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의료원이 2025년 기준 연간 이용 환자 수 15만 명이 이용해 개원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해 울진군 인구수 약 4만 6천 명을 고려할 때 인구 대비 3배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지역 유일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용 환자 증가에 따라 의료수입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울진군의료원의 2025년도 의료수입은 총 186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34억 원 증가해 20% 이상 성장률을 기록했다. 더 좋은 지역의료 환경을 위해 24시간 365일 응급실 운영, 우수 의료진 유치, 적정 간호인력 유지, 각종 공공보건사업 추진 등 필수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했다. 울진군의료원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실 등 지역 내 필수진료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지역에서 운영되지 않던 이비인후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등 진료과를 개설해 지역민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처음 개소한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의료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민의 의료접근성을 크게 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울진군 자전거 보험’을 시행한다. 울진군 자전거 보험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절차나 조건 없이 자동으로 보험 수익자가 된다. 또한 관내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록된 울진군 내 외국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역은 ▲사망 500만 원 ▲후유장애 500만 원 한도 ▲진단 위로금 20~50만 원 ▲입원위로금 20만 원 ▲벌금 1사고당 2,000만 원 한도 ▲변호사 선임 비용 200만 원 한도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1인당 3,000만 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해당 보험은 울진군민이 다른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군민이 자전거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DB손해보험과 전화 상담을 통해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여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으며, 청구 기간은 자전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다. 울진군 관계자는“자전거 보험은 군민들을 각종 사고로부터 보호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1월 13일 울진군청 내 민원실 북카페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정책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정책상담소는 원거리로 인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포항센터)의 방문에 어려움을 겪거나, 디지털 취약계층으로 정보 취득과 지원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상담소에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역량강화 컨설팅, 청년상인 도약 지원 사업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신청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정책상담소는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다만 2월은 둘째주에 시행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정책상담소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이 각종 지원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울진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지역 농업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신기술의 조기 확산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새로운 소득작목 보급을 위해 총 45억 원의 예산으로 30개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주요 사업으로 ▲식량작물분야 식량대전환 논 이용 이모작 생산 시범 사업 등 6개사업 ▲경제작물분야 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단지 조성 지원 사업 등 8개사업 ▲스마트농업분야 양파 디지털 생산기반 조성 사업 등 9개사업 ▲농업교육분야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운영 사업 등 2개사업 ▲농촌자원분야 농촌 치유공간 환경개선 시범 사업 등 5개 사업이다. 신청방법은 사업별 신청요건을 갖춰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 산업부서에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각 사업 담당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 경제작물팀, 스마트농업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교육팀, 농촌자원팀으로 하면된다. 손용원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울진농업 대전환을 선도할 성실하고 적극적인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신기술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가 2025년도 119신고접수 및 화재, 구조, 구급 활동에 대한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119신고 접수는 총 47만 8,547건으로, 2024년(49만 2,956건) 대비 1만 4,409건(2.92%) 감소했다. 하루 평균 1,311건이 접수됐고, 65.9초마다 1건씩 신고를 처리한 셈이다. 분석 결과, 출동과 직결되는 신고는 19만 7,654건으로 전년 대비 1,936건(0.97%) 줄었다. 세부적으로는 ▲화재 1만 4,481건(6.56% 증가) ▲구조 7,441건(5.03% 감소) ▲생활안전 2만 7,799건(3.20% 감소) ▲구급 13만 1,051건(0.50% 감소) ▲산불 1,550건(341.60% 증가) ▲자연재난 444건(20.57% 감소) ▲기타출동 1만 4,888건(11.51% 감소)으로 집계됐다. 비출동 관련 신고는 28만 893건으로 나타났다. 안내 15만 3,068건, 이첩 4,789건, 기타 12만 3,036건이다. 기타 항목에는 무응답(4만 6,029건), ARS(3만 4,064건), 오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관내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경감 및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서 저리로 운전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출금액과 우대 여부에 따라 대출이자의 일부(1.3%~2.2%)를 1년간 시비로 보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대구시는 총 20,288개 기업, 융자 1조 1,612억 원에 대해 평균 1.65%의 이자 차액을 보전했으며, 이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기업체를 지원한 실적이다. 2026년 융자지원 규모는 1조 원으로,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금리·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자금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한다. 