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예천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2026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가 세계육상연맹 랭킹포인트 대회 승격 및 문체부 국제대회 공모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코리아오픈국제육상대회는 2017년도(초대, 정선군), 2018년도(예천군), 2019년도(광주광역시) 개최됐는데 코로나 팬데믹 여파 등으로 중단됐다가 지난해 예천에서 재개됐다. 국내 최대 규모 육상대회인 KBS배육상대회와 병행하여 개최되는 코리아오픈은 그간 국제대회 형식으로 개최되긴 했으나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한 랭킹포인트 획득 가능 대회는 아니었다. 그러나 세계육상연맹으로부터 랭킹포인트 대회로 승인받음으로써 대회 위상이 격상됐다. 아울러 지난 연말 경북도의 지원 사격하에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대회 지자체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국비 6천만 원을 확보하는 등 향후 대회의 지속적 개최를 위한 중요도 및 관심도에 날개를 달게 됐다.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출전 선수 엔트리는 기준기록과 랭킹포인트로 이원화되어 있다. 기준기록을 통과한 선수에게 출전 자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9일 14:00에 경산지역 31개 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예정자 총2,057명의 본배정 추첨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대비 중학교 입학예정자가 251명이 감소했으며, 경산관내 2개의 중학군과 4개의 중학구에 지역우선배정 및 체육특기, 다자녀, 국가유공자, 특수교육대상자,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등 선배정자 148명과 지망에 따른 1,909명의 초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6일(화) 15:00에 경상북도교육청에서 개발한 NEIS기반 중학교 무시험 입학 배정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전산 추첨 배정을 진행한 결과이다. 경산교육청 정수권 교육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중학교 추첨 배정을 위하여 수고하신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추첨 관리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산지역 중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을 힘차게 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긴 시간 동안 자녀와 학생들을 위하여 애써주신 부모님과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농업CEO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2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기반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출생연도 기준으로는 1986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가 해당된다. 지원 규모는 농가당 최대 2억 원 이내로, 최소 1천만 원 이상 백만 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자금은 연리 1.0%의 저금리 융자로 지원된다. 자금 종류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으로 구분된다. 시설자금은 농업용 건축물의 신·증축 및 개보수, 시설·설비 구축, 대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후 15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운영자금은 소모성 농업용 자재 구입, 500만 원 이하 소형 농기계 구입, 농산물 수매, 사료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고, 3년 거치 후 5년 균분상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이번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중‧고등 특수교육대상학생 13명을 대상으로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겨울계절학교의 목적은 방학 중 지속적인 체육활동 지원으로 학생의 체력 강화 및 정서·교육 결손 회복, 장애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체육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육활동에 대한 긍정적 동기 부여, 학부모의 양육부담 해소 및 사교육비 경감 등에 있다. 『신체활동을 통한 기본운동능력 향상 및 협동, 규칙을 통한 사회성 증진』이라는 슬로건으로 운영 중인 겨울계절학교는 체육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코퍼밴드 놀이와 플로어볼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고, 팀 간 경기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고자 했으며, 실제 평소 몸을 잘 움직이지 않던 학생들도 적극성을 보이며 하루하루 눈에 띄게 운동 실력을 성장시키도록 운영한다. 겨울계절학교에 참가한 모 학생은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온몸에 땀이 난다. 지금까지 참가한 계절학교 중에서 최고로 신나고 재미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겠어요.”라며 체육활동 중심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김시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 내 성주영어체험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2025학년도 겨울 영어 캠프를 개강했다. 이번 캠프는 성주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운영되며, 겨울방학 중 영어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문화 이해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캠프 기간 학생들은 영어 수업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문화 체험 활동, 요리 활동, 만들기 활동, 미니 올림픽 형태의 체육 활동 등에 참여한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협력과 소통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원어민 강사는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가 아닌 의사소통의 도구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 스토리북과 연계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겁게 영어를 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성주영어체험센터는 이번 겨울 영어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학습의 대상이 아닌 소통과 체험의 도구로 인식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는 12일 황성동 유림로13번길 일원에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준공식을 열고 어르신 주거와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주거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준공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황성동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공유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고령자 주거복지 사업으로, 총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됐다.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3년 착공해 지난해 11월 준공·입주를 완료했다. 이 복지주택은 지상 15층, 1개 동, 총 137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 중 26㎡형 109세대(쉐어형 16세대 포함)와 36㎡형 28세대로 구성됐다. 