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이번 조사에서 경제성(B/C) 1.57, 종합평가(AHP) 0.551이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업의 당위성과 실현 가능성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 특히 지방권 대형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타의 문턱을 넘는 사례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갖는 정책적 상징성과 지역발전 효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안동시는 2023년 3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사업시행자 선정을 거쳐 예타를 신청했으며, 이번 통과로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후보지 선정 이후 시는 사업의 실질적 추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입지 타당성, 산업 연계성, 기업 수요 확보, 기반시설 조성계획 등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이번 예타 통과는 그간의 준비 과정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안동시는 입주수요 확보가 예타 경제성 평가의 핵심이라고 판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이 운영 중인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가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시대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속 대안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는 최초 가입비 1,000원만 부담하면 1일 2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해 신도시 주민의 유류비 절약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과 맞물려 출퇴근 시간대 경북도청, 경북개발공사, 교육청, 경북인재개발원 등의 이용률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주말보다 평일 이용률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영자전거가 출퇴근 및 등하교와 같이 일상에서 자동차를 대체하는 이동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평일 기준 일평균 대여 횟수 1,500회에 달하며, 전체 가입자 수는 신도시 인구의 절반 이상인 1만 6천 명을 넘어섰다. 예천군은 고유가 등 대외적인 요인과 맞물려 향후 이용자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공영자전거 추가 배치와 함께 재배치 횟수 증가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이번 조사에서 경제성(B/C) 1.57, 종합평가(AHP) 0.551이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업의 당위성과 실현 가능성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 특히 지방권 대형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타의 문턱을 넘는 사례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갖는 정책적 상징성과 지역발전 효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안동시는 2023년 3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사업시행자 선정을 거쳐 예타를 신청했으며, 이번 통과로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후보지 선정 이후 시는 사업의 실질적 추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입지 타당성, 산업 연계성, 기업 수요 확보, 기반시설 조성계획 등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이번 예타 통과는 그간의 준비 과정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안동시는 입주수요 확보가 예타 경제성 평가의 핵심이라고 판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 장현우 제2대 압량명예면장(남도전기(주) 대표)이 10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1900년 4월 10일 국내 최초 민간 점등을 기념하기 위한‘전기의 날’은 우리나라 전력 산업의 발전을 기념하고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로,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 관계자 및 전력·에너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장현우 명예면장은 오랜 기간 전력 산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환경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분야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현우 명예면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7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을 역임한 장현우 명예면장은 제2대 압량명예면장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에 적극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제천시 의림지 일원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음 한끼 동행!’을 주제로 부모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식도락 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이끌어내며 참여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부모 등 16명이 참여해 함께 식사를 하며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 서○○ 씨는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충분히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랜만에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참여 청소년 안○○ 양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활동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 다산도서관은 지난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산행정복합타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강연, 공연이 어우러져 도서관을 찾은 주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잔디마당에서 진행된 ‘곰돌이푸 버블맨과 함께하는 버블쇼’가 큰 호응을 얻으며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햇빛에 비친 형형색색의 비눗방울이 맑은 하늘을 수놓으며 도서관 앞마당은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다. 또한 강의실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반짝반짝 LED 북(BOOK) 무드등 만들기’와 유아 대상 ‘손으로 배우는 고령문화재-인쇄․탁본놀이 교실’이 운영되어 참여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독서 흥미를 높였다. 아울러 ‘AI시대, 내 아이를 위한 진짜 독서교육’을 주제로 한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되어 학부모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오픈형 실감동화구연 체험이 이어지며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더했다. &nbs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관장 조은희)은 4월 11일 오후 2시, 2026 인문학 콘서트 '친절한 인문학'의 첫 번째 시간으로 이동원 PD를 초청해 ‘월급쟁이 이피디의 사생활’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이동원 PD는 시사, 교양, 예능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베테랑 연출가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관계자 외 출입금지' 등 굵직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깊이 있게 소통해왔다. 