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연구원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는 제주지역 아동돌봄 정책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통합적 발전 방향을 제시한 『제주특별자치도 아동돌봄정책 점검 및 향후 과제』(연구책임: 김은영 전문연구위원)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연구는 '제주특별자치도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를 정책적 기반으로, 영유아부터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 돌봄 정책·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아동·보호자 생활실태 분석, 돌봄 현장 종사자 및 아동·양육자 의견조사(FGI), 타 지자체 사례 분석을 통해 제주형 아동돌봄 정책의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 연구 결과, 제주지역의 초등 방과후 공적돌봄 충족률은 2024년 기준, 24.1%로 전국 평균(15.1%)을 상회하며, 늘봄학교 전면 시행 이후 2025년에는 49.2%까지 상승하는 등 양적 공급 수준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읍면동별로는 지역 간 돌봄 접근성 격차가 구조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맞벌이 가구 증가, 관광·서비스업 중심의 고용 구조 등 제주지역 특성으로 인해 저녁·주말·긴급 돌봄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기존 돌봄체계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 아동·청소년이 크루로 참여한 ‘2026 윈터 플레이 라운지(Winter Play Lounge)’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와 모험에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구리남양주특수교육지원센터와 경기도, 남양주시 등 유관 기관의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초등학생 10명과 중·고등학생 11명 등 총 21명이 크루로 참여해 안전하고 역동적인 활동을 경험했다. 세부 내용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자기결정 경험을 살리는 ‘맞춤형 크루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초등부 ‘윈터 키즈 클럽’ △중·고등부 ‘윈터 라이프 크루’로 나눠 운영했다. 초등부 ‘윈터 키즈 클럽’은 놀이·안전·돌봄을 결합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신체활동과 감각놀이, 협동 게임을 연결해 또래와 어울리는 경험을 확대했다. 중·고등부 ‘윈터 라이프 크루’는 팀별 미션 수행과 역할 분담, 기록 활동을 통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강화했다. 경은학교 학생들로 구성한 ‘윈터 케어 크루’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3일,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 오리엔테이션 및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유형 및 복지일자리 직무 안내, 근무시간 및 급여 체계, 휴가 및 복무관리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이 근무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안내가 제공됐다. 또한 장애인일자리 지침교육과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여 근로권 보호와 안전의식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담당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근무 관련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참여자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정희 관장은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직무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에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공공 및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장애인의 직무 경험 확대와 고용 기회 증진을 위한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성인 발달장애인의 전문직 취업을 위한 직업능력향상교육 ‘잡클릭스(job-clicks)’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직업능력향상교육 ‘잡클릭스(job-clicks)’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업능력향상 프로그램이다. 폭넓은 직무 체험과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준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상반기 교육과정은 ▲보조기기관리사 자격증 과정 ▲팝업북 제작 마스터 과정 ▲공유형 전동기 관리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다양한 직무교육을 경험하며 기초적인 직무 역량을 기르고, 사업체 현장실습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도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팝업북 제작 마스터 과정’을 신설해 다양한 직무 경험의 기회를 확대했다. 각 과정은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직업전교육, 현장 및 사업체 실습, 일배움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수료 후에는 참여자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관련 분야 사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는 가정 내 폭력·학대·가정해체 등과 같은 이유로 가정에서 지내기 어려운 9세~24세 이하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에 힘쓴 결과, 청소년들의 자격증 취득과 대학 진학을 비롯해 정부부처 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 여자단기·중장기청소년쉼터의 다양한 자립서비스 제공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는 토대가 되어 값진 결실을 가져왔다. ‘바리스타’ 분야를 진로로 삼은 청소년 A는 바리스타 1급・2급 자격증,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등을 취득하고 전문 역량을 갖춰 2026학년도 호텔식품제과제빵학과에 합격했다. 청소년 B는 HSK IBT 3급 합격을 통해 중국어 역량을 확장해 2026학년도 중국어 관련 학과에 합격했으며, 청소년 C와 D도 각각 유아교육과 합격과 검정고시 합격 후 치위생과에 진학하는 등 청소년들의 스스로 이뤄낸 다양한 성취가 이어졌다. 이에 울산 남구 여자단기・중장기청소년쉼터는 3년마다 실시되는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쉼터 종합평가에 3회(2019년, 2022년, 2025년) 연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9일 강남구청 본관 3층 큰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아동 보호와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구는 이날 신규·연임 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아동학대 예방·대응 체계 강화 계획을 공유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아동 분야 전문가, 의사, 변호사, 경찰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관 위원 15명으로 구성돼 강남구 아동복지 정책의 주요 사안을 심의·자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구는 회의에 앞서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위원 가운데 임기를 마친 2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신규·연임 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기 아동 보호 조치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아울러 2025년 아동학대 예방·대응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 과제로 신고 접수부터 조사·보호·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현장 대응 흐름을 재정비했다. 