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양군은 11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군의장 및 의원, 도의원,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영양군향우회 임원진들과 지역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영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군정현안에 대하여 설명하고 참석자들 간 지역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향을 걱정하는 향우회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이에 영양군에서는 인구 감소 극복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여 향우회원들의 고향인 영양군이 인구 감소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향우회 회원들은“영양군이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지역이고, 지역 소멸 또한 심각하게 우려되는 지역임을 알고 있다”면서“영양군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인구감소에 대처해 나가고 있는 만큼 우리 향우회원들도 힘을 모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다같이 입을 모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참석해주신 향우회원님들의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 파크골프협회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영덕군 고래불비치파크골프장에서 ‘제6회 경상북도 파크골프협회장배 지도자대회’와 ‘제1회 경상북도 파크골프협회장배 임원·위원 총연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지도자·임원 간 교류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총 600여 명이 참가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치러졌다. 대회가 열린 고래불비치파크골프장은 푸른 동해를 조망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전국 유일의 해안형 파크골프장으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이곳은 개장 이래 ‘명문 파크골프장’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회 첫날에 열린 지도자대회에는 도내 지도자들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22일 총연합대회는 협회 임원과 위원들이 친목을 다지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경상북도 파크골프협회 이현준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북 파크골프의 높은 관심과 성장 가능성을 재확인했다”며, “향후 지도자 역량 강화와 임원 교류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종목 발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은 지역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영해면 벌영리 메타세쿼이아 숲의 지속 가능한 운영·관리와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숲 소유주 장명진 대표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벌영리 메타세쿼이아 숲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서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숲의 유지관리에 대한 지원 △공공편의시설 설치 등의 인프라 구축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시행 △프로그램 운영 협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에 대해 “벌영리 메타세쿼이아 숲은 최근 산림청 100대 명품 숲으로 선정될 만큼 그 우수성과 경쟁력이 공인된 숲”이라며, “오늘의 벌영리 메타세쿼이아 숲이 있게 한 고 장상국 전 대표님의 헌신과 유지를 이어받아 이 숲이 영덕 웰리스의 성지이자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은 지난 8개월간 운영한 ‘2025 스포츠클라이밍 체험 교실’의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은 청소년반과 성인반으로 나누어 총 30명의 군민이 참여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됐다. 강습은 기초 이론과 기본 등반 실습을 포함해 경상북도교육청 해양수련원 실내 암벽장 중급, 영덕 블루로드 B코스 인근 자연 해벽 실전 등반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체계적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하고 진도를 따라올 수 있도록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자연 해벽 등반은 영덕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체험을 선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영덕군은 이번 체험 교실이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대표적인 레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매월 주말 2일 정기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초반과 심화반을 분리해 수준별 교육을 시행하고 전문 강사 초빙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은 지역의 소중한 유산인 ‘봉수 유적’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26일 오후 2시 영덕 무형유산 전수관에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학술 세미나의 주제는 ‘봉수 유적’으로, 지난 7월 ‘광산 봉수’가 경상북도 기념물로 신규 지정받는 등 영덕군의 봉수 유적은 대내외적으로 국가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가 기념물로 지정한 2건의 봉수 유적이 모두 영덕군에 있어 도내 봉수 유적의 보존·관리 측면에서 영덕군의 역할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번 세미나는 ‘영덕 지역 봉수의 가치와 지역 정체성’을 주제로 △영덕 봉수 현황과 과제 △조선시대 동해안 봉수 노선의 변화와 특징 △영덕 봉수에서 읍·진성과 역원에 신호전달 여부 △영덕 봉수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지역 정체성 등의 내용을 다룸으로써 영덕의 봉수 유적에 대한 역사와 건축양식을 이해하고 그 가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영덕군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학술 조사연구의 성과를 대중에게 공개하고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역사·문화 유산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보존에 힘을 모을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서울·경기 일원에서 초·중학교 리더 교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30명을 대상으로 ‘2025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리더그룹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술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해 학생 주도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학교 조직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핵심 일정으로 진행된 구글코리아 방문에서는 AI·클라우드 기반 학습 플랫폼,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서비스, 학교 조직 운영의 디지털 전환 사례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업의 혁신 전략을 지역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탐색하며 미래학교 모델을 구체화했다. 이어 빛의 시어터 디지털 미디어 아트 관람을 통해 기술·예술 융합 콘텐츠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몰입형 콘텐츠가 학습 동기와 경험 확장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체험 중심 수업 방향을 논의했다. 연수에 참여한 봉화초등학교 김○○ 선생님은 “구글코리아에서 실제 협업 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개관 3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국내 대표 트렌드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연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미래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강연은 김용섭 작가가 맡아 ‘라이프 트렌드 2026 – 당신이 주목할 2026년의 기회’라는 주제로 12월 9일 19시에 진행된다. 