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녕군은 (사)경화회(회장 배달수)가 26일 경화회관에서 회원과 내빈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3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경화회의 지난 63년간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동안 지역사회 농업 발전과 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 21명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경화회는 1963년 창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농민단체로, 선진 농사기술 연구 및 도입을 통해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자생적 농업인 단체이다. 배달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회원 간 친목 도모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경화회의 전통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정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은 “경화회는 그동안 지역 봉사활동, 역량 강화 교육사업,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녕군은 26일 지역 주민의 평생 학습과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창녕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복지회관 및 남지종합복지관 교양강좌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을 비롯한 강사와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사 위촉장 수여와 함께 교양강좌 시작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교양강좌는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되며, 하모니카, 자서전 교실, 기공체조 등 신규 과목을 포함한 60개 강좌가 개설됐다. 수강 인원은 ▲창녕노인복지회관 515명(19개 과목) ▲남지종합복지관 695명(25개 과목) ▲대합노인복지회관 175명(7개 과목) ▲영산노인복지회관 248명(9개 과목)으로 총 1,633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어르신들과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 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복지회관 및 남지종합복지관에서는 정규 강좌 외에도 탁구, 당구, 게이트볼, 한궁, 포켓볼, 바둑 등 자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도는 경기도와 협력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아산호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중점관리저수지는 수질개선, 용수확보, 수변휴양기능 역할 제고 등과 관련된 대규모 사업추진이 가능한 법적 제도이다. 앞서 도와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하수처리수 재이용,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 7535억 원 규모의 신규 물환경개선계획을 기후부에 제출한 바 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 권역의 중심 수계이자, 총저수량 1억톤 규모의 아산호는 인근 산업단지 개발과 수질 악화로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지정으로 국가 차원의 지원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수질관리는 물론 베이밸리 메가시티 수자원 기반시설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도와 경기도는 2027년 2월까지 아산호 중점관리저수지 수질개선대책을 수립하고 2032년까지 주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수질과 수생태계 관리를 강화해 산업 확장에 따른 오염부하를 사전에 차단하고, 수질을 Ⅲ등급(수변휴양형)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3월 18일과 20일 이틀간 원신흥도서관에서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사후 100주년 기념 건축 인문학 특강 ‘왜 다시 가우디인가’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밭대학교 건축학과 이병기 외래교수가 가우디 건축의 철학적 의미와 미학적 가치를 조명하고, 작품이 현대 건축에 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1강에서는 20세기 초 카탈루냐의 사회·문화적 배경 속에서 가우디 건축이 탄생한 시대적 맥락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그의 작품을 지역 정체성과 시대정신이 반영된 결과물로 조명한다. 이어 2강에서는 가우디 건축의 철학적·미학적 가치가 오늘날 어떻게 재해석되고 있는지와 현대 건축에 주는 의미를 탐구한다. 또한, 강연과 연계해 전문가가 선정한 도서를 전시하는 ‘전문 인재 북큐레이션’ 프로그램을 3월 ‘가우디와 건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이어간다. 참여 신청은 3월 3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신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인문학 강연을 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발달 지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 발달 지원 치료사 파견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발달 지연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에 발달 재활 치료사를 파견해 주 2회, 회당 50분씩 맞춤형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자 본인 부담금은 없다. 대상자는 1순위 병원 진단서 또는 소견서, 2순위 발달 재활 치료기관 검사 결과지, 3순위 발달 치료 필요성 확인할 수 있는 기타 증빙서류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한다. 또한, 아동과 보호자 1명 이상이 유성구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하며, 모든 서류는 발달 치료 필요성이 기재된 최근 1년 이내 발급 분만 인정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0일까지 보호자가 어린이집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아동복지과 또는 재원 어린이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장애아동은 별도의 ‘장애영유아 어린이집 지원사업’을 통해 치료사 파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3월 초부터 재원 어린이집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발달 지연 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 관내 경작지를 소유한 농·임업인 대상으로, 철선·전기 울타리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의 60%를 농가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매년 반복적인 피해 발생 지역 ▲지난해 신청 후 미선정 농가 ▲산림 인접 지역 ▲과수‧화훼 및 특용작물 재배 지역 등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하며, 동일 점수일 경우에는 고령·여성·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참여 신청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유성구청 푸른환경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는 농·임업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야생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수구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5일 연수구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3기 문병섭 협의회장이 이임하고, 제4기 채한진 협의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취임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 박현주 