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9일,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대표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사회적기업·마을기업 통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기조에 발맞춰, 돌봄·양극화·기후변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달서구는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제공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에는 ▲ 대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 대구시 마을기업지원기관 ▲ 사회적기업진흥원 대구·경북센터 ▲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 ▲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5개 기관이 참여해, 2026년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사업과 공공구매 진출, 판로개척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1:1 맞춤형 컨설팅과 기업 간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질적 성장과 상호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2월부터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상속권이 있는 토지나 본인 소유의 토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조상땅 찾기’는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조상의 토지나 경황이 없어 잊고 지내던 본인 소유의 토지를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대구시의 경우 매년 3만 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무료 민원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방문 신청과 달리 본인 소유 토지는 물론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조상(가족)의 토지까지 온라인으로 손쉽게 조회할 수 있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온라인 신청을 위해서는 먼저 대법원의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조회 대상자(조상)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문서(PDF 파일) 형태로 내려받아야 한다. 이후 ‘K-Geo플랫폼’에 접속해 우측 상단 ‘내 토지 찾기’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거친 뒤 조회 대상자 정보를 입력한 후 신청인의 거주지 관할 지자체를 지정해 신청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돌발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낙하 및 전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실시한 ‘강풍 대비 시설물 선제적 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한 정비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와 강풍이 잦은 겨울철 기상 특성을 고려해 시민 통행이 빈번한 지역의 대형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육교현판(24개소), 현수막게시대(38개소), 주요 상징 조형물(13개소) 등 총 75개소다. 특히 이번 점검은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와 구·군 담당 부서, 대구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 점검으로 추진했다. 합동점검반은 ▲구조 및 고정장치 체결 상태 ▲표시면 파손 및 부착물 상태 ▲강풍 시 낙하·전도 위험성 ▲관리 상태 등 강풍 위험요소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기둥 프레임 변형 여부와 앵커볼트 마모 상태, 풍속 증가 구간 내 낙하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시설물 전반은 안정적인 관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도 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 120달구벌콜센터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불편함 없이 민원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 운영체계를 가동한다. 120달구벌콜센터는 온 가족이 모이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명절 기간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연휴 기간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상담사를 통해 다양한 생활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주요 상담 분야는 △진료 가능 병원 및 휴일 지킴이 약국 정보 △시내버스 운영 정보 △무료주차장 안내 △생활 쓰레기 배출 및 수거 일정 등 필수 생활정보와 공연·체험행사 안내 등이다. 또한, 상담시스템 및 부대시설 전반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근무 상황반을 편성해 긴급상황이나 시스템 장애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120달구벌콜센터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상담 시간 외에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해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콜센터는 전화(120번), 문자, 보이는 ARS(24시간), AI상담(24시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을 선도할 핵심 거점인 ‘산업AX혁신허브’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예타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역 기업의 AI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전환 수요와 의지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산업AX혁신허브’를 통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 맞춤형 AX 지원체계를 가동해 ‘AX 선도도시’ 비전을 실현할 방침이다. 본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회 예산안 통과로 추진이 확정됐으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함께 총사업비 477억 원(국비 396, 시비 81)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대구시는 2026년 추경을 통해 부지매입비 81억 원을 확보하고, 설계 공모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서구청과 협력하여 경운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조성한 학교복합시설인 ‘내당도서관’이 2월 10일 개관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내당도서관은 2023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사업으로 총사업비 133억원(교육부 65억원, 서구청 68억원)이 투입된 4층 규모의 건물이며 ▲유아 및 어린이 자료실 ▲돌봄센터 ▲프로그램실 ▲일반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교육청에서는 부지를 제공하고 서구청에서 운영을 맡게 되며, 지역의 교육환경 및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내당도서관이 학생들에게는 창의력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구시교육청은 학교부지를 활용하여 군위군과는 복합돌봄놀이센터, 달성군과는 달성 중부권 복합문화센터를, 북구청과는 초등 방과후시설 및 평생학습센터를 학교복합시설로 추진 