김 작가는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으로, 주요 기업 및 정부기관에서 3,00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한 트렌드 분석 전문가다. 강연에서는 인간증명, 경험사치, 귀여움경제, 중간소멸 등 새해 주목해야 할 트렌드 이슈를 통찰력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두 번째 강연은 한다혜 작가가 ‘소비 트렌드로 바라보는 2026년 대한민국’을 주제로 12월 16일 19시에 진행한다. 한다혜 작가는 트렌드코리아 연구위원으로 방송, 기업 강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 작가는 강연에서 AI 대전환 시대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소비 가치와 라이프스타일 흐름을 짚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3일 일요일,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김천시장 농구대회를 16개 팀, 150여 명의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열린 김천시장기 클럽대항 농구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청년부·장년부·고등부 선수와 동호인들이 함께 모여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참가 선수들과 가족, 시민들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치열한 경기 끝에 청년부는 팀김천, 장년부는 UDC, 고등부는 김천고A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각 부문의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과 조직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농구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넓혀가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농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1월 21일 ‘양성평등 사진 공모전’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우수작을 포함한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기존 ‘행복육아사진 공모전’의 취지를 확대하여 일상의 기쁨과 어려움 등 다양한 상황을 사실적으로 담으면서 성별의 차이를 극복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순간의 행복을 표현한 작품을 공모하고자, 지난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됐다. 사진 공모 심사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사진 전문가와 여성정책전문가, 시민참여단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주제 적합성과 작품성 및 창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가족의 일상을 따뜻하게 기록한 ‘행복의 기록’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포함한 총 6작품이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12월 중 개최되는 여성친화도시 성과보고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저출생과 인구 감소 시대에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함으로써 남녀 간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고, 시민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남자와 여자, 부모와 자녀 모두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0일 관내 창업지원기관의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5년 달서구 창업 플러스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지원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통합 성과공유회로 창업지원 협력체계 강화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입주기업 및 투자기관, 대구경북창업보육협회 등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창업활성화 유공자 표창 ▲센터별 운영성과 보고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소개 ▲투자 협정 체결 ▲입주기업 성과발표 ▲전시 부스 운영 및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엔엑스바이오메드(대표 변종민), ▲나인링크(대표 박성현), ▲디오컴퍼니(대표 김희겸) 3개 기업이 창의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주식회사 로드빅(대표 길민경)은 글로벌 투자 전문회사 어나더브레인(대표 장민석)과 투자 약정을 체결하며 현장의 큰 관심을 모았다. 성과발표에서는 ▲ 엔엑스바이오메드(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11월 아동학대 예방의 달’을 맞아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 합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 상인롯데백화점 앞, 오후 용산네거리 일대에서 각각 진행됐다. 달서구는 2020년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이후 전국 시·도 및 229개 시·군·구 대상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평가에서 4회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자치단체다. 이를 기반으로 매년 11월을 ‘달서구 아동학대 예방의 달’로 지정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도 그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달서구청 아동보호팀을 비롯해 달서·성서경찰서,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각 동 아동위원,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등 민·관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물·리플릿 배부, 피켓·현수막 홍보를 진행하며 학대 발견·신고 중요성을 알렸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학대는 가정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체벌에 의존하지 않고 아이와 소통하는 긍정양육 문화가 지역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앞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1일 ‘제3차 달서구 기후위기 적응대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기후위기 대응 강화를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을 확정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및 실무 공무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2차 적응대책 종합평가 → 지역 여건 분석 → 제3차 이행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달서구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위기로 인한 사회‧환경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방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지침’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달서구는 국가 및 대구시 적응대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기존 계획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이번 제3차 적응대책을 수립했다. 제3차 적응대책은 ▲ 물관리 ▲ 재난‧재해 ▲ 산림‧생태계 ▲ 건강 ▲ 교육‧홍보 등 5개 분야, 총 5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달서구는 매년 이행점검을 실시하여 추진실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구민 체감형 기후적응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위협이 아니라 현재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라며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