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는 시민들의 야간‧휴일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이달 6일부터 기존 2개소에서 총 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휴일과 심야시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약사의 상담과 복약지도를 통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2026년 약사회 수요조사와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된 △삼광약국(양정로251번길 13) △한솔약국(용담로 32) 등 2곳이다. 운영시간은 삼광약국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한솔약국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두 곳 모두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2025년 기준 경주시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총 3,348명으로,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이용자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내 주변 공공심야약국 위치와 실시간 운영 정보는 휴일지킴이약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휴일과 늦은 시간에도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협조해 주시는 참여 약국에 감사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가 인구감소 대응에서 ‘관심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경주시는 정부의 인구감소관심지역 제도 개편으로, 기존 인구감소 관심지역이던 경주가 인구감소지역에 준하는 수준의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고 7일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분류돼 왔지만, 법적 근거가 미흡해 정책적·재정적 지원에는 한계가 있어 실질적인 대응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관련 법과 제도가 정비되면서, 관심지역 역시 인구감소지역과 비슷한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과 함께, 국비 공모와 재정 지원 사업 참여가 가능해졌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도 기대된다. 1주택자가 수도권 외 인구감소 관심지역에 주택을 추가로 구입할 경우,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줄여주는 ‘세컨드홈’ 세제 혜택을 비롯해 정부의 각종 행·재정적 지원이 적용될 전망이다. 이는 외부 인구 유입과 생활 인구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경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는 7일 오전 시청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새해 업무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22개 읍면동장이 참석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추진 계획을 담은 자료를 토대로 순차 보고했다. 읍면동장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안전·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설 명절 대비 취약계층 지원,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 주민숙원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다. 특히 각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보고에 이어 최혁준 신임 경주부시장이 읍면동장들과 첫 대면 인사를 나눴다. 최 부시장은 “읍면동은 시정이 시민과 만나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목소리가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주낙영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읍면동장의 현장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주 시장은 “읍면동장은 항상 시장을 대신해 현장에 나가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작은 민원 하나라도 시민의 눈높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은 2026년도 건설공사의 조기발주를 위해 2월 6일까지 소규모주민숙원사업 추진을 위한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를 통해 마을안길, 세천, 농로, 배수로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읍·면 숙원사업 326건을 대상으로 총 121억35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합동설계단은 건설과장 총괄 책임하에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3개반13명으로 편성하고, 사전조사·현황측량·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 등을 거쳐 조기발주·착공 후 영농기 이전 준공으로 공사에 따른 영농불편을 최소화하고 재정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전조사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고, 설계 기준단가를 통일해 설도서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성주군은 합동설계단을 편성·운영함으로써 불확실한 국내 정세로 급격한 경기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성주군수는 “이번 합동 설계단 운영으로 신속한 주민 불편해소와 실시 설계비 예산 절감은 물론, 설계 경험이 부족한 신규 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은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시대를 대비하고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26년에 약 76억원의 국도비 예산을 투입, 다양한 대기질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동 오염원의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매연저감장치 부착, 전기․수소 등 친환경차량 보급을 추진하는 한편 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 개선, 탄소중립 포인트 인세티브 지원 등을 통하여 전반적인 지역 대기질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기 ․ 수소 자동차 확대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현재 군의 전기차 및 전기이륜차 등록대수는 약 1,635대로서 이는 경북도내에서 인구대비 무공해차 비율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26년에 57억원의 예산으로 승용전기차 150대, 화물전기차 128대, 버스 2대, 이륜차 70대, 수소전기차 2대를 2월중에 신청받을 계획이다. 