중에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중대재해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월 4일부터 12일까지 ‘간부공무원 학교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등 주요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통학 환경과 학교 시설물, 공사 현장 등 학교 안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별 점검은 부교육감을 비롯해 시교육청 국장, 각 지원청 교육장이 점검책임관으로 참여해 기술직공무원, 안전관리자, 해당 학교장 및 교직원, 건설공사 시공사 안전관계자 등과 함께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통학로 및 통학 안전관리 실태, ▲미세먼지·공기정화장치·먹는물(정수기) 관리, ▲해빙기 대비 학교시설물 안전(옹벽·경사지, 배수로, 옥상 등), ▲화재예방, ▲학교 내·외 공사장 위험요소, ▲건설공사 발주자 및 시공자 안전보건 이행, ▲현업근로자(시설, 경비, 청소 등) 산업 안전관리 등이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군위군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재난(산불)분야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앞두고, 최일선에서 산림을 지키는 산불감시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산불 예방 및 진화에 대한 이론, 안전사고 예방 수칙, 산불 신고 단말기 사용법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하여 감시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교육에 앞서 김진열 군위군수는 교육장을 찾아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했다. 김 군수는 “기후 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빈틈없는 감시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군위’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군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감시원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남구는 2월 10일 대명4동 청춘골목 조성지 일원의 성당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구청을 중심으로 남부경찰서와 안전모니터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설 명절 기간 중 증가할 수 있는 생활안전 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성당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생활안전 수칙 안내 ▲범죄예방 홍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 배부 등 현장 중심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홍보 물품을 활용해 일상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남구청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이 많은 만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안전 홍보가 큰 의미를 가진다.”라며, “앞으로도 경찰서 및 민간 단체와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구는 계절별·테마별 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달성군은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과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총 1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지원단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 교육비, 처리비를 지원한다. 파쇄지원단의 현장 파쇄 작업과 인력 운영은 달성군 청년농업인 4-H연합회가 맡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적으로 영농부산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농가를 직접 찾아가 파쇄 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지원 대상은 산림과 100m 이내에 인접한 농지, 고령농, 취약계층 농가 등이다. 산불 발생 위험이 크거나 장비·인력 부족으로 자체 처리가 어려운 곳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파쇄 대상 작목은 과수 잔가지와 깻대, 고춧대 등이다.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 상반기 처리 기간은 2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하반기는 10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산업팀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농가에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1992년 준공된 구지농공단지가 30여 년 만에 변화를 앞두고 있다. 달성군이 노후 산업단지의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구지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사업의 윤곽이 설계공모 당선을 통해 드러났다. 달성군은 구지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에서 ‘디에이 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모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32개 업체가 참가 등록을 했다. 이 가운데 11개 업체가 설계안을 제출했고, 심사 결과 디에이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낙점됐다. 당선작은 건물 동선과 배치가 효율적이고,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외부 공간과 내부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으며, 향후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합리적인 설계라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청년 근로자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기에 적합한 구조”라는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구지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생활 환경을 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달성군이 원산지 표시와 축산물 이력 관리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점검은 관내 농축수산물 유통업체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3일까지 이어진다. 점검 대상은 설 제수용품으로 수요가 많은 육류와 과일, 수산물 등이다. 군은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는 한편, 현장 계도를 통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기준도 안내한다. 일반 유통업체와 음식점뿐 아니라 배달앱을 통해 판매되는 제품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온라인 주문이 일상화된 유통 환경 변화에 맞춰 소비자가 접하는 판매 경로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축산물 분야에서는 위생관리와 이력관리 실태 점검이 병행된다. 이력번호 표시 여부와 유통 과정 관리 상태, 보관 온도 준수 등 기본적인 관리 사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점검은 일회성 단속이 아닌,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의 일환”이라 설명하며 “앞으로도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는 관리 방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