특히 주거공간과 함께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등 1,474㎡ 규모의 복지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과 여가·건강 관리를 동시에 지원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사에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추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전홍순)은 2026년 1월 9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공원 소재 낙동강승전기념관 대강당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제17대·제18대 청년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자총 대구광역시지부 청년협의회의 과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그간의 행적을 돌아봄과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총 대구광역시지부 임직원과 대구광역시 관내 9개 구, 군지회의 청년회원, 전국 청년협의회 임원 그리고 이·취임 회장 가족 및 초청 내빈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임 회장의 이임사, 취임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으며, 축사 순으로 진행됐고, 이후 청년협의회의 단합과 사기 진작, 향후 활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별도로 마련되어 행사를 마무리 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윤철환 사무처장은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청년 조직의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청년 활동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1월 10일 관내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신속한 대응으로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1월 10일 오후 3시 15분경 의성군 관내 야산에서 발생했으며,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한 바람으로 인해 확산 우려가 컸다. 이에 의성군은 산불 발생 직후 산불 대응 단계를 즉시 발령하고, 산림청·소방당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불진화 헬기와 진화 인력, 장비를 신속히 투입했다. 또한 인근 주민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대피 조치를 실시하며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의성군은 이번 산불의 정확한 발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을 중심으로 즉시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특사경은 현장감식과 관계자 조사, 주변 CCTV 및 통신 기록 등 관련 자료를 종합적 으로 분석해 산불 발생 경위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조사 결과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에 의한 산불로 확인될 경우 '산림보호법' 및 '형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는 물론 수사 결과에 따른 사건송치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르면 과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다독(多讀)다독(多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독다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어르신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당일 적십자 봉사원들이 동행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을 위해 현장 안내를 돕고,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김영희 회장은 “다독다독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하게 보듬는 사업”이라며 “이번 영화 관람을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쉼과 기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공백 해소와 다양한 학습 경험 제공을 위한 ‘2025학년도 겨울 더 자람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8명과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겨울 더 자람학교는 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세 가지 영역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지발달 프로그램으로 로봇공학, 3D 프린팅, 쇼콜라티에, 매직사이언스를 운영하며, ▲신체발달 프로그램으로 방송댄스와 더 자람 운동회를, ▲정서발달 프로그램으로 원예, 아로마테라피, 공예활동을 마련했다. 학부모를 위해서는 공감성장연구소 유일다 소장을 초빙해 ‘자녀와 소통을 통한 일상 속 성교육’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와의 소통을 통한 관계 증진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교육 방법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1월 16일에 진행되는 ‘더 자람 운동회’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한 체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12일부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총 22개소 700여 명으로, 해마다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아왔다. 이 사업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생활환경과 여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강검진의 주요 항목은 기초 혈액검사 10종, 흉부X선 촬영측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만 위험과 기타 건강 이상 신호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는 관련 의료기관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지역아동센터 건강검진 사업은 아동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가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을 위한 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조현일 시장은 최근 서민경제를 병들게 하는 다양한 사기 범죄 피해를 막고자 12일 ‘노쇼 사기 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경산경찰서 주관‘노쇼 사기 예방 릴레이 챌린지’는 공무원 사칭, 보이스 피싱, 대리구매 요구 등 다양한 노쇼(No-Show) 사기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양시창 서장이 첫 주자로서 챌린지를 시작했으며, 이어 양 서장의 지목을 받은 조현일 시장이 이날 사기 예방 홍보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각종 사기 범죄에 대한 예방 정보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의 기관·단체장들의 참여를 통해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일반 시민들을 비롯한 소상공인들의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공동체 치안’ 형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공무원 사칭 등 노쇼 사기는 서민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악질 범죄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사기 예방 인식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