돌상은 1가구당 4박 5일간 대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가 3월 개학기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4일 오전 8시, 전주만성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민·관 합동 어린이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재난안전과와 전북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 전주덕진경찰서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주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대거 참여했다. ‘아이 먼저, 안전 먼저’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등·하교 시간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특히 처음 통학로에 나서는 저학년 어린이가 급증하는 3월의 경우 교통·생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목적도 담고 있다. 어깨띠와 복장을 갖춘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 수칙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 △어린이 보호 제도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 통학 안전수칙’ 홍보물과 피켓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단법인 전주시복지재단은 올해 지역 내 저소득가정 고등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유지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청소년 통학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재단은 고물가로 가중되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지원 인원을 기존 100명에서 올해는 120명으로 늘리고, 1인당 연간 지원액도 27만 원으로 상향했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저소득가정 고등학생 중 통학 거리가 2㎞ 이상이고, 대중교통이나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이다. 이를 통해 재단은 원거리 통학 학생들에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을 완화해 학업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된 통학비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674명의 청소년에게 통학비를 지원했으며, 사업 개시 이후 해마다 지원 규모를 확대하며 청소년의 교육권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새로운 전주형 교통복지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여기에 올해는 시민 참여 사례도 더해지며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실제로, 최근 전주시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개소 2년 8개월 만에 1만 8천 명이 넘는 영유아에게 무료 발달검사를 지원한 서울시의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가 올해부터 다문화뿐 아니라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아동까지 ‘찾아가는 발달검사’를 전격 확대, 경제적 부담과 돌봄 공백으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사회적약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동작구 노량진로 10 서울가족플라자 2층)는 언어‧인지 등 발달의 주요시기인 영유아에게 전문가가 무료 발달검사를 해주고, 검사 결과에 따라 심화평가, 부모코칭,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시설로, 지난 2023년 6월 문을 열었다. 아동 발달에 조기 개입해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3년 6월 개소 이후 2026년 1월 말까지, 센터는 총 18,857명의 영유아에게 맞춤형 발달검사와 상담,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발달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센터에서는 발달지연 우려되는 시기인 영유아(15개월~취학 전)를 대상으로 발달검사를 실시하고 → 검사 결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아이의 성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5년 차를 맞은 서울시 1인가구 소셜다이닝이 3월과 함께 시작된다. 연간 총 4,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해와 동일하게 중장년과 청년 부분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교류형 요리교실 운영으로 참여자들의 소통과 관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1인가구 소셜다이닝’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으로, 40~67세의 중장년을 위한 ‘행복한 밥상’과 19~39세 청년을 위한 ‘건강한 밥상’으로 나눠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운영 기수별 4회로 진행되며 신선한 식재료로 건강한 가정식을 만들어 먹는 것을 기본으로 요리뿐만 아니라 저염·저당·저칼로리 식단 실천, 세 끼 챙겨 먹기, 집밥 사진 인증 등 챌린지도 운영하여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한다. 특히, 요리과정에서 가벼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 참여자들이 편하게 대화하도록 유도하고 야외 나들이·사진 촬영 등 체험형 활동도 진행하면서 참여자들끼리 공감대와 친근감을 형성하는 ‘교류형 요리교실’로 운영된다. 이렇게 형성된 관계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