특히 강남구는 2022년 1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동학대 분야 전문경력관 제도’를 기반으로 사건 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하나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충남 지역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따뜻한 명절 나눔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백미 지원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지원하고 전국은행연합회와 ㈜빙그레의 후원으로 백미(4kg) 500포, 백미(10kg) 312포가 마련됐으며, 충남하나센터가 지역연합 총괄을 맡아 사업을 추진, 충남 지역 중 천안시,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논산시 5개 지역 북한이탈주민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나눔 행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설 명절 전인 2월 11일까지 지역별로 진행됐으며, 각 지역의 유관기관이 대상자 발굴과 물품 전달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 추진되어 설 명절을 앞두고 정서적·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북한이탈주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충남하나센터 이성숙 센터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북한이탈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흥군은 지난 2월 13일 군민회관에서 ‘2026년 제1차 의료·요양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지원 체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장흥군 통합돌봄팀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장흥운영센터, 보건소, 읍·면 담당자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자체 자체조사를 통해 발굴된 통합돌봄 대상자 6명에 대해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등 의료지원 ▲긴급돌봄 서비스 연계 ▲치매 및 정신건강 관리 ▲식사지원·목욕지원 등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돌봄서비스 제공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또한 대상자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서비스의 중복이나 공백 없이 신속한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업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재판)은 지난 13일(금),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취약계층 숲체험 교육 지원사업 '복지관에 스며든 숲, 어르신 기억학교' 1회기를 복지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1회기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90여 명이 참여해 숲 이야기를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과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과 마음을 풀고, 숲에서 얻은 자연 재료의 색을 활용한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닥나무가 종이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는 한지 스토리텔링을 통해 숲 자원의 가치와 전통 재료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사업은 숲체험과 전통문화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숲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인지 자극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복지관 공간 안으로 숲을 ‘들여오는’ 방식의 프로그램 구성으로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멀리 가지 않고도 숲 이야기를 들으며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 북면‘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가 올해 첫 재능나눔 활동으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설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5일 100세 어르신과 와상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4명 가정에 방문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껏 다듬어 드리며 명절을 앞두고 깔끔한 단장을 지원했다. 2월임에도 비교적 온화한 날씨 속에서 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은 밝은 분위기 속에 활동을 이어갔으며, 어르신들은 단정해진 모습에 큰 만족을 보였다. 특히 명절을 맞아 방문한 자녀들도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헤어스케치 봉사단 관계자는“뒤늦게 배운 미용기술을 활용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깔끔해진 모습을 보고 기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장경희 북면장은 “올해 첫 재능나눔 프로젝트를 이미용 봉사로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처음 시작한‘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례관리 대상 48가구를 대상으로 가족 친밀감 강화를 위한‘설맞이 떡국 나누기’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맞이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통 음식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떡국을 나누어 먹으며 정서적인 지지와 친밀감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공된 떡국 밀키트는 설 명절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떡국떡 ▲만두 ▲육수 ▲정갈하게 준비된 고명 등으로 구성됐다. 드림스타트는 업체 배송과 직접 배송을 병행하여 각 가정에 신선하게 전달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떡국을 지원받은 한 부모는 “물가가 많이 올라 명절 상차림이 걱정이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두와 고명까지 알차게 들어있는 밀키트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이번 설에는 가족끼리 둘러앉아 맛있는 떡국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설 명절 맞아 준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팽성읍 안정리 5일장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한데 정보 부족 등으로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는 위기가구를 미리 발견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복지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복지 위기가구 제보 및 상담 방법을 홍보했다. 또한 홍보 전단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시열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지속적인 홍보와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캠페인에 함께하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팽성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