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당 개·보수 및 장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7억 2,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을 우선 정비하고, 한파·폭염에 대비한 보일러, 에어컨 등 필수 냉·난방 장비를 우선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로당 개·보수는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3개 회계연도 이내에 개·보수 비용으로 2,000만 원 이상을 지원받은 경로당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추가 지원이 제한된다. 경로당 장비 지원은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이뤄지며, 읍면동 노인회 분회 사무실 장비는 별도의 분회 사무실을 확보해 운영 중인 경우에 한해 연 2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해당 경로당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접수 후 부서 자체 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양일경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이 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되며,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농어업인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군이 선택한 농협 채움카드(신용·체크), 지역화폐, 현금 등으로 지급되며, 자격 검증을 거쳐 6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액은 올해부터 인상된다. 2022년 도입 이후 전국 평균(60만 원)보다 낮은 수준이었으나, 현장 의견과 타 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1,100억 원을 투입해 경영주는 기존보다 30만 원 인상된 60만 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부부)는 총 70만 원(각 35만 원)을 지원받는다. 부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장애인의 이동권을 지키고 올바른 주차 문화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 주차와 표지 부정 사용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무단으로 차를 세우거나, 다른 사람의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몰래 쓰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주차 위반 신고가 자주 들어오는 아파트 단지와 체육시설,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장애인 표지 없이 주차한 경우', '표지는 있지만 장애인이 타고 있지 않은 경우', '물건을 쌓아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특히 다른 사람의 장애인 표지를 빌려 쓰거나 가짜로 만들어 사용하는 행위도 엄격히 확인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비워두는 것은 이웃의 이동권을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의 시작"이라며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주차 환경을 만드는 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창군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회생활 정착과 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지난해 당초 예산으로 5백만 원을 확보해 총 5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에 대해 연 3.0% 이자 범위 내에서 연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 관내에 거주하는 청년(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단독 거주자로, △공고일 기준 평창군 관내 주소를 두고 있을 것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일 것 △평창군 관내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할 것 △제1·2금융권에서 청년 명의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자로, 해당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에 대한 서류 검토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뒤, 5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평창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창군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신혼부부 지원에 더해 다자녀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다자녀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 근거를 마련한 데 따른 것이다. 군은 올해 당초 예산으로 8천만 원을 확보해 총 27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주택 구매 자금 또는 전세자금 대출잔액 1억 원 한도 내에서 연 3.0% 이자를 기준으로, 연 최대 300만 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신혼부부의 경우 주택 구매자금 대출 이자에 한해 지원하며,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는 도 사업인 ‘신혼부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별도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주택을 구매하거나 전세로 거주하는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로,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공고일 기준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 모두 평창군 관내 주소를 두고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미추홀구 학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옥란)가 학산나눔재단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2026년 맞춤형 복지사업’을 2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협의체는 취약계층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정담은 행복반찬 사업, 건강음료 딩동!사업을 2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밀착 돌봄을 진행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학익1동 출산 축하 선물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공익사업의 목적이 있다. 김옥란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익1동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미추홀구 노숙인요양시설 다사랑의집(원장 김남순)이 설 명절을 맞아 시설 생활인과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명절마다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다사랑의집은 올해도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특히 시설 생활인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 참여한 생활인들은 직접 명절 장을 보고 정성껏 만든 음식을 관내 주거 취약 계층에게 전달했다. 또한 생활인들을 위한 외식 서비스와 명절 당일 세배 및 덕담 나누기 등 전통문화 체험 시간도 함께 마련돼 풍성함을 더했다. 김남순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설 생활인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교보생명, 대산농촌재단, 다사랑사회적협동조합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다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하나노인복지관과 지역 내 노인 돌봄 강화를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돌봄 안전망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준형 관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돌봄서비스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현재 상동에서는 생활지원사 35명이 65세 이상 노인 456명을 대상으로 방문 지원과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1차 공공 돌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국제와이즈멘 목포삼학클럽의 후원으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조손·장애 가정 아동에게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한우 떡국 밀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조손 가정은 조부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특성상 부담이 크며, 장애아동 가정 역시 돌봄 여건상 명절 음식 준비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이에 간편 조리가 가능한 떡국 밀키트를 지원해 보호자의 부담을 덜고 가족이 함께 명절 분위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국제와이즈멘 목포삼학클럽 관계자는 “명절이 더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가정에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정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목포시는 최근 1인가구 비율 증가에 대응해 혼자 생활하는 시민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인가구 등록제’를 도입하고, 오는 3월부터 목포시가족센터(센터장 최성숙 요셉피나 수녀)에서 접수를 시작한다. ‘1인가구 등록제’는 한 번 등록으로 다양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 정보를 통합 안내받고, 개인의 상황과 관심사에 맞는 서비스를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관리 체계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1인가구를 발굴·관리하고, 생애주기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등록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1인가구 또는 목포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1인가구이다. 등록을 완료한 1인가구는 ▲주거안전 강화를 위한 ‘세이프존 지원사업’(스마트홈캠, 창문 잠금장치, 스마트 도어벨 지원) ▲부동산 안심계약 지원 ▲독립서점 방문 활동 ‘북크닉단’ ▲건강 도시락 만들기 ‘냉장고를 부탁해’ ▲인생 설계 프로그램 ‘갓생 살자!’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브레드 댕발소’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맞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등록자 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인지·언어 및 정서·행동 서비스의 효과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아동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자 2026년 ‘찾아가는 아동발달서비스’ 사업 간담회를 실시했다. 최근 완주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양일간 열린 간담회에는 아동발달서비스 연계 기관 관계자와 대상 아동 담당 강사, 드림스타트 실무자 등 총 25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과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찾아가는 아동발달서비스는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 참여 아동의 만족도와 발달 지원 효과가 높게 나타나 아동 및 보호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 사업에는 완주웃음꽃놀이교육상담센터, 김정은브레인두뇌교육센터, 완주미술심리상담연구소가 추진기관으로 참여한다. 군은 이들 기관과 함께 발달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다 정교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사업 운영 계획 안내와 더불어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 이서청소년문화의집 ‘라따뚜이’ 요리 동아리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요리 나눔 봉사로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어르신들에게 드릴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포장한 뒤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어르신들께 따뜻한 인사와 함께 음식을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고, 지역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배려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앞으로 정기적인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홀몸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생활 속 나눔 활동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며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