아울러 기업 수요와 경영 여건에 맞춘 맞춤형 자금 공급을 통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1,402억 원 규모의 육성 자금 3종을 신설해, 주력산업 기업과 전통시장·골목상권을 중심으로 경제살리기를 최우선 목표로 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미국·중국에 이어 대구의 제3대 수출시장인 베트남과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와 호치민시를 공식 방문한다. 양 도시 모두 대구시와 자매우호도시로, 호치민에는 대구시 해외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이번 대표단은 최근 광역도시로 행정체제가 개편된 다낭시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비롯해 관광·ODA(공적개발원조)·IC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베트남 방문은 양국 자매도시 간 관광 수요층을 대상으로 상호 도시를 홍보하는 일정으로 시작한다. 대구시는 다낭시 관광안내센터 내에 대구시 전용 홍보 공간을 만들고, 세계적인 해양·휴양 관광도시인 다낭의 관광 인프라와 ‘메디시티 대구’의 첨단 의료서비스 역량을 연계해 의료관광을 포함한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에서는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고위급 면담을 통해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홍방국제대학교에서 대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곡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23년 11월 이후 2년 4개월 만의 요금 인상이다. 기본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되며, 기본거리가 2Km에서 1.7Km로 단축된다.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 시간운임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할증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칠곡군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유류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한 '경상북도 택시운임·요율 조정'과 칠곡군 종합교통발전위원회에서 심의 가결된 내용에 따라 2월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칠곡군은 요금 인상이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져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할 예정이며, 주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군 홈페이지 및 SNS, 현수막 등을 통하여 변경된 요금체계를 적극 홍보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월2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경우 납부 기간 이후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에 대해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1월 연납 신청 시 2월부터 연말까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4.5% 할인받을 수 있으며 3월, 6월, 9월에도 신청 가능하지만 1월에 납부하면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 단, 연납은 자동 납부가 불가고 기간 내에 직접 납부해야 하며 연납 신청 후 미납 시 6월, 12월에 정기분 세금이 부과된다. 또, 지난해 연납으로 납부한 납세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공제한 납부서를 주소지로 발송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로 연납하려면 전화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며, 16일부터는 인터넷 위택스,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세금 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기한 내 많은 주민들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2일(월)부터 1월 16일(금)까지 (서부)난독지원센터에서 '읽기 발돋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5학년 중 희망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읽기 발돋움 교실'은 ‘읽기 결과’보다 ‘읽기 과정’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글을 틀리게 읽는 이유, 느리게 읽는 이유, 읽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를 검사와 분석을 통해 파악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운영해 온 기초학력지원 특화 사업으로, 난독 경계선에 있거나 읽기 관련 어려움을 보이지만 교실 수업만으로는 원인 파악이 어려운 학생들을 조기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학생의 읽기 특성에 따라 ‘한국어읽기검사’와 ‘시선추적검사’ 두 가지 검사를 활용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학생별 특성과 필요를 고려하여 적합한 검사를 선정하고 실시한다. ‘한국어읽기검사’는 해독, 읽기 유창성, 읽기 이해, 음운처리 능력, 쓰기 등 전반적인 읽기 및 언어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검사이다. 낱말이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구광역시 공립 중등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 2차 시험’을 오는 1월 14일, 20일 ~ 21일까지 3일간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4곳에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립 1차 시험 합격자 2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2차 시험에서는 일반교과 106명, 보건 12명, 사서 4명, 전문상담 14명, 영양 9명, 특수(중등) 2명, 장애선발 2명(보건1, 전문상담1) 총 149명을 선발한다. 1월 14일 실기시험평가를 시작으로 20일 수업실연, 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끝으로 2차 시험이 마무리되며, 오는 2월 5일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현장의 중대재해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위험성평가’의 현장 실효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각 기관이 작업 과정과 시설 설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당 위험의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을 평가한 뒤, 이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한 개선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제도다. 먼저, 대구시교육청은 ‘위험성평가’가 형식적 절차 이행에 그치지 않도록, 전체 기관 대상으로는 전국 교육청 최초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획득을 2029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경영자의 관심도, ▲위험성평가 실행 수준, ▲구성원 참여도, ▲재해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0점 이상일 경우, 해당 사업장을 안전보건 체계를 갖춘 것으로 인정하고 ‘위험성평가 인정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지난해 대구학교지원센터, 대구미래교육연구원, 대구교육박물관, 대구교육연수원 등 4개 직속기관 우수사업장 인정을 시작으로, 올해는 시교육청, 교육지원