구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각 동 주민자치회장,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연수구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온 제3기 협의회 임원진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하고, 협의회기 이양식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주민자치협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문병섭 이임 회장은 “지난 제4기 협의회는 각 동 자생 단체와 지역 주민들의 아낌없는 협조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제4기 협의회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며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협조와 성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채한진 취임 회장은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높이는 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라며, “각 동 주민자치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과 23일, 대표협의체(공동위원장 이재호·최호영)와 실무협의체(위원장 김경희) 회의를 각각 개최했다. 각 회의에는 사회보장 분야 시설장과 전문가 등 기관을 대표하는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평가, ▲2026년 민관협력 사업 추진계획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체는 2025년 10월 제11기를 출범해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관계기관 간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협의체, 전문위원회,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동 협의체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연수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5개년 시행계획’을 새롭게 수립하는 중요한 해로 협의체는 사전 수요 조사부터 연차별 시행계획의 수립, 중간 모니터링, 마지막 평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정책 제언 및 개선 방안 논의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더 세세히 연수구의 복지정책을 모니터링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복지정책을 고안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이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완주군 이장 역량강화교육’을 열었다. 지난 26일부터 1박 2일 동안 실시한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에서 갈수록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이장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 내 핵심리더로서 리더십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핵심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은 ▲오리엔테이션 및 마음열기 ▲군수 특강 ▲피지컬AI 활용 실무과정 ▲증강현실을 활용한 소통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북 4대도시 완주’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2025년 군정 주요성과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등을 설명했다. 둘째 날에는 컨디션 트레이닝 등 리더십과 조직 관리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편백나무숲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 여성의 권익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26일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여성단체 대의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평가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 보고(안) 및 예산(안), 기타 안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협의회는 2026년 주요 사업으로 여성 역량 강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저출산 위기 극복, 찾아가는 이웃사랑 나눔, 완주사랑 홍보 캠페인 등 5개 분야에서 13개 사업을 전개한다. 특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연대 강화를 중심축으로 삼아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채미화 회장은 “여성단체가 지역사회에서 여성의 권익을 대변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완주군 여성단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송중택 사회복지과장은 “여성단체가 지역 곳곳에서 보여준 헌신과 노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이 13개 읍·면 전역을 하나로 잇는 ‘완주형 공영마을버스 체계’를 마침내 완성하며 전국 지자체가 주목하는 교통 복지 모델을 실현한다. 군은 오는 3월 말 고산북부권(고산·비봉·운주·화산·동상·경천) 공영마을버스 운행을 시작으로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지·간선제 노선 개편의 마침표를 찍고 주민 중심의 ‘교통 주권’을 전격 확보한다. 완주군은 시내버스의 불규칙한 배차와 비효율적 노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이서면을 시작으로 소양·구이·상관·동상(2022년), 삼례(2024년), 봉동·용진(2026년 1월)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지·간선제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2023년 12월 고산북부권 노선권을 매입하고, 2024년 시설관리공단 설립과 2025년 차량구입 및 편의시설 설치 등을 완료해 공영제 전환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3월 말 운행이 시작되면 전북 최초이자 전국 기초지자체 단위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대규모 공영제 모델을 수립하게 된다. 단순한 노선 개편을 넘어 미래형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봉동교 일원을 시외-시내-마을버스가 유기적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안군은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11개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환경분야 업무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현안 회의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진안군 청정환경 보존을 위한 주민실천 운동인 ▲쓰레기 3NO운동(안태우기, 안묻기, 안버리기) 평가, ▲2026년 슬레이트 철거지원사업, 2026년 새롭게 바뀌는 ▲영농폐자재 수거방법 개선,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추진 등 환경분야 전반적인 주요업무 추진 계획과 실행 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 모색에 대해 진행됐다. 군은 올해는 슬레이트의 철거 참여 독려를 위한 방안으로 한 마을이라도 슬레이트 없는 마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마을 단위로 신청할 경우 우선으로 선정 추진할 방침계획과 영농폐자재 배출의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진안군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보전을 위하여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 계획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조봉진 환경과장은 진안군 환경 개선과 주민불편 해소, 주민과 함께하는 쓰레기 3NO운동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주민 홍보와 함께 노력해 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