군은 그린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지원하는 동시에 부족한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25백만원을 편성, 급속 및 완속충전기의 민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시지역 대기오염 주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한국대학축구연맹과 지난 1월 6일 김천시청에서 '제22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시설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축구연맹과 김천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2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는 1월 7일부터 1월 22일까지 16일간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대회에는 전국에서 36개 팀, 약 1,2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대학축구대회를 김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대회 기간 중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시민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건강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김천시는 사업 초기부터 대상자 발굴과 홍보, 제공기관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 사업 운영 성과를 토대로,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추진되는 정책에 대비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제공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마음 건강 지원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시민의 마음을 살피는 일은 곧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언제든 손을 내밀 수 있는 마음 건강 정책과 자살 예방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통계법에 따라 실시한 '2025년 경상북도 및 김천시 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구성하는 주요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다고 밝혔다. 교육환경 전반적으로 우수(5점 만점) 학교생활 만족도는 교우관계·시설 항목에서 특히 높았으며, 대학생 만족도는 도 평균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초등학교 생활 만족도에서는 학교시설 및 설비 만족도가 타 항목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중고등학교 전반적 학교생활 만족도도 도 평균 대비 미미하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 체감도 항목 중 녹지환경이 3.88점(5점만점)으로 가장 높음 이어, 수질 3.62점, 토양 3.51점, 대기, 소음/진동 각 3.32점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기환경의 경우 경상북도 3.34보다 0.02점 낮게 나타났다. 이번 '2025년 김천시 사회조사' 결과는 시민의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국가승인통계로, 김천시청 누리집(김천시정 – 예산통계정보 - 각종통계정보)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김천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구조대장 김해인 경감이 각종 재난·해양사고 현장에서 보여준 헌신적인 구조 활동과 탁월한 현장 대응 능력을 인정받아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에 따른 포상은 옥조근정훈장으로, 김 경감은 1월 2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공식 수여식을 통해 훈장을 받았다. 김 경감은 육상과 해상을 가리지 않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선두에 서 온 해양경찰 구조 전문가로, 위기 상황마다 침착한 판단과 과감한 행동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켜왔다. 특히 지난해 3월 25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영덕 지역까지 확산되며 대규모 인명 피해가 우려되던 상황에서, 김 경감은 산불을 피해 해안가 방파제로 피신한 경정3리 주민 구조 현장에 투입됐다. 그는 연기와 불길 속에서도 현장을 지휘하며 방파제에 고립된 주민은 물론,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택 내 주민들까지 정밀 수색을 통해 구조해 총 61명의 주민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해양 재난 현장에서도 김 경감의 공적은 두드러졌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을 위한 예우을 증진하기위해 '고령군 국가보훈대상자 및 참전유공자 예우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2026년 1월부터 참전유공자에 대한 명예수당과 참전유공자의 사별한 배우자 복지수당(미망인수당)을 인상하여 시행한다. 이번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와 가족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며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보훈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은 2026년 1월 기준 월 20만원 지급하던 것을 군 자체 지원금을 15만원으로 증액하여 총 25만원(군비 15 도비 10)을 지급하게 되며, 참전유공자의 사별한 배우자 복지수당(미망인수당)은 참전유공자의 사별한 배우자(만 65세 이상)에게 월 5만원 지급하던 것을 8만원(군비)으로 증액하여 지급하게 된다. 고령군은 이외에도 보훈예우수당, 사망위로금, 독립유공자 및 유족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증진할 방침이다. 고령군관계자는 “오늘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에서 1월 6일부터 1월 20일(일부대학 1월 30일)까지‘2026년도 고령군 고령학사 및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고령학사와 향토생활관은 지역 출신 학생들의 대학 진학 시 주거안정을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교육환경 개선 및 우수 인재 육성을 도모하고자 서울·부산·대구·경북의 기숙사를 확보하여 운영을 지원하는 기숙사이다. 선발인원은 총 146명으로 서울 지역의 수도권홍제행복기숙사 14명, 마포공공기숙사 6명, 부산 지역의 부경대행복기숙사 6명, 대구·경북지역의 향토생활관 120명(경북대·영남대 각 30명, 계명대·대구대 각 20명, 대구가톨릭대·경일대 각 10명)으로,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계속하여 고령군에 거주하고 있는 재(복)학생과 신입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발기준은 거주기간, 출신학교, 성적 등으로 고령군 고령학사 입사생 선발규정과 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규정에 의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들은 각 기숙사에 우선 배정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신청은 신청기간 내 고령군청 가족행복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예천군민장학회(이사장 김학동)는 7일 ㈜청우엔지니어링(사장 윤상국)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예천군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윤상국 사장은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대표님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으로 예천의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