특히 현대사의 비극을 스토리텔링으로 재구성해 큰 반향을 일으킨 공로로 2021년 제48회 한국방송대상 프로듀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강연에서 이동원 PD는 화려한 방송 제작 현장의 뒷모습과 그 이면에서 마주하는 일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완성하기까지의 치열한 창작 과정은 물론, 한 명의 직장인으로서 겪는 고충과 보람을 공유하며 관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대중 매체를 통해 익숙했던 콘텐츠 이면의 제작 현장과 한 개인의 진솔한 삶의 태도를 엿볼 수 있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과학발명교육센터(센터장 양춘희)는 4월 13일부터 청도학생미래교육관에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2026 유·초 이음 발명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하여 원아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고, 발명 및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과 9월 관내 초등학교 1학년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은 화양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병설유치원생 총 8명이 함께해 다채로운 발명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발명교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최신 기술 체험 위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미지를 생성하고 이를 실물 액자로 제작했으며, 다양한 색상과 장식 재료를 활용해 레진 아트 기법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컴퓨터 키캡을 직접 만들어 보며 발명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고취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은 짝을 이루어 서로 돕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이음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양춘희 청도과학발명교육센터장은 “이번 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Wee센터는 지난 4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1학기 상담주간‘마음 ON’을 진행한다. 상담주간은 신학년·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아울러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효과적인 학생 생활 지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상담주간 프로그램‘마음 ON’은 ‘마음 건강 ON, 희망 에너지 UP!’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4월 10일 포항항도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상담 관련 OX 퀴즈, 마음우산 등의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상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친밀감을 높였으며, Wee프로젝트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여 학생들의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 부적응을 완화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상담주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0일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지원단 전문가 협의회를 실시했다. 행동중재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를 위한 각급 학교 컨설팅 지원을 비롯하여, 학교 개별화교육지원팀의 긍정적 행동지원 실시 이후에도 심각한 위기 행동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작년 행동중재 컨설팅 및 행동중재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지원단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이수정교수(위덕대학교)는“최근 장애학생 특히 중증의 자폐성장애학생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위기행동 또한 증가하고 있어, 행동중재에 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행동중재지원단 전문가 협의체를 통한 장애학생 위기행동에 대한 즉각적인 중재 및 지원체계 구축으로 장애학생의 위기행동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영유아와 장애아동에게 더 세심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육의 질’ 혁신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부터 대구 지역 지자체 중 최초로 ‘0세반 및 장애아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보육 현장에서는 교사 1명이 0세반 및 장애아반 영유아 3명을 동시에 돌봐야 했던 탓에 안전사고 우려와 업무 과부하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군은 이러한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밀착 돌봄이 필수적인 0세반(0·1세 혼합반 포함)과 장애아반의 교사 1인당 아동 수를 기존 3명에서 2명 이하로 과감히 줄이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구시 지자체 중 최초로 실시되는 ‘밀착 돌봄’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군은 단순히 인원만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영아들의 개별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지원해 학부모들의 보육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비율 조정에 따라 발생하는 어린이집의 추가 운영 부담금은 군비로 직접 지원한다. 반당 지원액은 ▲국공립·법인 58만4천 원 ▲민간·가정·직장 32만9천 원 ▲장애아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4월 14일 지역 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김천시는 고용률 68.5%, 취업자 57,000명 달성을 목표로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창출 및 고용장려금, 일자리 인프라 구축 등 8,355개 일자리 사업에 64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먼저, ‘안심 일자리 창출로 세대가 함께하고 희망이 있는 김천 건설’을 목표로 취약계층과 시민의 고용안정을 위해 자활근로사업, 노인·장애인 일자리 사업 등 직접일자리 창출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또한, 지역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청년센터 운영, 청년근로자 내일 더하기사업,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369 미래희망 지원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천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통해 민간 부문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여건과 산업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를 창출하여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